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채워지지 않는 꿈을 꾸기위해
지울수 없는 꿈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 형체를 보는 순간 그동안의 도시의 짊어지었던 힘든 찡그림들이
지읒같은 시옷에서 빛은 형체로 나타나 지울수 없는 꿈들의 향연의 연속
다른차원에서 같은 동선으로 힘내게 하는 속삭임 꿈의 요정 이었습니다
순간 공연속에 동화되어 지난 추억의 소용돌이들이 차례를 지내는냥 왜이렇게 찡하게 자리를 잡아주는것인지 이루어지지 않은것이기에 영원의 울림이
마음 여느곳에 어루어-만지어 주는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존재하는 것은 반복의 연속일수도 있습니다
살아감의 연속에 우리들의 보석같은 형체들은 제각기 다른 형체로 빛나고
다른 길로 가거나 부딪치기도 하며 아우성일때도 있지만
미지의 세계는 지금이후 미래를 가꾸어 나갈것이며
꿈을 꾸며 숨쉬며 존재하기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꿈속에서라도 우주 어느별에 미지의 세계 비석을 세우고 싶습니다
처음 알게된 풋사랑같은 느낌에서
어엿한 성숙한 열매의 사랑을 모이게 하고 싶습니다
마음과 꿈은 넓고 깊을수가 있는데
사람의 말과 행동은 너무나도 내뱉고 지나치기에 바쁜건 아닌지
사랑은 아직 정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사랑은 아직 일편담심 민들레라 믿고 싶습니다
사랑은 아직 기다리는 아픔이라 느끼고 싶습니다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은 꿈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중후하고 깊이있는 꿈의 세계를 보여주는 당신은
적막한 드넓은 세계를 비춰주는
여전히 쉼없는 고독한 러너이고
덧없는 만물의 영속을 뛰어넘는
삶의 불꽃을 위하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이기에
한줄기 희망의 무지개빛 황홀경을 말하며
진실은 가까운 곳에 있기에
영혼을 말하며
당신을 믿으며 ...
꿈을 꾸며 존재하는 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예술의 전당 공연 첫날의 영감을 받은 후일의 작)
항상 내일이 오늘이 되어가는 지금도 미지의 세계는 늘 함께이기에
항상 이후 시간이후 이시간이후 건강을 빌며 또빌며
언젠가 도시의 뮤지컬로 승화되기를 바랍니다
클라우드 나지막한 목소리로 꿈을모아 올립니다
지울수 없는 꿈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 형체를 보는 순간 그동안의 도시의 짊어지었던 힘든 찡그림들이
지읒같은 시옷에서 빛은 형체로 나타나 지울수 없는 꿈들의 향연의 연속
다른차원에서 같은 동선으로 힘내게 하는 속삭임 꿈의 요정 이었습니다
순간 공연속에 동화되어 지난 추억의 소용돌이들이 차례를 지내는냥 왜이렇게 찡하게 자리를 잡아주는것인지 이루어지지 않은것이기에 영원의 울림이
마음 여느곳에 어루어-만지어 주는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존재하는 것은 반복의 연속일수도 있습니다
살아감의 연속에 우리들의 보석같은 형체들은 제각기 다른 형체로 빛나고
다른 길로 가거나 부딪치기도 하며 아우성일때도 있지만
미지의 세계는 지금이후 미래를 가꾸어 나갈것이며
꿈을 꾸며 숨쉬며 존재하기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꿈속에서라도 우주 어느별에 미지의 세계 비석을 세우고 싶습니다
처음 알게된 풋사랑같은 느낌에서
어엿한 성숙한 열매의 사랑을 모이게 하고 싶습니다
마음과 꿈은 넓고 깊을수가 있는데
사람의 말과 행동은 너무나도 내뱉고 지나치기에 바쁜건 아닌지
사랑은 아직 정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사랑은 아직 일편담심 민들레라 믿고 싶습니다
사랑은 아직 기다리는 아픔이라 느끼고 싶습니다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은 꿈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중후하고 깊이있는 꿈의 세계를 보여주는 당신은
적막한 드넓은 세계를 비춰주는
여전히 쉼없는 고독한 러너이고
덧없는 만물의 영속을 뛰어넘는
삶의 불꽃을 위하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이기에
한줄기 희망의 무지개빛 황홀경을 말하며
진실은 가까운 곳에 있기에
영혼을 말하며
당신을 믿으며 ...
꿈을 꾸며 존재하는 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예술의 전당 공연 첫날의 영감을 받은 후일의 작)
항상 내일이 오늘이 되어가는 지금도 미지의 세계는 늘 함께이기에
항상 이후 시간이후 이시간이후 건강을 빌며 또빌며
언젠가 도시의 뮤지컬로 승화되기를 바랍니다
클라우드 나지막한 목소리로 꿈을모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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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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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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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21595 |
어제의 흥분이.....6 |
2004-12-14 | 1103 | ||
21594 |
역시 오빠야...5 |
2004-12-14 | 930 | ||
21593 |
예술의 전당 가는법 알려주세요.8 |
2004-12-14 | 1830 | ||
21592 |
12/13 여기는 ..예당입니다..(현장 중계)4
|
2004-12-14 | 1652 | ||
21591 |
올해로 4년째 보는 예당공연....2 |
2004-12-14 | 895 | ||
21590 |
[매일경제] 6년째 매진 조용필 공연 인기 비결은4 |
2004-12-14 | 1105 | ||
21589 |
[re] [매일경제] [기자24시] 조용필 앞세운 40대 반란 |
2004-12-14 | 561 | ||
21588 |
[매일경제] 평론가 임진모씨가 본 조용필의 매력2 |
2004-12-14 | 847 | ||
21587 |
미지부스에서 만나뵌 분들 반가웠습니다.9 |
2004-12-14 | 1040 | ||
21586 |
용필오빠께 병원비를 청구합니다.5 |
2004-12-14 | 1177 | ||
21585 |
오빠.. 감사 드립니다.^^*15 |
2004-12-14 | 1237 | ||
21584 |
[펌] 나만의 시간여행 -조용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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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 1155 | ||
21583 |
예공의 두번째 관람기....3 |
2004-12-13 | 1025 | ||
21582 |
[펌] 조용필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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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 1121 | ||
21581 |
꿈을 꾸며 존재하는 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1 |
2004-12-13 | 1076 | ||
21580 |
[펌]우리가족 서울 오페라하우스 에서 조용필 공연 구경 가든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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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 1371 | ||
21579 |
36세 청년 조용필님을 만나고 왔습니다.6 |
2004-12-13 | 1253 | ||
21578 |
오빠..저 정말 제주도에서 왔어요~~ ㅠ.ㅠ(짧은 대화)10 |
2004-12-13 | 1421 | ||
21577 |
조용필님께 감사드립니다.12 |
2004-12-13 | 1289 | ||
21576 |
미지의 세계 단관일 안내18 |
2004-12-08 | 2071 |
1 댓글
Sue
2004-12-13 13:57:53
클라우드님 오늘도 오퍼~~라 하우스로 .. 티켓 걱정은 하지 말게..
쬐금만 서둘러 주시길
클라우드군! 오늘도 또 다른 꿈을 꾸리!..
ps : 미지티 꼭 챙겨입어야 하네.. 잊지말게.. 예감이 오거든.. 오늘도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