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조용필에게 보내는 50인의 축하 메시지[조용필 50& 50인]
스물두 번째 순서로 발라드 황제 신승훈 영상을 공개합니다.
신승훈의 신인시절부터 꿈만 같았던 영광의 듀엣 무대까지 두 사람의 추억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조용필 Cho Yong Pil "50&50인"-신승훈 편
[BGM : 고추잠자리(조용필 3집)]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미지의세계 운영 개편에 대한 안내5 |
2025-11-10 | 836 | ||
| updated | 공지 |
2025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최종)3 |
2025-09-26 | 1142 |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1132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457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4570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9323 | ||
| 32793 |
조용필 대전공연 티비광고 ㅋㅋ8
|
2018-07-16 | 1177 | ||
| 32792 |
오랜만에 꺼낸 보물3
|
2018-07-14 | 891 | ||
| 32791 |
수원, 대전 공연 포스터4
|
2018-07-14 | 1042 | ||
| 32790 |
안녕하세요 ! MBC스페셜팀입니다!7 |
2018-07-13 | 1272 | ||
| 32789 |
하반기 첫 공연 9월 1일 수원 공연 단관 예매 예정입니다.9
|
2018-07-13 | 1064 | ||
| 32788 |
2018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 일정15
|
2018-07-11 | 4942 | ||
| 32787 |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조용필에게 보내는 50인의 축하메시지-23] 김구라 편1 |
2018-07-11 | 681 | ||
| 32786 |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조용필에게 보내는 50인의 축하메시지-22] 신승훈 편3 |
2018-07-04 | 911 | ||
| 32785 |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조용필에게 보내는 50인의 축하메시지-21] 김제동 편4 |
2018-06-27 | 1132 | ||
| 32784 |
비가 많이와서 일찍 퇴근하고 음악 좀 듣고 있습니다8 |
2018-06-26 | 1121 | ||
| 32783 |
프레올림픽쇼5
|
2018-06-24 | 1318 | ||
| 32782 |
[창간특집]'최초' 조용필과 방탄소년단의 평행이론 (ft. 오빠부대와 아미)
|
2018-06-22 | 1003 | ||
| 32781 |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7 |
2018-06-21 | 1033 | ||
| 32780 |
가입 인사드립니다.15 |
2018-06-20 | 1253 | ||
| 32779 |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조용필에게 보내는 50인의 축하메시지-20] 김경호 편6 |
2018-06-20 | 6019 | ||
| 32778 |
인스타그람에.......2
|
2018-06-18 | 1241 | ||
| 32777 |
안녕하세요! MBC 스페셜 팀입니다!8 |
2018-06-18 | 1227 | ||
| 32776 |
땡큐! 조.용.필~40 |
2018-06-16 | 1953 | ||
| 32775 |
하반기 공연21
|
2018-06-15 | 1389 | ||
| 32774 |
어떡하지요?12
|
2018-06-15 | 1033 |
3 댓글
언제나필
2018-07-04 15:19:55
가식이 하나도 없는 진정성에 뭉클합니다.
신승훈씨를 평소에도 좋아했는데 앞으로는 더욱더 좋아질거 같네요 ~ㅎㅎ
오빠 짱짱!!! 신승훈 짱!!!
지원맘
2018-07-04 15:57:10
오빠와 추억이 많아 힘이 되고 행복할듯요.
화음 넣어 오빠랑 함께 부르는 "고추잠자리", 직접 듣고싶네요!!
초록별
2018-07-04 18:18:46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지표가 되어주는 분이 지척에 계서서
행복하실것 같네요 오빠와의 추억이 많으신 승훈님 넘 부러울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