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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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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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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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21106 |
[후기] 시월 끝자락의 가을은 2004 Pil& Feel 그 마지막 무대인 포항으로 나를 데려가고 말았다26 |
2004-11-02 | 1245 | ||
21105 |
늦었지만.. -_-;;12 |
2004-11-02 | 635 | ||
21104 |
[신화넷]분주함이 단지 그 하루이다 중일한 수퍼스타 콘서트의 배후 동향15 |
2004-11-02 | 1251 | ||
21103 |
뉴스데스크 - 잠깐 스친 장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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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2 | 1076 | ||
21102 |
으하하하, 속초 DVD 질러버렸습니다.8 |
2004-11-02 | 1182 | ||
21101 |
속초 dvd3 |
2004-11-02 | 1011 | ||
21100 |
제주도~~~~~~~~~~~7 |
2004-11-01 | 714 | ||
21099 |
역시 오빠는 우리 삶에 활력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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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1 | 776 | ||
21098 |
포항공연 후기 올릴까말까 하다가.. ^^;19 |
2004-11-01 | 1348 | ||
21097 |
◈ 짧은글 긴 여운 ◈2 |
2004-11-01 | 458 | ||
21096 |
DVD신청합니다5 |
2004-11-01 | 551 | ||
21095 |
후기의 위력5 |
2004-11-01 | 657 | ||
21094 |
세치혀가 백만군사보다 강하다.4 |
2004-11-01 | 994 | ||
21093 |
아낙네님 생일 축하합니다^^*16 |
2004-11-01 | 596 | ||
21092 |
최일도 목사 vs 최윤희 행복학 박사 마음을 쭉 펴고 활짝 웃어요! |
2004-11-01 | 1733 | ||
21091 |
질문 있습니다...1 |
2004-11-01 | 533 | ||
21090 |
포항공연장도착후 ...돌아오는길 (포항공연후기2부)16 |
2004-11-01 | 1269 | ||
21089 |
1976년도 발매된 조용필님 음반 |
2004-11-01 | 460 | ||
21088 |
포항공연 동영상이 어디에 있을까요?3 |
2004-11-01 | 699 | ||
21087 |
꿈의 아리랑.. 언제 봐도 멋진 모습.. -_-;;6 |
2004-11-01 | 883 |
16 댓글
하얀모래
2004-11-01 17:18:28
늘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던데
오늘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맛난거 드시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JULIE
2004-11-01 18:24:58
많이 웃으시고, 젤로 행복한 날, 기뿐 날 되시와요~
♡하늘
2004-11-01 18:50:21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현
2004-11-01 18:54:18
안젤라
2004-11-01 18:54:21
"생일을 축하해. 많이 많이 행복하고, 또 많이 많이 웃는 하루 되길 바란다."
부운영자
2004-11-01 18:58:13
토깽이
2004-11-01 18:58:30
Sue
2004-11-01 20:41:06
박꽃
2004-11-01 20:41:32
행복하세요~~~~
새벽이슬
2004-11-01 23:00:47
애벌레
2004-11-02 01:19:38
건강하시고 더욱더 행복하세요~^^
짹짹이
2004-11-02 05:08:24
이렇게 미지 게시판에서 뵈니 더욱 더 반갑네요.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생일 되시길 바랄께요.^^
Only필들꽃
2004-11-02 07:52:22
아이들과 함께 내내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유니콘
2004-11-02 16:37:50
행복한 생일 되셨으리라 믿으며.......^^*
아낙네
2004-11-02 19:28:20
생각지도않은 분들이 남겨주신 축하의 글...
한 분 한분에게 고마움의 글을 남기려다가 클릭을 잘못 누르는 바람에 한순간에 다 날리고 말았네요.
친정엄마의 전화를 받으면서 뭔가를 메모하다가 에휴~
잠시후에 밖에 나가야 하기에 지금은 맛뵈기로만 글을 남깁니다.
이따 뵈요~^^
다시 한 번....아낙의 생일을 함께 기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필사랑♡영미
2004-11-02 20:03:27
언제나 건강, 행복하시구요~
좋은 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래요~~
축하 만땅~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