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사진: 2004.12.4일 비오는 토요일 오페라 홀)
우리는 노래방에서 몇곡만 불러도 힘이드는데
정말이지 12일간의 예술의전당 콘서트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필님의 피로를 풀어 드리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루돌프 사슴뿔을 잡아가 녹용으로 드릴수도 없는기고.....
재주가 있다한들 스포츠 맛사지를 해 드릴수도 없는기고......
좋아하는 일 할때 반응이 좋으면 힘든 줄 모르는 법.
팬으로서 해줄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열렬한 관심과 응원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러니 분위기에 맞춰 마음껏 화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평일에 기특한 팬이.....^^
후기도 많이 올려 주시면
팬들뿐 아니라 필님도 행복하실 겁니다.
조용필님의 건강과
콘서트 잘 마치시길 빌며.......---
----------------------------------ㅇㅈㄲㄲ
- 첨부
-
- yj.JPG (49.2KB)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