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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 메니저님 필님의 피부와 머리결 너무 상했어요.
8월 30일 까지 원상 복구 시켜 주세요!!!!
>어제 tv 에서 오빠보고 당황스러웠읍니다.
>오빠의 모습......
>저사람이 내가 20년 넘게 짝사랑 해온 그 조용필 인가?
>이제까지 불과 몇달전까지 보아온 오빠의 모습이 아니었어요.
>모든거 다 감안하고 차근 차근 생각 해 봤읍니다.
>1월달에 그런 슬픔이 있었고..지금 18집 음반 녹음에다 잠실 대공연에다..정말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구나.
>그래도..그래도..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마음으론 힘들어요.
>오빠는 음악을 하는사람이니까 겉으로 보이는게 뭐 대수냐?
>근데요
>그말도 맞지만요..전 공연장가면 오빠노래 사실 수도없이 만ㅎ이 들었잖아요.
>노래듣는것도 좋지만요 오빠 모습 보는것도 진짜 좋아요.
>어쩌다가 그것도 이번 공연 홍보차 어렵게 tv나오시는데 좀..조금만 신경쓰시면 얼마나...
>나이를 의식하시는건지 헤어스타일 정말 싫어요.머리결이 왜 그렇게 상하셨을까......오빤 짧은 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
>의상도 그래요.
>조금만더 신경쓰면 정말 멋있으실텐데..사무실 직원들은 변한 오빠모습이 느껴지지 않는걸까요?
>
>제가 옛날의 오빠를 원하는게 아닙니다.
>나이는 정말 어쩔수 없는 거잖아요.
>단지 지금에서 의상 헤어스타일..그런거요.
>오빤 연예인이고 우리의 스타시잖아요.
>오빠가 편한걸 원해서 그러실수 있겠지만 어떨땐 너무 심하다 싶어요.
>20년 넘게 정말 오빤
>그 수많은 팬들의 우상이십니다.
>우리야 공연장이다 뭐 이런데 다니면서 오빨 뵐 기회가 있지만 tv로만 오빨 뵐분들이 더 많을겁니다. 그분들은 아마 어느날 갑자기 너무변한 오빠의 모습에 당황해 하지 않을까?
>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았네요..
>오빠 모습보고 너무 안스럽기도 하고 그냥 속상하고..
>저와 다르게 생각하시는 팬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저도 예전에 누가 오빠에대해서 이런저런 하면 짜증나곤 했었는데..
>
>비밀번호는6666입니다 지우셔도 상관 없읍니다.
>
8월 30일 까지 원상 복구 시켜 주세요!!!!
>어제 tv 에서 오빠보고 당황스러웠읍니다.
>오빠의 모습......
>저사람이 내가 20년 넘게 짝사랑 해온 그 조용필 인가?
>이제까지 불과 몇달전까지 보아온 오빠의 모습이 아니었어요.
>모든거 다 감안하고 차근 차근 생각 해 봤읍니다.
>1월달에 그런 슬픔이 있었고..지금 18집 음반 녹음에다 잠실 대공연에다..정말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구나.
>그래도..그래도..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마음으론 힘들어요.
>오빠는 음악을 하는사람이니까 겉으로 보이는게 뭐 대수냐?
>근데요
>그말도 맞지만요..전 공연장가면 오빠노래 사실 수도없이 만ㅎ이 들었잖아요.
>노래듣는것도 좋지만요 오빠 모습 보는것도 진짜 좋아요.
>어쩌다가 그것도 이번 공연 홍보차 어렵게 tv나오시는데 좀..조금만 신경쓰시면 얼마나...
>나이를 의식하시는건지 헤어스타일 정말 싫어요.머리결이 왜 그렇게 상하셨을까......오빤 짧은 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
>의상도 그래요.
>조금만더 신경쓰면 정말 멋있으실텐데..사무실 직원들은 변한 오빠모습이 느껴지지 않는걸까요?
>
>제가 옛날의 오빠를 원하는게 아닙니다.
>나이는 정말 어쩔수 없는 거잖아요.
>단지 지금에서 의상 헤어스타일..그런거요.
>오빤 연예인이고 우리의 스타시잖아요.
>오빠가 편한걸 원해서 그러실수 있겠지만 어떨땐 너무 심하다 싶어요.
>20년 넘게 정말 오빤
>그 수많은 팬들의 우상이십니다.
>우리야 공연장이다 뭐 이런데 다니면서 오빨 뵐 기회가 있지만 tv로만 오빨 뵐분들이 더 많을겁니다. 그분들은 아마 어느날 갑자기 너무변한 오빠의 모습에 당황해 하지 않을까?
>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았네요..
>오빠 모습보고 너무 안스럽기도 하고 그냥 속상하고..
>저와 다르게 생각하시는 팬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저도 예전에 누가 오빠에대해서 이런저런 하면 짜증나곤 했었는데..
>
>비밀번호는6666입니다 지우셔도 상관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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