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세요.
어제 신입으로 들어온 소영아빠입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니까 정말 잘 온 것 같습니다.
제 평생에 이렇게 환영받은 적이 없다보니까 더 좋으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안양 쪽에서 공연 동영상 보여주실때 들렸었는데,
그때도 아마 미지회원님들이 주최하신것으로 기억합니다.
회원님들 사이가 보통 사이가 아닌것같아서 언제가는 저도 꼭 어울려봤으면 했습니다.
그게 이제야 이루어졌네요.
앞으로 더 재미있는 삶이 되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글은 자주 못 써도 매일매일 들려서 우리 오빠님 소식도 듣고,
회원님들 글도 보고 하겠습니다.
이제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맛잇는 점심 잡수시고 체력보강 많이 많이 하십시요.
Thanks to you,
Thanks to MiZI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765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04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4134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771 | ||
32799 |
월요일 방송은4 |
2018-07-19 | 1250 | ||
32798 |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조용필에게 보내는 50인의 축하메시지-24] 황치열 편2 |
2018-07-18 | 792 | ||
32797 |
mbc 스폐셜에 대한 오해3 |
2018-07-17 | 1341 | ||
32796 |
친정 오남매 밴드에 올라온 사진 한 장2
|
2018-07-17 | 880 | ||
32795 |
MBC스폐셜 예고 동영상4
|
2018-07-17 | 960 | ||
32794 |
여기로 피서 오세요~6
|
2018-07-16 | 930 | ||
32793 |
조용필 대전공연 티비광고 ㅋㅋ8
|
2018-07-16 | 1151 | ||
32792 |
오랜만에 꺼낸 보물3
|
2018-07-14 | 870 | ||
32791 |
수원, 대전 공연 포스터4
|
2018-07-14 | 1020 | ||
32790 |
안녕하세요 ! MBC스페셜팀입니다!7 |
2018-07-13 | 1250 | ||
32789 |
하반기 첫 공연 9월 1일 수원 공연 단관 예매 예정입니다.9
|
2018-07-13 | 1048 | ||
32788 |
2018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 일정15
|
2018-07-11 | 4909 | ||
32787 |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조용필에게 보내는 50인의 축하메시지-23] 김구라 편1 |
2018-07-11 | 655 | ||
32786 |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조용필에게 보내는 50인의 축하메시지-22] 신승훈 편3 |
2018-07-04 | 893 | ||
32785 |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조용필에게 보내는 50인의 축하메시지-21] 김제동 편4 |
2018-06-27 | 1110 | ||
32784 |
비가 많이와서 일찍 퇴근하고 음악 좀 듣고 있습니다8 |
2018-06-26 | 1093 | ||
32783 |
프레올림픽쇼5
|
2018-06-24 | 1299 | ||
32782 |
[창간특집]'최초' 조용필과 방탄소년단의 평행이론 (ft. 오빠부대와 아미)
|
2018-06-22 | 982 | ||
32781 |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7 |
2018-06-21 | 1017 | ||
32780 |
가입 인사드립니다.15 |
2018-06-20 | 1225 |
7 댓글
초록별
2018-06-21 15:04:39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더 더운것 같으네요
대프리카라고 대구의 여름은 대단하답니다
소영아빠님도 맛점하셨겠네요 더운여름 슬기롭게 이기고
건강한 모습으로 하반기 오빠 공연때 뵈어요 ^^~
일심♥
2018-06-21 21:27:36
근데미지오셨으니닉네임멋지게만들어보세요~
소영아빠
2018-06-26 22:00:57
아!!!
그러고 보니 제 닉네임이 너무 진부한 것 같네요.
여러분들이 지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센스있고.. 이런거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름같은거 잘 못짓습니다.
저도 생각 좀 많이 해보겠습니다.
소영아빠
2018-06-26 22:02:31
인사가 늦엇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긴 김포공항 근처 김포입니다.
비가 무지하게 왔습니다.
내알부터는 아래지방으로 간답니다.
미리 준비하세요.
꿈의요정
2018-06-22 10:35:19
아~ 소영아빠님 안양에서 영상회 할 때 오셨었군요.^^
삶의 질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거니까...
지금도 늦지 않으셨고 잘 하셨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텐데요.
소영아빠님도 체력보강 잘 하시길 바랍니다~~~
소영아빠
2018-06-26 22:04:28
감사합니다.
즐겁게 사는게 최고의 복인것 같습니다.
필사랑♡김영미
2018-07-03 00:01:51
소영아빠님, 미지에 오심을 두 팔 벌려서 환영합니다.^^
안양 영상회 때 오셨다니....더욱 반갑습니다. 미지와 더불어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