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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또한 내 삶인데, 진 강추!!!!!

발유, 2003-09-02 07:12:40

조회 수
824
추천 수
4
제 갠적인 의견인데....
전 그또한 내 삶인데와 진을 들으면서...
따스하고 애절한 필님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전에 이젠그랬으면 좋겠네, 연인의 속삭임등과 같이 훌륭한 발라드곡이
매니아들의 가슴속에서만 살아숨쉬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또한 내 삶인데와 진.....
너무나 좋은곡들입니다.

태양의 눈도 좋지만 그또한 내 삶인데와 진 많이 밀어줍시다.
도시의 오페라는 잘 안먹힐것 같습니다.

5 댓글

그또한 내 삶인데

2003-09-02 07:30:31

그또한 내 삶인데 찬성요..ㅎㅎ

안진현님사랑해요

2003-09-02 09:08:39

'진'보담 '그또한 내 삶인데'가 더 많은 세대를 포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진'은 아무래도 4-50대취향에 많이 가까운것 같구요. 그렇지만 조용필님의 음악적인 색체가 가장 강한 '태양의 눈'과 '도시의 오페라'중에 타이틀 곡이 나와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18집

2003-09-02 11:05:14

전 도시의 오폐라 들으며 전율을 느꼈는데.....죽음입니다.
진 , 그 또한 내 삶인데 좋긴한데 가사가 필님얘기 같아 넘 슬퍼서 싫어요.

김환영

2003-09-02 17:31:10

콘서트에서 감정에 복받쳐 울먹이며 부르시던 "진"
집에와서 수십번을 듣고 또들으며 너무너무 좋은곡이라 생각했읍니다.
어느분은 그져 추모곡으로 묻어두자 하시지만 그렇케 묻어두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over the rainbow*^^

2003-09-02 18:24:29

그거또한 내삶인데 강추 합니다 웅장하고 잔잔한 노래 강추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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