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전예린 님이 쓰시기를:
>????? (우리말 가사: 그언제쯤 나를 볼까-이부분,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 부탁해요) ~ and east meets west
그 부분은 저도 못 알아듣겠더군요.
>Seoul x 3 my lips surrounded there
가운데 단어가 "surround"였나요? 전 그 단어를 못 알아 듣겠더군요. 그렇다면 "My lips surrounded there." 라는 영어표현이 좀 이상하군요.
>Seoul X 3 my heart's buried there
요 부분은 전 "My heart's burning there"로 들었는데... "buried"도 글의 흐름상 맞아들어가네요.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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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8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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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5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5 | ||
| 251 |
짱님..음악감상방의 글들 좀 퍼가겠습니다. |
2000-01-13 | 2872 | ||
| 250 |
Re: 짱님..음악감상방의 글들 좀 퍼가겠습니다. |
2000-01-13 | 2851 | ||
| 249 |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
2000-01-13 | 2741 | ||
| 248 |
[re]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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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7 | 2586 | ||
| 247 |
일본의 톱 아티스트의 기사를 보고.... |
2000-01-12 | 2929 | ||
| 246 |
조용필님의 음악에 감동한 20살 청년입니다. |
2000-01-11 | 2875 | ||
| 245 |
Re: 조용필님의 음악에 감동한 20살 청년입니다. |
2000-01-12 | 28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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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보이는 그대 |
2000-01-10 | 2859 | ||
| 243 |
Re: 눈물로 보이는 그대 |
2000-01-11 | 2918 | ||
| 242 |
아니아니 잠깐 |
2000-01-10 | 28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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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
2000-01-08 | 2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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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박수강님께 |
2000-01-08 | 3084 | ||
| 239 |
메일로 쓰지 못한 것은..... |
2000-01-09 | 2861 | ||
| 238 |
Re: 메일로 쓰지 못한 것은..... |
2000-01-09 | 2916 | ||
| 237 |
느낌과 분석사이.... |
2000-01-07 | 2854 | ||
| 236 |
Re: 느낌과 분석사이.... |
2000-01-07 | 2739 | ||
| 235 |
단발머리 감상문 올렸습니다. |
2000-01-06 | 2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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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서울"도 좀 올려주죠? |
2000-01-05 | 30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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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울 서울 서울"도 좀 올려주죠? |
2000-01-05 | 30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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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울 서울 서울"도 좀 올려주죠? |
2000-01-05 | 3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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