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세요
방금 PIL21 모임 끝내고 이제서야 집에 왔습니다.
여러 팬클과 팬페이지 운영자들이 모여서 술 한잔 함께 하고, 필님 얘기하며 필님 위해 열심히 해 보자고 잼나게 얘기하다 왔습니다. 필님 얘기하다보니 금방 새벽 3시가 넘데요. ^^
오늘 오후부터 컴 앞에 없어서 이제서야 글 다 읽었는데, 또 한번의 폭풍이 지나갔군요 ^^.
여러분들의 질문에 대해 답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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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님, 모나리자 기타 솔로에 대해...
네, 제가 직접 듣고 채보하고 연주한 것입니다. ^^ 연주는 96년 모델 Gibson Les Paul Custom 으로 했습니다. 단지 집에서는 조그마한 Vox 연습용 앰프를 사용해 기타 소리는 그리 끝내준다고는 못 하겠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곧 이어 올릴 기타 솔로 레슨 'I Love 수지'를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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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 미세 첫화면의 필님 기타와 제가 연주하는 기타
넵, 둘다 Gibson Les Paul 인데, 약간 틀린 모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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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소망님, 조용필, 김희갑 앙상블에 대해
이번 주 내로 홈피에 올려놓을게요. CD로 나온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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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석님, '추억속의 재회' CD 에 대해..
이거 구하기 힘들죠 요즘엔. '미세'에서는 CD 음질의 mp3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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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님, 미세 방송이 판 튀듯이 튈때...
그건 미세 서버와 님의 컴 사이 인터넷 연결상태가 좋지 않을때 그렇게 됩니다. 다시 미세화면에서 '방송듣기' 버튼을 눌러주시면 해결됩니다.
===
더 있던가? 아무도 안 빼먹었죠? 아이쿠 졸려라 전 자러갑니다. 안녕.
방금 PIL21 모임 끝내고 이제서야 집에 왔습니다.
여러 팬클과 팬페이지 운영자들이 모여서 술 한잔 함께 하고, 필님 얘기하며 필님 위해 열심히 해 보자고 잼나게 얘기하다 왔습니다. 필님 얘기하다보니 금방 새벽 3시가 넘데요. ^^
오늘 오후부터 컴 앞에 없어서 이제서야 글 다 읽었는데, 또 한번의 폭풍이 지나갔군요 ^^.
여러분들의 질문에 대해 답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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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님, 모나리자 기타 솔로에 대해...
네, 제가 직접 듣고 채보하고 연주한 것입니다. ^^ 연주는 96년 모델 Gibson Les Paul Custom 으로 했습니다. 단지 집에서는 조그마한 Vox 연습용 앰프를 사용해 기타 소리는 그리 끝내준다고는 못 하겠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곧 이어 올릴 기타 솔로 레슨 'I Love 수지'를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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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사, 미세 첫화면의 필님 기타와 제가 연주하는 기타
넵, 둘다 Gibson Les Paul 인데, 약간 틀린 모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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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소망님, 조용필, 김희갑 앙상블에 대해
이번 주 내로 홈피에 올려놓을게요. CD로 나온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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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석님, '추억속의 재회' CD 에 대해..
이거 구하기 힘들죠 요즘엔. '미세'에서는 CD 음질의 mp3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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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님, 미세 방송이 판 튀듯이 튈때...
그건 미세 서버와 님의 컴 사이 인터넷 연결상태가 좋지 않을때 그렇게 됩니다. 다시 미세화면에서 '방송듣기' 버튼을 눌러주시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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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있던가? 아무도 안 빼먹었죠? 아이쿠 졸려라 전 자러갑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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