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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동 열분들의 허락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열분들께서 "조용필과 나"방에 올리신 귀중한 추억들을
제가 조금씩 퍼가고 있습니다.. ^^
천리안<필FEEL>에는 많은 주메뉴 중에서 음악인으로서가
아닌 인간적인 모습으로서 YP를 알아가는 "인간 조용필"방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팬 역사가 짧아 열분에 비해서 YP의 인간적인
면모에 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천랸 필동의 회원들과 특히
10대 팬들에게 그의 인간 조용필로서의 모습을 알리기 위한
방이지요.
자서전 내용, 수필집 내용, 인간적인 면모가 묻어나는 기사,
인터뷰, 직접 겪은 조용필 등의 모습들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데
자료의 부족으로 여기저기 헤매이며 정보를 얻고 있는 중에
이곳 "조용필과 나"라는 코너를 읽다가 "인간 조용필"의
컨셉에 맞는 글들을 발견하여 제가 반가운 마음에 많은 글들을
퍼가고 있습니다.
한분 한분께 일일이 허락을 구하는 것이 "예"라는 걸 알면서도
"조용필과 나"방에서 퍼가는 글들이 조금 많은 관계로
이렇게 이 한번으로 여러분께 허락을 구하고자 합니다.
거시기..괘안아여? 힛..
열분들께서 "조용필과 나"방에 올리신 귀중한 추억들을
제가 조금씩 퍼가고 있습니다.. ^^
천리안<필FEEL>에는 많은 주메뉴 중에서 음악인으로서가
아닌 인간적인 모습으로서 YP를 알아가는 "인간 조용필"방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팬 역사가 짧아 열분에 비해서 YP의 인간적인
면모에 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천랸 필동의 회원들과 특히
10대 팬들에게 그의 인간 조용필로서의 모습을 알리기 위한
방이지요.
자서전 내용, 수필집 내용, 인간적인 면모가 묻어나는 기사,
인터뷰, 직접 겪은 조용필 등의 모습들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데
자료의 부족으로 여기저기 헤매이며 정보를 얻고 있는 중에
이곳 "조용필과 나"라는 코너를 읽다가 "인간 조용필"의
컨셉에 맞는 글들을 발견하여 제가 반가운 마음에 많은 글들을
퍼가고 있습니다.
한분 한분께 일일이 허락을 구하는 것이 "예"라는 걸 알면서도
"조용필과 나"방에서 퍼가는 글들이 조금 많은 관계로
이렇게 이 한번으로 여러분께 허락을 구하고자 합니다.
거시기..괘안아여?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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