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어느덧 2003년 새해가 밝았구나 싶었는데 벌써 1월의 마지막 주가 되어버렸네요.
그러고 보니 설날이 며칠남지 않았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새하얀 눈이 온통 거리를 하얗게 장식하고 있네요.
다들 월요일 아침 출근들은 잘 하셨나요?
저도 무사히 출근을 하고 이렇게 미세에 들어왔어요.
우선 1월25일 토요일 인천지역식구들 모두가 '기다림' 노지혜님 부친상 조문을
잘 다녀왔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모두가 바쁜와중에도 슬픈일을 당한 기다림님께 찾아와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더욱더 인천식구분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참석해준 인천식구들을 포함한 미세식구분들께 기다림님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1월25일 조문하여 주신 분들...>
○인천식구들
김명환(장군) , 이경미(보라색여인), 장시호(국영) , 시호님친구분,신흥철(자유인)
YPC스타(김정수), 최근식(계란장수),박종태(갈갈이), 박종순(짹짹이)
○수원에서 오신분
김석환(기드),김지연(쥴리)
○대전에서 오신분
김광훈(민족의태양신)
문상오신 모든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인천식구분들의 따뜻한 정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수원에서 오신 기드님과 쥴리님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멀리 대전에서 와주신 민족의 태양신 광훈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따뜻한 정성을 조금씩 모아서 '조화'를 보냈습니다.
[미지의세계 인천모임] 이라는 조화를 보니 조의를 표할때 마음이 뿌듯하였습니다.
물론 기다림님과 가족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하였습니다.
평소 조용필 팬클럽 회원이라고 공연장이며 모임이며 참석하는것을 가족들이 알았지만
이렇게 슬픈일이 생겼을때 모두가 와 주었다는 자체에 가족분들께서
다시한번 [ 조용필팬클럽 미지의세계 ] 에 대해서 더욱더 좋게 생각하였을거라 봅니다.
이렇듯이 앞으로도 인천식구분들 뿐만이 아니라 미세 식구분들중에 어느 한분이라도
어려움이나 슬픈일에 처했을때 물론 기쁜일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럴때일수록 서로 서로가 단합해서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정이 넘치는
필팬 식구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저도 부족한 점 많겠지만 특히 인천식구분들은 더욱더 챙겨드리고 싶은
그런 마음이며 각 지역모임이 더욱더 활성화 되어서
나날이 발전하는 미세이기를 바랍니다.
그럼, '기다림' 노지혜님을 대신해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이만 마칩니다. 늘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는 필팬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그러고 보니 설날이 며칠남지 않았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새하얀 눈이 온통 거리를 하얗게 장식하고 있네요.
다들 월요일 아침 출근들은 잘 하셨나요?
저도 무사히 출근을 하고 이렇게 미세에 들어왔어요.
우선 1월25일 토요일 인천지역식구들 모두가 '기다림' 노지혜님 부친상 조문을
잘 다녀왔다는 보고를 드립니다.
모두가 바쁜와중에도 슬픈일을 당한 기다림님께 찾아와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더욱더 인천식구분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참석해준 인천식구들을 포함한 미세식구분들께 기다림님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1월25일 조문하여 주신 분들...>
○인천식구들
김명환(장군) , 이경미(보라색여인), 장시호(국영) , 시호님친구분,신흥철(자유인)
YPC스타(김정수), 최근식(계란장수),박종태(갈갈이), 박종순(짹짹이)
○수원에서 오신분
김석환(기드),김지연(쥴리)
○대전에서 오신분
김광훈(민족의태양신)
문상오신 모든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인천식구분들의 따뜻한 정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수원에서 오신 기드님과 쥴리님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멀리 대전에서 와주신 민족의 태양신 광훈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따뜻한 정성을 조금씩 모아서 '조화'를 보냈습니다.
[미지의세계 인천모임] 이라는 조화를 보니 조의를 표할때 마음이 뿌듯하였습니다.
물론 기다림님과 가족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하였습니다.
평소 조용필 팬클럽 회원이라고 공연장이며 모임이며 참석하는것을 가족들이 알았지만
이렇게 슬픈일이 생겼을때 모두가 와 주었다는 자체에 가족분들께서
다시한번 [ 조용필팬클럽 미지의세계 ] 에 대해서 더욱더 좋게 생각하였을거라 봅니다.
이렇듯이 앞으로도 인천식구분들 뿐만이 아니라 미세 식구분들중에 어느 한분이라도
어려움이나 슬픈일에 처했을때 물론 기쁜일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럴때일수록 서로 서로가 단합해서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정이 넘치는
필팬 식구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저도 부족한 점 많겠지만 특히 인천식구분들은 더욱더 챙겨드리고 싶은
그런 마음이며 각 지역모임이 더욱더 활성화 되어서
나날이 발전하는 미세이기를 바랍니다.
그럼, '기다림' 노지혜님을 대신해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이만 마칩니다. 늘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는 필팬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7 댓글
하얀모래
2003-01-27 21:56:40
짹짹이
2003-01-27 23:50:16
♡솜사탕♡
2003-01-27 23:58:12
짹짹이
2003-01-28 05:35:37
박종태
2003-01-28 05:36:48
미르
2003-01-28 13:29:51
짹짹이
2003-01-28 21:3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