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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구요,
제가 여기에 가담하게 된 건 불과 일주일정도.
여중때부터 제 마음에 히어로로, 친구로, 연인으로 항상 함께 해 주신 분.
그 분은 지금도 제겐 아주 가깝게 느껴지세요.
그간 바쁜 일로 음악을 오랫동안 듣질 못했고, 소식도 궁금하던 차에
우연한 접속으로 이곳을 알게 됐구요, 정말 좋은 팬들이 많으시구나...느꼈어요.
앞으론 그분의 팬들을 통해서 더욱 다가갈수 있게 되어 참 기쁩니다.
이곳에 자주 오겠습니다.
제가 여기에 가담하게 된 건 불과 일주일정도.
여중때부터 제 마음에 히어로로, 친구로, 연인으로 항상 함께 해 주신 분.
그 분은 지금도 제겐 아주 가깝게 느껴지세요.
그간 바쁜 일로 음악을 오랫동안 듣질 못했고, 소식도 궁금하던 차에
우연한 접속으로 이곳을 알게 됐구요, 정말 좋은 팬들이 많으시구나...느꼈어요.
앞으론 그분의 팬들을 통해서 더욱 다가갈수 있게 되어 참 기쁩니다.
이곳에 자주 오겠습니다.
6 댓글
유정인(베아트리체)
2001-11-05 09:31:22
연아임
2001-11-05 09:32:50
유정인(베아트리체)
2001-11-05 09:34:13
김영미(필사랑)
2001-11-05 10:42:14
김영미(필사랑)
2001-11-05 10:45:08
최근식
2001-11-05 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