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8 | ||
31768 |
15주년을 축하합니다6
|
2014-11-08 | 1876 | ||
31767 |
11월 8일 미지의 15번째 생일을 왕~ 축하합니다.^^15
|
2014-11-08 | 2227 | ||
31766 |
작년 오늘...오빠의 콘서트...3 |
2014-11-07 | 1956 | ||
31765 |
혹시 생각나세요?8
|
2014-11-07 | 2152 | ||
31764 |
[축!! 클럽미지] 조용필님의 미지의세계 15주년 친필 축하메세지49
|
2014-11-05 | 4557 | ||
31763 |
11월8일 토요일 미지콘서트 무료 입장 가능 합니다~12
|
2014-11-03 | 2220 | ||
31762 |
미지 여러분! 문을 열고 나오세요..8 |
2014-10-31 | 2013 | ||
31761 |
[미지15주년이벤트] 경동고 미지콘서트 프로그램 안내11 |
2014-10-29 | 2977 | ||
31760 |
[미지15주년이벤트 ] 꽃피는 동백섬, 오륙도는 우리가 접수한다. !!!8
|
2014-10-29 | 2837 | ||
31759 |
[미지 15주년 기념이벤트] 경동고 미지 콘서트 기념품 공개!!!12
|
2014-10-28 | 3466 | ||
31758 |
10월중 행사1
|
2014-10-28 | 1726 | ||
31757 |
슬프네요ㅠㅠ7 |
2014-10-28 | 2075 | ||
31756 |
정리하다 참 많이 생각나서....3
|
2014-10-24 | 2294 | ||
31755 |
<경동고 방문기> 꿈나무야 잘 있었니 ?7
|
2014-10-24 | 2450 | ||
31754 |
수고하십니다.2 |
2014-10-23 | 1821 | ||
31753 |
오늘이 지나기 전에 보여드려야 겠어요~10
|
2014-10-21 | 2398 | ||
31752 |
서태지가 JTBC뉴스룸에서 형님 얘기 하네요.4 |
2014-10-21 | 2458 | ||
31751 |
[미지15주년이벤트] 네번째이야기, 경동고 미지콘서트 입금자명단13
|
2014-10-20 | 3013 | ||
31750 |
[미지15주년이벤트] 부산여행 및 부산모임 회계정리8
|
2014-10-13 | 2709 | ||
31749 |
청렴 바운스7 |
2014-10-13 | 1976 |
4 댓글
꿈의요정
2014-10-21 17:36:40
최강동안이다 우리오빠~!!! 홋!!!
내가 서태지를 부러워 할 줄이야~~~ㅜㅜㅜㅜㅜㅜ
그래도...
그래도 거리감은 있어 보여서 좋타~ (이렇게라도 위안을 삼아 보자는 심뽀오~~~ ㅋㅋ)
필사랑♡김영미
2014-10-21 21:08:42
서태지 나오는거 잠깐 봤는데..오빠 나오실 줄은 몰랐네요...
역시나 울 오빠는 멋지고 이쁩니다. 최강동안 맞네요...^^
비가 오니 오빠가 참 보고싶다는...♬비가 오는 어느 날엔....밤이 깊은 어느 날엔...♬
弼心으로 대동단결
2014-10-21 21:49:37
정확한 멘트는 이거네요.
------------------------------------------------
앵커 손석희]
알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앨범이 과거보다는 조금 더 감성적인 측면이 더 강조가 된 측면이 있어서 그런지 편하게 느끼시는 분도 있고 그런 가운데서도 이런 날카로움을 여전히 잃지 않았구나 하는 이런 걸 표시해 주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조용필 씨께서 많이 조언을 해 주셨다면서요?
[서태지 : 많이 조언해 주신 게 아니라 최근에 한번 찾아뵙고 제가 결혼도 하고 이제 한국에 정착도 하고 그래서 되게 오랜만에 뵀었어요. 그래서 인사도 나누고 특히 공연쪽에 많은 말씀 나눴었는데. 한 가지 기억나는 부분이 있는데요. 조용필 선배님께서 공연을 위해서 뮤지컬 같은 걸 많이 보신대요. 브로드웨이 같은 데 가셔서. 그런데 어떤 뮤지컬을 12번 정도 보셨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정말 재미있으셨나 보다 했는데 한 번은 무대만 봤고 한 번은 조명만 봤고 한 번은 음향만 봤고 이렇게 12번을 보셨다고 해서 저는 그때 약간 소름이 돋았다고 할까요? 나는 너무 게을렀구나라는 큰 배움, 깨달음 같은 거를 얻었어요.
80년사랑
2014-10-22 06:40:22
울오빠 너무 보고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