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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미세에 가입한거죠...
미리 말씀드렸듯이 잠시 오빠를 멀리한 죄(?)로 날개없어 날지 못하는 한마리 작은 새처럼
그냥 아무 의미없이 지내다가 여기 들어온 후론 하루도 들어오지 않으면 이제는 안될 것 같아요..
중독 이래도 어쩔수 없겠죠...
늘 오빠와 함께라는 생각에 항상 감사하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며...
그렇게 2003년을 보낼랍니다...
모두모두 함께 해 주실거죠?
오빠가 있어 내 가슴이 항상 벅차고
미세가 있어 내 삶이 풍요로울것 같아요...
여러분 정말 새해에는 복 마아니 받으시고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울오빠도 빨리 밝은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어요...(그날까지 저희가 기다릴께요...)
오빠 정말 건강하셔야 해요...
미리 말씀드렸듯이 잠시 오빠를 멀리한 죄(?)로 날개없어 날지 못하는 한마리 작은 새처럼
그냥 아무 의미없이 지내다가 여기 들어온 후론 하루도 들어오지 않으면 이제는 안될 것 같아요..
중독 이래도 어쩔수 없겠죠...
늘 오빠와 함께라는 생각에 항상 감사하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며...
그렇게 2003년을 보낼랍니다...
모두모두 함께 해 주실거죠?
오빠가 있어 내 가슴이 항상 벅차고
미세가 있어 내 삶이 풍요로울것 같아요...
여러분 정말 새해에는 복 마아니 받으시고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울오빠도 빨리 밝은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어요...(그날까지 저희가 기다릴께요...)
오빠 정말 건강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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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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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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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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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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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없이 불렀다9 |
2003-02-03 | 11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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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눈썰매장에서...15 |
2003-02-03 | 17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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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서는 모습을 그리며.4 |
2003-02-03 | 5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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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플레이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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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과 팬!여러분들 새복!2 |
2003-02-02 | 4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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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랑 - 영원한 동반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21 |
2003-02-02 | 11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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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여 안녕7 |
2003-02-01 | 8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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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께 드리는 수지의 편지입니다..9 |
2003-02-01 | 11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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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마음을 평온 하게 갖으세요..1 |
2003-02-01 | 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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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잘 보내세요.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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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힘내세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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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구 게임2 |
2003-01-31 | 6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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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비퍼옴]조용필 통곡인터뷰& 처제 진영 씨의‘못다 한 이야기’7 |
2003-01-31 | 26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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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랑 대화5 |
2003-01-30 | 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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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내가 가장 잘한것...6 |
2003-01-30 | 6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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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잘들 다녀오세여~~14 |
2003-01-30 | 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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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펌 [ 조용필 아내 추모 ' 하얀밤 ' ... 새앨범 작업 몰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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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0 |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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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세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14 |
2003-01-30 | 872 | ||
13691 |
[코세스/고객 코멘트] 조용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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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0 | 1151 | ||
13690 |
[음반] 조용필(꿈)..자필사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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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0 | 1405 |
6 댓글
미르
2003-01-30 23:20:03
하얀모래
2003-01-30 23:37:57
ypc스타
2003-01-30 23:45:02
짹짹이
2003-01-31 04:00:23
☆바다
2003-02-01 00:15:02
JULIE
2003-02-02 00: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