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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사진) 공연 관객은 30대가 절반.

최근까지 예매된 조용필의 ‘필 앤 필(Pil & Feel)’ 공연 티켓 1만장을 분석하면 30대가 49.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연기획사 라이브 플러스가 밝혔다. 나머지는 40대가 29.4%, 20대 15%, 50대 5.3%, 10대 1.2%로 나타났다. 여기에 기업체가 단체 예매한 3000장을 더하면 30, 40대 관객비율은 훨씬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남녀의 비율은 각각 52.2%, 47.8%로 남성이 다소 높다.

표 구입층 중 20대의 비율이 15%에 이른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조용필도 “내가 노래를 시작했을 때 태어나지도 않았던 20대가 두터운 층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라이브 플러스의 정길배 사장은 “20대는 부모와 함께 공연을 보기 위해 티켓을 예매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조용필이 ‘국민가수’임을 실감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용필은 앞으로 5월 공연을 정례화할 계획. 5년 전부터 12월마다 열리는 서울 예술의 전당 공연이 매진을 기록하면서 ‘겨울 브랜드’로 자리 잡은 것처럼 ‘5월 공연’도 ‘조용필의 봄 브랜드’로 정착시키겠다는 뜻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조용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여러 개의 대형 공연을 관람하고 왔다. 19일부터 연습에 들어가 하루 10여 시간씩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그는 “미국 브로드웨이의 뮤지컬처럼 1년 전부터 예약하고 해외에서도 관람하러 오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레퍼토리는 웅장한 서사미를 내세운 ‘태양의 눈’을 비롯해 히트곡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등. 1980년대 히트 팝 중 ‘핑크 플로이드’의 ‘어나더 블릭 인 더 월’, 로드 스튜어트의 ‘세일링’도 부른다. 80년대 팝을 부르는 이유는 30대 관객을 위한 배려 때문.

공연은 5월 1일 오후 7시반, 2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11만원, 9만원, 7만원, 5만원. 1544-1555, 1588-7890

허 엽기자 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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