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여기는 피씨방. 그간 너무 이곳에 돈을 너무 퍼부은것 같아 조금만 하고 갈라는데, 이놈의 밤으로 가는쇼 3부가 나를 붙잡는 구려.
얼마나 기다렸던가 3부를... 미세에 들어올적마다, 혹시 3부가 하는 생각이 간절했는데, 오늘에서야 그 한을 풀 수 있었다. 특히 중국 전통악기와 현대음악이 만난 이별의인사는 예술이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3부를... 미세에 들어올적마다, 혹시 3부가 하는 생각이 간절했는데, 오늘에서야 그 한을 풀 수 있었다. 특히 중국 전통악기와 현대음악이 만난 이별의인사는 예술이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