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열린 게시판

3

개념없는 기자 또 나타났네요.

호날두, 2011-05-12 04:17:18

조회 수
3466
추천 수
0

 

가왕은 조용필인데 락의 황제 임재범에게 가왕이란 호칭을 쓰는 해럴드 경제의 고승희 기자..

메일 보냈더니 용량이 꽉 찻는지 반송이네요.

 

 

#2. 그는 절박하다. 절박하고 절절하며 피를 토하듯 노래를 부른다. 지금까지의 임재범(48)은 가요계의 아웃사이더라 불러도 무방했을 정도다. 가창력으로 치자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 가수 임재범, 대중이 그에 대해 아는 것은 많지 않았다. 몇 해전 화제가 됐던 탤런트 손지창과 얽힌 가족사와 거친 음색의 카리스마가 전부였는지도 모르겠다. 임재범은 이제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면 최선을 다해보자는 마음으로 여기 ‘나는 가수다’에 섰다. 그러자 대중은 그를 <가왕> 으로 모셨다.

 

강렬한 카리스마의 이 남자에겐 사연도 많다. 암투병 중인 아내, 그 아내를 떠올리며 떨어뜨리는 눈물, 자신에게로 화살을 돌려 아내의 병환을 묻고 있는 남자였다. 가슴으로 피를 토하듯 노래할 수밖에 없는 그는 <가왕> 이었다. 이 스토리가 구구절절 전해졌다. 급기야 임재범의 어깨 위로 걸쳐진 헤드폰마저 화제가 된다. 고단한 삶의 나날들이 <가왕> 의 ‘3만8000원’이라고 추정되는 헤드폰에서 비어져나온 솜뭉치로 치환됐다. 우울증으로 시달리며 가정을 돌보지 못했던 날들, 어린 딸에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 투병 중인 아내가 웃기를 바라며 흘리는 눈물, 40도의 고열에 목소리가 다하더라도 무대 위에서 쓰러지겠다는, 그렇다 하더라도 무대를 떠나지 못하겠다는 임재범의 소리는 ‘나는 가수다’를 변화시키고 있다. 스토리와 실력이 만나니 대중은 반응했고 프로그램은 새로운 음악을 보여주는 진화 과정에 놓여지게 됐다.

 

 

고승희 기자는 조용필 검색도 안해봤나? 

3 댓글

호날두

2011-05-12 04:58:06

노래를 잘한다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를것이니 애초에 따질수 없겟지만

이미 조용필에게 쓰고있는 호칭을 다른가수에게 또 쓴다는건 예의가 아니잖아

 

 

弼心으로 대동단결

2011-05-12 07:58:03

형님 그 표현 안좋아하세요.

곽@노@선@

2011-05-12 23:05:27

가왕은 오로지 한명뿐~~

가왕 조용필

마왕 신해철

 

Board Menu

목록

Page 238 / 168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일편단심민들레 2024-11-12 1335
  공지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

13
필사랑♡김영미 2023-07-10 4674
  공지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

12
  • file
꿈의요정 2023-05-18 4761
  공지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

42
일편단심민들레 2022-12-13 9591
  28986

바탕화면 3번

  • file
필에꽂혀 2011-05-23 4367
  28985

화면 해상도 알아보기

필에꽂혀 2011-05-23 3372
  28984

형님 단골 미용실

10
  • file
弼心으로 대동단결 2011-05-20 5692
  28983

긴생머리 보라빛 나비리본......

2
꿀꿀이 2011-05-20 3981
  28982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원곡 들은 젊은이들 반응

2
미르 2011-05-19 4494
  28981

다시한번 자랑질.....^^

3
  • file
꿈의요정 2011-05-19 5449
  28980

의정부공연 단관표1장 필요하신분-선착순 ㅋㅋ-마감되었습니다

박물관 2011-05-18 2881
  28979

빵~~ 터집니다.^^

4
  • file
꿈의요정 2011-05-18 4209
  28978

요즘 고향(경기의 노래)에 빠져서 사네요..

1
대전 정 2011-05-17 3294
  28977

지난 주 토요일 날....

1
弼님의 눈 2011-05-16 4071
  28976

2008년 8월 16일(토) 뉴욕 라디오시티

12
  • file
◎aromi◎ 2011-05-15 6316
  28975

공감 봤어요....

1
弼님의 눈 2011-05-14 3154
  28974

이곳 블러그가서 읽어보세요~^^

1
꿈의요정 2011-05-14 3774
  28973

박정현이부른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들어 보실래용?ㅎㅎ

4
마이헤븐 2011-05-14 5051
  28972

[마이데일리] 조용필 "영원히 대중 곁에 있는 것이 희망이자 꿈"

2
꿈의요정 2011-05-14 3162
  28971

[문화일보] 그림이 있는 골프에세이

1
꿈의요정 2011-05-14 3056
  28970

어떨결에 본 YTN

8
꿈의요정 2011-05-13 3211
  28969

이 노래도 조용필이 작곡 했구나....

2
대전 정 2011-05-13 3800
  28968

[기사]박정현-조용필 허락 받으러 8년을 기다렸다

1
아름다운향기 2011-05-13 3379
  28967

개념없는 기자 또 나타났네요.

3
호날두 2011-05-12 3466

뉴스 - News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뉴스 - News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