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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이야기 듣기에는 진을 타이틀곡으로 민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그런데 노래의 좋고 나쁘고를 떠나,진은 안됩니다.요즘 젊은 친구들
만만히 보지 마십시요.고인의 죽음을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비판이
있을수도 있고,또 요즘 누가 비통함에 감동할 사람이 있습니까
그리고 중장년팬이면 조용필시디 살 사람은 사고 안 살 사람은 안 삽니다.
따라서 젊은 층 공략해야 합니다.젊은 층 조용필에 매력느끼면 중장년층은
그냥 따라 옵니다.
그런데 노래의 좋고 나쁘고를 떠나,진은 안됩니다.요즘 젊은 친구들
만만히 보지 마십시요.고인의 죽음을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비판이
있을수도 있고,또 요즘 누가 비통함에 감동할 사람이 있습니까
그리고 중장년팬이면 조용필시디 살 사람은 사고 안 살 사람은 안 삽니다.
따라서 젊은 층 공략해야 합니다.젊은 층 조용필에 매력느끼면 중장년층은
그냥 따라 옵니다.
2 댓글
김학준
2003-09-03 03:13:54
RF
2003-09-03 06:13:06
앨범의 완성도 여부를 떠나서 젊은층들의 음반 구입율 거의 희박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