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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느끼지 못했는데..이젠 느껴집니다. 아주 강렬하게..
살아 꿈틀거리는 절제되고 함축된 고독한 영혼의 울림...
님의 노래는 분석적 접근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접할때
진정 가슴으로 다가오는 따스한 전율이 느껴지는것 같다.
님의 음악이 심히 어렵고 난해한 부분들이 나를 더욱 미치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벌써 내 주위 사람들도 미쳐가고 있는것 같다.
예전엔 눈길조차 없었는데..이러다가 다미치는건 아닐까!
가슴으로 느끼다 보니 필님에 대해서 많이 아는것도 없는데..물어보면 어쩌나!
이제라도 열심히.. 제대로 공부해야겠다.
그리고 최지영님 글도 많이 접하는데 접할 수록 따스함이 있어 꼬박꼬박 챙겨 읽습니다.
음~향기님이신가요? 정확히 생각은 안나지만..님 글도 좋아서 틈나는대로 정독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상준님께 대단히 감사드리며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아주 매력적이라던데..얼굴좀 공개
하시면 어떨런지...
조용한 새벽에 필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이름을 다 쓰고 싶고 불러보고도 싶고...
살아 꿈틀거리는 절제되고 함축된 고독한 영혼의 울림...
님의 노래는 분석적 접근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접할때
진정 가슴으로 다가오는 따스한 전율이 느껴지는것 같다.
님의 음악이 심히 어렵고 난해한 부분들이 나를 더욱 미치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벌써 내 주위 사람들도 미쳐가고 있는것 같다.
예전엔 눈길조차 없었는데..이러다가 다미치는건 아닐까!
가슴으로 느끼다 보니 필님에 대해서 많이 아는것도 없는데..물어보면 어쩌나!
이제라도 열심히.. 제대로 공부해야겠다.
그리고 최지영님 글도 많이 접하는데 접할 수록 따스함이 있어 꼬박꼬박 챙겨 읽습니다.
음~향기님이신가요? 정확히 생각은 안나지만..님 글도 좋아서 틈나는대로 정독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상준님께 대단히 감사드리며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아주 매력적이라던데..얼굴좀 공개
하시면 어떨런지...
조용한 새벽에 필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이름을 다 쓰고 싶고 불러보고도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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