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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오빠의 귀국소식을 가르켜 주시니 가슴이 벅차오름을 다시함
느끼게됩니다...
3월과 4월에 예쁜 꽃향기를 가득 날리우시면서 귀국하실 용필오빠의
모습을 잠시 상상해봅니다...
아...결코... ...
아...마냥... ...
조용필이란 이름... 세자만 들어도 아직까지도 이 설레임은 ^^...
우리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아있을 우리들의 영원한 사랑 ^^...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기 바랍니다...
아...찍사님!
대구에서 제일 많이 보고 있는 신문은 대구매일신문이거든요.^^
영남일보와 경북일보와는 겜(?)도 않되거든요...
대구매일신문 주소는
www.imaeil.com입니다...
그럼 이만...휘리릭~~~
아...잠깐...그리고...이사진은?
그토록 토마님이 찾으시던 81년도 해운대페스티발 공연때의 모습아닌감? 또...궁금....
그땐 귀여븐 다섯살이라? 기억이 안남다...^^
찍사 님이 쓰시기를:
>드디어 조용필 아저씨가 이번달 말아니면 담달초에 귀국하신다고 합니다.<--ypc 사무실에서영~
>
>예전 문화 방송의 신문고의 열정을 다시한번 발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영.
>ypc사무실에 팩스나 전화해서 조용필 아저씨가 라디오나, TV, 신문등 언론매체에 모습을 드러 내시어서 온갖 스포트라이트를 받으시며, 콘써트 광고를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전해 주셨으면맘 간절합니다.
>각 방송사나, 친분이 있는 기자들에게 콘써트 소식을
>기사화 시키고, 방송에 보도 되게 힘을 빌려야 겠죠...
>기획사에서도 기자들 포섭과 언론에 힘써주셔야 함은 물론
>우리 팬들도 기자들에게 멜로 홍보 편지 보내야 겠고...
>방송사에는 필님의 대구 공연 녹화 방영을 지금부터
>정중히 요청하는 글을 보내는 것입니다.
>
>그리고 각 라디오 프로에 필님의 콘서트 소식을 적어서
>음악신청엽서를 보내는 것입니다.
>
>주요 공식 신문외에, 대구 지방 신문이나, 자체 방송에
>집중 적인 홍보 기사와 방송 또한 적극적으로 내보내고..
>
>젤 중요한것은 첫째도 홍보.. 둘째도 홍보...
>홍보 만이 성공의 열쇠가 달렸 다고 봅니다.
>정말 대대적인 홍보를 기대 합니다.
>
>진정 조용필 아저씨 가 거듭나길 기대하는 바이구영~
>여러분들의 조그만한 열정이 어느때보다 절실한 때인것 같읍니다.
>제가 비록 용필 아저씨 음악 좋아한지는 얼마안되었지만 새삼 이번처럼
>중요하다고 느끼적은없는거 같읍니다.
>가만히 앉아서 그분의 음악이 잘되고 성공되기를 바란다는 자체는 더이상 의미가 없는것 같읍니다.조용필아저씨과 없으면 팬클럽,기타 홈페이지가 무슨 소용이 있읍니까?
>다른분덜도 걱정하듯이 이번 콘서트를 비롯,18집은 어느 때 보다 절실하고 중요한 때입니다.
>그분의 위상을 세울 사람은 기획사도 아니고 언론사도 아니 우리팬 자신이란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작은힘이 필요할때 입니다.
>모든분들이 다들 어려우시더라도 조용필 아저씨를 좋아하고 아끼는 팬이라면 최소한의 팬의 도리를 해주셨으면 하는 맘 간절합니다.
>
>홍성규 기자님 saint@dailysports.co.kr <--일간스포츠
>권혁종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님 hjkwon@chosun.com
>양은경기자 key@hk.co.kr <--한국일보 기자님
>myc@kyunghyang.com 최민영 기자님 <---이분 은 조용필님 콘서트 재방해 달라는 기사를 한국일보 문화면에써주신분입니다.
>이분들께 정중한 이멜을....
>
>
>▶ YPC 전화 : 02)555-1780,555-5420 팩스 : 02)555-3620
>http://daegu.kbskorea.net<--kbs 대구 총국
>http://www.yeongnam.co.kr/<---영남일보
>http://www.kyongbuk.co.kr/<----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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