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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미세에 가입한거죠...
미리 말씀드렸듯이 잠시 오빠를 멀리한 죄(?)로 날개없어 날지 못하는 한마리 작은 새처럼
그냥 아무 의미없이 지내다가 여기 들어온 후론 하루도 들어오지 않으면 이제는 안될 것 같아요..
중독 이래도 어쩔수 없겠죠...
늘 오빠와 함께라는 생각에 항상 감사하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며...
그렇게 2003년을 보낼랍니다...
모두모두 함께 해 주실거죠?
오빠가 있어 내 가슴이 항상 벅차고
미세가 있어 내 삶이 풍요로울것 같아요...
여러분 정말 새해에는 복 마아니 받으시고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울오빠도 빨리 밝은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어요...(그날까지 저희가 기다릴께요...)
오빠 정말 건강하셔야 해요...
미리 말씀드렸듯이 잠시 오빠를 멀리한 죄(?)로 날개없어 날지 못하는 한마리 작은 새처럼
그냥 아무 의미없이 지내다가 여기 들어온 후론 하루도 들어오지 않으면 이제는 안될 것 같아요..
중독 이래도 어쩔수 없겠죠...
늘 오빠와 함께라는 생각에 항상 감사하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며...
그렇게 2003년을 보낼랍니다...
모두모두 함께 해 주실거죠?
오빠가 있어 내 가슴이 항상 벅차고
미세가 있어 내 삶이 풍요로울것 같아요...
여러분 정말 새해에는 복 마아니 받으시고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울오빠도 빨리 밝은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어요...(그날까지 저희가 기다릴께요...)
오빠 정말 건강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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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2003-01-30 23: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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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이
2003-01-31 04:00:23
☆바다
2003-02-01 00:15:02
JULIE
2003-02-02 00: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