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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뉴스 2005-05-13] 이선희, 조용필 제치고 대역전극
2005.05.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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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날짜 |
이선희, 조용필 제치고 대역전극
"써니언니가 용필오빠를 제쳤다"
고뉴스 '네티즌 연예대상 월간 MVP' 대스타 가수상 부문에서 이선희가 조용필을 제치고 대이변이 발생했다.
이선희 팬들은 조용필의 독주 태세에 제동을 건 '써니 언니'의 선전에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이 믿어지지 않는 대역전 드라마는 사실 며칠전 200여표 안팎으로 두 스타간 표차가 좁혀질 때 예고됐었다.
조용필의 아성은 사실 그때부터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5월12일 오후 8시30분 현재 총 4788명이 참여한 MVP 레이스에서
이선희는 2407표(50.27%25)를 얻어 2152표(44.95%25)를 얻은 조용필을 255표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지키고 있다.
조용필 독주체제로 항상 레이스가 전개되던 대스타 부문에서 조용필이 아닌 다른 가수가 1위를 독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선희가 2위를 하며 레이스를 전개하는 것에도 감격해 하던 팬들은 이선희의 막판 뒤집기에 축제 분위기이다.
이선희 팬들은 조용필 독주체제를 막고 1위로 올라선 이선희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조용필님과 이선희님 두분다 진정한 대스타 이신건 어느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 입니다.
두분의 팬들도 서로 안좋은 리플 달면서 싸우는게 아니라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 진정 보기 좋습니다.
끝까지 페어플레이 하자구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선희는 최근 13집 '사춘기'가 한 인터넷 앨범판매집계 사이트에서 주간 순위 10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지난달 30일 MBC ‘음악캠프’에 28위로 순위에 첫 진입을 하기도 해 중년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써니언니가 용필오빠를 제쳤다"
고뉴스 '네티즌 연예대상 월간 MVP' 대스타 가수상 부문에서 이선희가 조용필을 제치고 대이변이 발생했다.
이선희 팬들은 조용필의 독주 태세에 제동을 건 '써니 언니'의 선전에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이 믿어지지 않는 대역전 드라마는 사실 며칠전 200여표 안팎으로 두 스타간 표차가 좁혀질 때 예고됐었다.
조용필의 아성은 사실 그때부터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5월12일 오후 8시30분 현재 총 4788명이 참여한 MVP 레이스에서
이선희는 2407표(50.27%25)를 얻어 2152표(44.95%25)를 얻은 조용필을 255표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지키고 있다.
조용필 독주체제로 항상 레이스가 전개되던 대스타 부문에서 조용필이 아닌 다른 가수가 1위를 독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선희가 2위를 하며 레이스를 전개하는 것에도 감격해 하던 팬들은 이선희의 막판 뒤집기에 축제 분위기이다.
이선희 팬들은 조용필 독주체제를 막고 1위로 올라선 이선희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조용필님과 이선희님 두분다 진정한 대스타 이신건 어느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 입니다.
두분의 팬들도 서로 안좋은 리플 달면서 싸우는게 아니라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 진정 보기 좋습니다.
끝까지 페어플레이 하자구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선희는 최근 13집 '사춘기'가 한 인터넷 앨범판매집계 사이트에서 주간 순위 10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지난달 30일 MBC ‘음악캠프’에 28위로 순위에 첫 진입을 하기도 해 중년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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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치다니...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