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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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미지의 세계를 아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프리마돈나, 2002-01-26 10:04:26

조회 수
1970
추천 수
25
임오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가는군여...


그런데 아직까지 음력 설이 지나지 않아서인지

새해라는 벅찬 감동이나 설레임은 덜한것 같습니다.



2002년 새해엔 미세 가족 여러분들의 가정이나 사업장등등,,

더욱 번창하시고, 두루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이렇게 공지를 올리게 된 사연은 아래에 있습니다. ^^*




~~~~~~~~~~~~아       래~~~~~~~~~~~~~~~~~~~~~~~~~~~~~~~




위대한 가수 조용필님의 명성과 위치에 걸맞게

이렇듯 훌륭한 홈피를 편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행복한 느낌으로 하루 하루가 즐겁답니다.



또한 이곳 미세를 통하여 만나게 되는

수 많은...좋은 분들과의 만남과 교류는

더할 나위 없는 값진 재산이라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언제나 미세 쥔장인 상준이한테

향하는 마음은 저 뿐만이 아닌 여러분들도

한없는 고마움으로 가득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신 많은 분들께서(하얀모래, 무정, 영미, 손정순님등등..)

그동안 대화방에서 적극적으로

미세 후원금에 대한 의견들을 시사해 오셨습니다.



작년 9월에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후원금 공지를 띄우고

다시 한번 대두된 후원금 이야기,,



정기적으로 걷자는 분들도 계셨지만

그건 박상준 자신이 더더욱 거부할겁니다.



미세가 회원제로 운영되어지는 팬클럽도 아닌데

정기적인 회비식 후원금은 성격상 맞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이벤트 형식으로 일년에 몇번 정도.. 공지로 행사를 벌일까 합니다.



미세를 운영하려면 정기적으로

서버 운영자금이 상당히 들어 갈뿐 더러

필21운영진 모임때,,가끔 공연준비등으로 인하여 회비를 낼때가 있답니다.



여러 모로 늘 수고하고 애쓰는 쥔장 박상준에게

격려차, 감사의 마음을 전달 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뜻있는 많은 분들의

작은 정성과 고마운 마음을 표현 할수 있는

그런 행사가 되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127-19-25177-1(외환은행)

★예금주;  박 상 준















56 댓글

필사랑♡김영미

2002-01-26 10:19:50

미세에 와서 아름다운 추억 나누면서 행복찾고.. 꿈 찾고..그리고..소중한 미세님들까지 만났으니...이 아름다운 인연들 만들어준 미세쥔장 상준님(공식적이라서..)의 노고에 조금이나

필사랑♡김영미

2002-01-26 10:23:31

힘이 된다면....진작에 우리가 나서야 할 일들을 혼자서 힘들게 한거 같어 마음 무지 무거웠는데..미력한 힘이나마 모아 모아서...미세 더 아름답게 꾸밀수 있게 미세님들!..

필사랑♡김영미

2002-01-26 10:26:58

그동안 행복했던 그 맘들.. 이젠 우리가 돌려줘야 하지 않나 생각되는데...더 좋은 미세를 위해서 다 같이 힘을 모으면 어떨까요?...^^*

국영

2002-01-26 10:51:32

미향님 영미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강전수

2002-01-26 16:56:02

혹시 구정때에 이쪽방면으로 오시지않나여 청주쪽 뵙고 싶은데....

연아임

2002-01-26 16:56:46

미향님 아님 상준님 계좌번호 다시 한 번 확인 바랍니다.127-19-25177-1(외환은행)<<요게 아닌가요? 헐~~그럼 전에 제가 보낸 던은 엉뚱한 데로? 어느게 맞는지 확인 쫌

강전수

2002-01-26 16:57:25

혹시 구정때에 이쪽방면으로 오시지않나여 청주쪽 뵙고 싶은데....

은서맘

2002-01-26 17:17:30

미향님요~~아임언뉘가..말씀하신..번호가..맞는디요~~~

은서맘

2002-01-26 18:31:06

미향쑤~~~~~~지도..내야되다구..강력히..주장했었는디요~~~~~~~~홍홍홍!!~~~

필짱

2002-01-26 19:28:03

허거걱.. 영미누.. 온제 왔던거얌.. -_-;; 암튼 좋은게 좋은겁니다. -_-;; 미세만쉐! 미세만쉐~ 미세만쉐----크하하 나가실때 만세삼창..

나경준

2002-01-26 20:19:06

위대한 미세 홈피가 어떻게 운영되 가고 있었는지 평소 궁금했었는데 미향님 공지 잘 해주시었어요..

나경준

2002-01-26 20:21:06

우리의 미세가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모두가 참여하면 큰 의미가 있을것이고 열정이 한데 모으는데 힘이 될수 있도록 하여 줍시다.

나경준

2002-01-26 20:30:22

나아가 근본적으로 미세 홈피 운영회원을 모아서 일정한 회비와 후원금으로 운영함이 어떨까요...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손정순(유니콘)

2002-01-26 20:45:04

미향님의 글 찬성입니다. 다만 매월 뜻있는 사람들이 모으면 어떨까하는데요. 비주기적인것보단 정기적인게 낫지 않을까요?^^

손정순(유니콘)

2002-01-26 20:47:28

참 필짱님 말쌈처럼 만세 삼창해야죠 ㅎㅎ 미세만세! 미세만세! 미세만세! 박상준만세! 박상준만세! 박상준만세! 조용필만세! 조용필만세! 조용필만세!

천랸무정

2002-01-26 21:39:50

매달 들어가는 서버임대비(?)가 14만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얼마전에 좀 더 큰 용량의 서버로 옮겼기에 조금 더 추가되었을겁니다. 또 아이피주소 이용료에다가..

천랸무정

2002-01-26 21:42:32

필21에 한번씩 운영자금이 들어갈 때도 박상준 개인돈으로 내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저런 모임이 있을 시에 알게 모르게 개인적으로 적지않은 경비가 들어가고요.. 미향이도 마찬가지.

천랸무정

2002-01-26 21:44:23

제가 그럽니다. "너 참 대단하다고.. 경비가 제법 부담이 될텐데.." 그러면 상준이는 이러죠.. "괜찮아..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뭐.. " 한마디로 웃긴 넘이죠..

천랸무정

2002-01-26 21:46:55

미세가 생긴지.. 이제 삼년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조금이라도 상준이의 수고를 덜어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여긴 이제 상준이만의 홈피가 아니거든요..

필짱

2002-01-26 21:47:23

형은 왜 만세삼창안해?

천랸무정

2002-01-26 21:49:13

저 개인적으로는 여기 미세에서 얻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소중한 사람들.. 누나.. 동생.. 친구.. 형님들.. 게다가 매일 필님의 음악과 님들의 글을 통해 위안을 받고요..

천랸무정

2002-01-26 21:52:02

이제는 저도 적극적으로 돕고싶습니다.. 보답의 의미로 말입니다.. 여기 미세는 한개인이 운영하기엔 부담입니다.. 많은 님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운영에 관한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은서맘

2002-01-26 22:22:58

조용필만세!~~조용필만세!!~~조용필만세!!!~~박상준만세!~박삼준만세!!~박상준만세!!!~~~미세만세!~미세만세!!~~미세만만세!~~~애거 헷갈려~~왜하라구래갔구....헉!~..

하얀모래

2002-01-26 23:54:25

예전 공연때 필 21에 내야 하는 돈을 상준님의 갠돈으로 모두 냈답니다. 그글을 작천서 읽고 퍼 올리려다 그만 두었지요. 작은 정성이 담긴 후원금은 상준님이 이 홈피를 운영해 나가

하얀모래

2002-01-26 23:55:49

는데 도움도 주고 여러 사람의 성원에 힘 또한 얻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글구 지금은 총각이라 괜찮다고 하지만... 장가라두 가는날엔... ㅡㅡ;; (어느 마눌이 좋아할지..)

짹짹이

2002-01-27 02:03:45

향기로운 미향언니...참 향기로운 이야기예요...맞아요...이렇게 좋은 홈페이지를 운영하려면 개인적으로 부담이 되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제가 멋쟁이 상준오빠를 좋아하는..

짹짹이

2002-01-27 02:05:12

팬인데....제발 상준님께서 개인적은 부담이 더 이상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이구요...미세 운영에 필요하다면 작은 정성이라도 적극참여 할께요...언니? 저...갖은거 돈밖에 없다고

짹짹이

2002-01-27 02:06:14

저번 정모때 술한잔 하고서 밝힌것 같은데........사실은 별로 없는 돈이지만 찬성이예요...대찬성이요....미세쥐장님 멋쟁이 상준오빠....홧팅!! 여러분....알라뷰~~^^

수지

2002-01-27 02:17:37

미향님의 의견과,우리모두가 이곳에서얻은것이 많지안았나싶습니다.얼마든지간에 조금씩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하네요.

안개

2002-01-27 03:07:17

얼마되지 않은 팬(?)이지만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움이 된다면 오히려 고맙지요 뭐.. 만세삼창까지는...영....

기다림

2002-01-27 03:07:23

좋은 생각이예요~!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하얀모래

2002-01-27 03:28:54

구좌번호는 어느게 받는지 미향님 다시 함 확인해 주세요.

조미향

2002-01-27 07:05:20

외환은행 127-19-25177-1 (박상준) 확실히 이 계좌번호 맞습니다.

쭌맘

2002-01-27 11:08:57

내가 좋아서 시작했다는 미세가 어느새 우리라는 울타리를 만들며 커다란 몸집을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작은정성이라 생각하고 참여하는것두 좋을것 같네요....

쭌맘

2002-01-27 11:11:27

그저그렇게 눈팅만 하던때에 오빠를 향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여러 님들을 위해 기회가 되면 작은힘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말없이 도와주는 기회가 오길 기다렸네요....

쭌맘

2002-01-27 11:14:16

어느사이 편안한 공간으로 다가와 걍 주저앉아 가라해두 안갈려구 뻐팅기는 지금의 내 모습....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었죠...

쭌맘

2002-01-27 11:16:41

아주 작은힘들이 한데모여 그 정성이 보태어진다면 더욱 발전하는 미세가 될수 있을것이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가꾸어간다는 기쁨에 더 긍지가 생기지 않을까 하네요...

자유인

2002-01-27 11:49:24

좋은 생각 입니다... 저의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불사조

2002-01-27 18:22:52

인터넷을 처음 접하면서 맨처음 쳐봤던 세글자..조.용.필..그곳에는 읽어버린 지난날의 추억과.애틋한 그리움이 포말로 부서지며 다가왔다..그곳에는 사랑과 정다움이 넘실거렸다..

불사조

2002-01-27 18:27:25

늘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으로 지내는것으로는 왠지 마음에 빛을진것 같았는데..보답하는 기회를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새벽이슬

2002-01-27 21:12:05

새벽에 일어나 이슬을 맞으며 걸어 본적이 있습니다..전혀 존재 하지 않은듯 하지만 오랜 시간 걷고 나면 바지가 흠뻑 젖어 있던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이렇듯 상준님도 그럴 거라는

새벽이슬

2002-01-27 21:13:50

막연한 생각만 갖고 있었지만 어케 되는지 묻지 않았습니다..혹 결레가 될 지 모른다는 생각에..그러나 지금 이렇게 공지 한 글 읽으니 마음이 한결 가볍군요..모두 뜻있는 미세 열분

새벽이슬

2002-01-27 21:17:53

들이 조금씩 성의를 보탠다면 한결 더 마음이 편 할것 같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될 수 있으면 미세 후원회 라는 명칭으로 참여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 입니다..그래야 좀 더 명분

새벽이슬

2002-01-27 21:20:10

이 있을것 같거든요..하지만 다른 뜻 전혀 없습니다.. 그냥 정말로 단순히 순수하게 미세 후원회로서 만족 하는 사람들만의 그런 명칭을 사용하자는 것입니다..물론 상준님의 의견과

새벽이슬

2002-01-27 21:27:16

미세 열분들의 생각도 들어 봐야 하겠지만... 절대 다른(?)생각 갖지 말고 순수하게 미세와 필님을 위한 보답으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벽이슬

2002-01-27 21:29:00

오늘 에서야 이 공지 보고 글 올립니다..난 꼭 무슨일 있을땐 이곳에 없단 말이야..쯥~~~ 이것도 일종의 징크스인가???ㅋㅋㅋㅋㅋㅋㅋ

은서맘

2002-01-28 19:00:20

그동안..우리들의..정성이..많이..모였나여?......헤헤헤~~

손정순(유니콘)

2002-01-28 23:12:12

미향님 적은 정성 송금했네요^^ 다음엔 더 큰정성으로 할께요^^ 수고 많이 하세요

짹짹이

2002-01-29 06:16:24

향기로운 미향언니의 공지를 보자마자 인터넷뱅킹으로다가 걍~~~계좌이체 해버렸어요...근데 생각해보니 너무 작은정성이라서......돈벌면 또 송금할께요...돈벼락좀 맞게해주세요^^

오혜정

2002-01-30 07:46:47

저도 조금이나마 ... *^^*

한솔

2002-01-30 08:30:31

역시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마음씨도 아름답군요... 우덜의 이런 마음만이라도 운영진들은 힘이 날 겁니다. 저도 동참할께요... 미세 화이팅!!!

푸름누리

2002-01-31 05:29:51

전.....미/세를 아끼는데....사랑하지는 않거든요. .. 아끼는 물건 내 놓을까요?.....음.."

캔디

2002-01-31 10:22:12

오랫만에 들렀는데 좋은 의견 접하게 되네요. 필님을 아끼는 분들의 정성이 모아지면 여러모로 힘이 될것 같네요. 쥔장께선 사양치 마시고 정성을 받으심이 좋을거 같구요

캔디

2002-01-31 10:23:58

뜻있는 팬들께선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필님께 힘을 실어드리자구요... 모두모두 화이팅!!!

땡순에미

2002-01-31 21:26:24

전 거의 날팬 수준이군요 상준님껜 고맙구 미안하구 허지만 미세의 주인은 우리겠죠 돕는게 아니라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푸름누리

2002-02-01 05:22:39

땡순님 명언입니다. 주인은 바로 우리들 이죠... 상준님은 죄송하지만 머슴 계속 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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