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역사속에 나오는 장군(?)(쫄병인가?)이 된것처럼 칼과 창(?)을 들고
신문고로 쳐들어 갔답니다.
매일 신문고에 가서 님들이 올린 글 보면서 울다 웃다하다 왔는데,
미세에 2번째 글 올리고나서 용기내어 신문고에도 글 올렸어요.
용필오빠의 팬이 아닌 것처럼 조금은 냉정하게(MBC 공격전략 맞죠?).
발 벗고 뛰시는 님들의 수고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늦은
감도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약속을 지키기위해 노력할려 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하겠다고 제 자신과 미세가족 여러분
들과 그리고, 조 용 필 이라는 이름 앞에서 한 약속을 지키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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