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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져...
그들의 얼굴만
쳐다보고 있어도 좋기 때문이다.
난
그져...
우리 필팬들이
서로 둘러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
그 모습만 봐도 즐겁기 때문이다.
대구 영상회를 준비하면서 수고하신
칭구한솔님 유스티나님 강종숙님 천랸무정님 모두
수고가 많았네요.
커다란 스크린에 클로즈업 된 우리 조용필님의 뽀사시한 얼굴...
정말 멋지더구만요. ^^*
덕분에 좋은 추억이 또 하나 생겼답니다.
그리고... 한강 영상회를 무사히 치룬 위탄의 운영자님들께도
수고했단 말 전하고 싶습니다....
늦었지만...
※ 피에쑤 1
나를 만나기 위해 먼길도 마다 않고 달려 오신 분들... ^^*
(아니시라고요? 아님 말구... ^^;;)
1. 서울서 오신 문성환님과 원영이... 반가웠어요. ^^*
두 분이 울 이뿐 예지를 돌봐줘서 덕분에 뒷풀이에서
맘 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답니다.
글구.. 성환님 감사했습니다. (아시져? 먼 야근지... ^^* )
2. 전주서 오신 새벽이슬님.. 우째 가실 때 간단 말씀도 안하시고
가셨남여? ㅜㅜ 한 참 야그하다 보니까 안계시더라구요...
담엔.. 가실때 반드시 보고?하구 가세여~~ ^^*
3. 청주(수정: 청도라네여.. 착각했어염.. 죄송함다.. ^^; )
서 오신 반경화언니... 집에 무사히 도착하셨겠지요?
역시 반가웠어요... ^^* 나의 소개로 영미를 알게 되서 좋았지요?
다 내 덕입니다요... (생색내기 버젼... ^^;;)
4. 대전서 온.. 울 찍사... 니도 무지 반가웠었어~~ ^^*
니도 반가웟나? 반가워째? (강요버젼... ^^;; )
5. 대구서 온.. 미자... 내 목소리만 듣고 척 알아봐줘서 고마웠구
일케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어~~ ^^* (근데 닌 멀리서 온 건 아니다 그치? )
※ 피에쑤 2
대구에서 만났던 모든 님들...
비록 미쳐 인서도 못 나눈 분들도 계시지만
만나서 반가웠었음을 전합니다.
(넘 많기 땜에 일일이 거명을 못함을 이해바랍니다... ^^*
거명하다가 혹? 한 분이라두 빠지게 되면 섭하실까봐... ^^;; )
※ 피에쑤 3
이 번에 저 한테 체크 당하신 분들...
1. 칭구 한솔...
외박증 끊었다고 해 놓고선... 인사두 안하구 먼저 가버렸슴
(케익도 안가져가고.... ㅡㅡ; )
담엔.. 가면 간다고 말하고 가길.. 안그럼 삐짐..
2. 안개언니 아임언니...
내가 죽을동 살동하면서 그 먼 대구까지 행차를 했는데...
얼굴도 못 본 분들...
(하지만.. 특별한 사유가 접수 되었으므로.. 이 번엔 참고
넘어갑니다.... 담에 또 지가 대구에 행차를 했는데...
얼굴도 안보여주시면 그 땐 그냥~~ 삐짐... ㅡㅡ; )
그래도.. 아임언니 또근 자무심더...
3. 피리님과 여명님...
경산을 지나갈때...
두 분이 생각이 났었답니다.
대구 근처에 사신다면서 오시겠노라고
약속해 놓고 바람을 놓으신 분들...
아무런 사유도 접수가 되지 않은고로...
삐질려고 하고 있슴. ㅡㅡ;
담에도 바람을 놓을 시엔...
선배라 부르지 못하게 할것임... ㅡㅡ;
마무리하고 가다가...
영미야..
잘 무꼬이데이~~ ^^*
그져...
그들의 얼굴만
쳐다보고 있어도 좋기 때문이다.
난
그져...
우리 필팬들이
서로 둘러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
그 모습만 봐도 즐겁기 때문이다.
대구 영상회를 준비하면서 수고하신
칭구한솔님 유스티나님 강종숙님 천랸무정님 모두
수고가 많았네요.
커다란 스크린에 클로즈업 된 우리 조용필님의 뽀사시한 얼굴...
정말 멋지더구만요. ^^*
덕분에 좋은 추억이 또 하나 생겼답니다.
그리고... 한강 영상회를 무사히 치룬 위탄의 운영자님들께도
수고했단 말 전하고 싶습니다....
늦었지만...
※ 피에쑤 1
나를 만나기 위해 먼길도 마다 않고 달려 오신 분들... ^^*
(아니시라고요? 아님 말구... ^^;;)
1. 서울서 오신 문성환님과 원영이... 반가웠어요. ^^*
두 분이 울 이뿐 예지를 돌봐줘서 덕분에 뒷풀이에서
맘 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답니다.
글구.. 성환님 감사했습니다. (아시져? 먼 야근지... ^^* )
2. 전주서 오신 새벽이슬님.. 우째 가실 때 간단 말씀도 안하시고
가셨남여? ㅜㅜ 한 참 야그하다 보니까 안계시더라구요...
담엔.. 가실때 반드시 보고?하구 가세여~~ ^^*
3. 청주(수정: 청도라네여.. 착각했어염.. 죄송함다.. ^^; )
서 오신 반경화언니... 집에 무사히 도착하셨겠지요?
역시 반가웠어요... ^^* 나의 소개로 영미를 알게 되서 좋았지요?
다 내 덕입니다요... (생색내기 버젼... ^^;;)
4. 대전서 온.. 울 찍사... 니도 무지 반가웠었어~~ ^^*
니도 반가웟나? 반가워째? (강요버젼... ^^;; )
5. 대구서 온.. 미자... 내 목소리만 듣고 척 알아봐줘서 고마웠구
일케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어~~ ^^* (근데 닌 멀리서 온 건 아니다 그치? )
※ 피에쑤 2
대구에서 만났던 모든 님들...
비록 미쳐 인서도 못 나눈 분들도 계시지만
만나서 반가웠었음을 전합니다.
(넘 많기 땜에 일일이 거명을 못함을 이해바랍니다... ^^*
거명하다가 혹? 한 분이라두 빠지게 되면 섭하실까봐... ^^;; )
※ 피에쑤 3
이 번에 저 한테 체크 당하신 분들...
1. 칭구 한솔...
외박증 끊었다고 해 놓고선... 인사두 안하구 먼저 가버렸슴
(케익도 안가져가고.... ㅡㅡ; )
담엔.. 가면 간다고 말하고 가길.. 안그럼 삐짐..
2. 안개언니 아임언니...
내가 죽을동 살동하면서 그 먼 대구까지 행차를 했는데...
얼굴도 못 본 분들...
(하지만.. 특별한 사유가 접수 되었으므로.. 이 번엔 참고
넘어갑니다.... 담에 또 지가 대구에 행차를 했는데...
얼굴도 안보여주시면 그 땐 그냥~~ 삐짐... ㅡㅡ; )
그래도.. 아임언니 또근 자무심더...
3. 피리님과 여명님...
경산을 지나갈때...
두 분이 생각이 났었답니다.
대구 근처에 사신다면서 오시겠노라고
약속해 놓고 바람을 놓으신 분들...
아무런 사유도 접수가 되지 않은고로...
삐질려고 하고 있슴. ㅡㅡ;
담에도 바람을 놓을 시엔...
선배라 부르지 못하게 할것임... ㅡㅡ;
마무리하고 가다가...
영미야..
잘 무꼬이데이~~ ^^*
30 댓글
아임
2002-09-08 22:30:28
아임
2002-09-08 22:33:05
아임
2002-09-08 22:36:19
하얀모래
2002-09-08 22:37:11
하얀모래
2002-09-08 22:38:53
불사조
2002-09-08 22:47:55
불사조
2002-09-08 22:48:32
찌기
2002-09-08 23:20:51
문성환
2002-09-09 00:23:26
문성환
2002-09-09 00:26:24
아임
2002-09-09 05:07:44
아임
2002-09-09 05:10:43
동네북
2002-09-09 05:12:26
동네북
2002-09-09 05:16:33
♡솜사탕♡
2002-09-09 06:23:29
pax1950
2002-09-09 06:46:09
한솔
2002-09-09 07:45:55
한솔
2002-09-09 07:47:03
한솔
2002-09-09 07:48:17
하얀모래
2002-09-09 09:12:07
하얀모래
2002-09-09 09:13:18
하얀모래
2002-09-09 09:15:00
한솔
2002-09-09 09:17:09
한솔
2002-09-09 09:17:52
한솔
2002-09-09 09:19:03
필사랑♡영미
2002-09-10 00:32:32
필사랑♡영미
2002-09-10 00:33:55
필사랑♡영미
2002-09-10 00:34:54
하츠코이
2002-09-10 03:54:31
하츠코이
2002-09-10 03:5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