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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랸에서 산꽃다지 님이 올려주셔읍니다.
오늘자(5월30일) 부산 국제신문 경제포럼의 제목입니다.
어떤 느낌이 드나요?
몰락한 부산경제를 한탄하며 부산이 살길은 산업정책을 바꾸어야 한다는 내용을 정기룡씨는
이렇게 제목을 달아 표현하고 있네요.
오빠의 관련 내용만 올려봅니다.
*** 부산이 조용필을 가질 수 없다면 핑클이나 H.O.T를 가져라. 이것이 디지털 경제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다, 옛날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되었지만 요즈음 스타는 철저한 기획력과
네트워킹의 산물이다. 매니지먼트회사라는 곳에서 춤 잘추는 아이, 노래 잘하는 아이 불러
모으고, 인물이 처지면 뜯어 고치고, 무대매너 잘 가르치고, 각종 이벤트에다 팬클럽 운영
잘하고, 그렇게 하여 노래만 잘하는 가수보다 훨씬 더 많은 인기를 누린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오늘자(5월30일) 부산 국제신문 경제포럼의 제목입니다.
어떤 느낌이 드나요?
몰락한 부산경제를 한탄하며 부산이 살길은 산업정책을 바꾸어야 한다는 내용을 정기룡씨는
이렇게 제목을 달아 표현하고 있네요.
오빠의 관련 내용만 올려봅니다.
*** 부산이 조용필을 가질 수 없다면 핑클이나 H.O.T를 가져라. 이것이 디지털 경제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다, 옛날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되었지만 요즈음 스타는 철저한 기획력과
네트워킹의 산물이다. 매니지먼트회사라는 곳에서 춤 잘추는 아이, 노래 잘하는 아이 불러
모으고, 인물이 처지면 뜯어 고치고, 무대매너 잘 가르치고, 각종 이벤트에다 팬클럽 운영
잘하고, 그렇게 하여 노래만 잘하는 가수보다 훨씬 더 많은 인기를 누린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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