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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터널리에 가보았더니 글쓴이가 은퇴추진위원회라고 되있는걸보니 분명 맞는거 같은데 너무 기가 막힌것이 자기 편한데로 생각하고 말같지도 않아서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어서 반론을해서 말도 못하게 하고 싶지만 말주변이 없어서 그러니 꼭좀 한방 먹이길 바래요. 저도 여태것 신경 안쓰려고 노력 중이지만 가만 두니 안될것같아요. 153방도 그렇고 하필 18집이 나오는 중요한 시기에 이런불미스런일이 자꾸 생기는지 이럴때 내가 뭘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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