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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닷컴에 17일 공연 때 듣고 싶은 신청곡 올릴라고 글을 올리고 좀 더 이뿌게 보일라고 내가 만든 플래시들 중에서 (진을 배경으로 해서 만든 장미 플래시가 있었답니다.) 하나 골라 올려 볼거라고 애써 찾다가 못찾고 다른게 눈에 띄여서 오빠 공연 사진 모음 플래시를 대신해서 올린 후 글 등록을 하니.. 이름을 적으라더군요. 로그인을 한 후였는데... ㅡ.ㅡ; 그래서 이전으로를 눌렀더니.. 으악.. 내 글이 몽창 날아간거에요. 아마도 플래시를 찾느라 시간을 넘 많이 소비해서 시간 초과가 된듯합니다. 아후.. 우야노~ ㅜ.ㅜ 이 허망함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요? 16집에 있는 애상을 신청했는데.. 다시 신청해 볼까요? ㅜ.ㅜ
9 댓글
하얀모래
2005-12-12 01:45:26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2-12 01:53:28
미키마우스
2005-12-12 01:54:58
하얀모래
2005-12-12 01:58:34
창 밖의 여자 오케스트라 연주곡 버젼이었지요.
좀 분위기가 우울모드이긴 하지만...
가만.. 마지막에 오빠 메시지가 들어가 있네요.
예당에서 마지막에 자막으로 올라갔던 메시지 같은데..
2003년도였나?? 벌써 가물거리눼..
하얀모래
2005-12-12 02:07:33
두번째로 다시 작성해서 올렸는데..
아마도 자동 로그아웃이 된듯.. ㅜ.ㅜ
신청곡 안올릴꺼엿 크흑.. ㅠ.ㅠ
가오리
2005-12-12 02:42:18
하늘공명
2005-12-12 03:16:52
오빠가 이걸보고 기억하실지도....
세번째!
한번더 도전해보심이 ...
아마성공할겁니다.
그 허전함 저는압니다.
좀 비슷하지만, 지금보다 글올리는게 더 시간걸릴때,
몇시간 걸려서 완성한 글이 알고보니 시간이 너무걸려서
다 지워지고 새로 로그인해야했었나?....아! 지금 생각해도..
부운영자
2005-12-12 09:09:30
애절한 바이올린 선율이 .. 가슴을 때리지요
하모님 드뎌 필받았군요
어서 서울올라 오삼3333
짹짹이
2005-12-12 22:3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