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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인의 후배이자 80년대 숱한 밤을 함께 지새우기도 했던 조용필은 미국 워싱턴에 머물고 있어 이날 오후 늦게까지 연락이 닿지 않아 주위 사람들은 또다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이상 뭐가 필요하나요..
개인의 감정과 바램은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이 무슨 잘잘못에 대한 왈가왈부가 필요한 일인가 생각해 봅니다...좀 더 발전적인 팬이 되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이상 뭐가 필요하나요..
개인의 감정과 바램은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이 무슨 잘잘못에 대한 왈가왈부가 필요한 일인가 생각해 봅니다...좀 더 발전적인 팬이 되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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