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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 내나이와 용필이 나이는 별반 차이 나지 않는 관계로 그당시만 하더라도 용필씨를 볼 기회가 없었다.
20대 : 오빠아~~~ 라고 부를까? 자갸~~~ 라고 부를까? 그것이 고민이였다. 티비속 용필씨 가지고 지 맘대로 상상놀음 하던 시절이였다.
30대 : 저사람은 과연 돈은 좀 모아놨을까? 란 안쓰러운 생각이 든다. 내 분수도 모르고 용필씨 걱정을 한다
20대 : 오빠아~~~ 라고 부를까? 자갸~~~ 라고 부를까? 그것이 고민이였다. 티비속 용필씨 가지고 지 맘대로 상상놀음 하던 시절이였다.
30대 : 저사람은 과연 돈은 좀 모아놨을까? 란 안쓰러운 생각이 든다. 내 분수도 모르고 용필씨 걱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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