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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님이 여기에 저와 만났었던 글을 남기신 걸 이제야 보았습니다.
저역시 진화님께서 용필님의 흔적을 찾아 끈임없이 노력하고 계시느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들의 이런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모아져 용필님의 발자취를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지금처럼 한결같은 마음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진화 님이 쓰시기를:
>
> ... 님께
>
> 처음으로 만나는 거였지만 더없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기억나시지요? 영등포역 레스토랑...
> 다양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군요
> 넓은 아량을 가지셨기에 즐거운 대화가 되엇지 않앗나 생각됩니다.
> 저는 쓸데없이 고집피우시는분들 정말 싫어하거든요
> 역시 우리는 나이를 조금씩 먹어가고 잇나봅니다
> 많은 연구를 하고 계시고 많은 노력을 하시는 모습을 늘 지켜보앗습니다
> 저번에 롯데호텔 모임때 보긴햇지만 가까이서 보니 더욱 반갑더군요
> 그리고 저에게 그동안의 경험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거 잘 기억할께요
> 우리 모두가 하나의 길을 향해 나가듯이 앞으로 오랜 세월을 함께했으면 합니다
> 웬지 그랬어요
>고향을 찾는 기분이랄까...
>그런 푸근함이 잇엇어요
>3시간 가까이 이야기를 나누며 그런 느낌이 떠나지 않앗어요
> 필형이 입원햇을때 병실을 지켰다는 부분에선 정말이지 많이 많이 감동받앗구요
> 필과함께 그 아름다운 정신이 영원히 변치않기를 기대하며
> 저도 힘닿는데 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겟습니다.
>
>
> 서울에서 JJHP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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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진화님께서 용필님의 흔적을 찾아 끈임없이 노력하고 계시느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들의 이런 작은 노력 하나하나가 모아져 용필님의 발자취를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지금처럼 한결같은 마음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진화 님이 쓰시기를:
>
> ... 님께
>
> 처음으로 만나는 거였지만 더없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기억나시지요? 영등포역 레스토랑...
> 다양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군요
> 넓은 아량을 가지셨기에 즐거운 대화가 되엇지 않앗나 생각됩니다.
> 저는 쓸데없이 고집피우시는분들 정말 싫어하거든요
> 역시 우리는 나이를 조금씩 먹어가고 잇나봅니다
> 많은 연구를 하고 계시고 많은 노력을 하시는 모습을 늘 지켜보앗습니다
> 저번에 롯데호텔 모임때 보긴햇지만 가까이서 보니 더욱 반갑더군요
> 그리고 저에게 그동안의 경험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거 잘 기억할께요
> 우리 모두가 하나의 길을 향해 나가듯이 앞으로 오랜 세월을 함께했으면 합니다
> 웬지 그랬어요
>고향을 찾는 기분이랄까...
>그런 푸근함이 잇엇어요
>3시간 가까이 이야기를 나누며 그런 느낌이 떠나지 않앗어요
> 필형이 입원햇을때 병실을 지켰다는 부분에선 정말이지 많이 많이 감동받앗구요
> 필과함께 그 아름다운 정신이 영원히 변치않기를 기대하며
> 저도 힘닿는데 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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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JJHP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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