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계의 황제 이주일 선생님...
필님과는 호형 호제하셨던 한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김남조님의 육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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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산저녁해					
							
			

				2002-08-30				03:00:21			
		
		

			

							

					
  아름다운 구속~~ 그것은 분명 관심에서 시작합니다. 관심도가 지나치면 애정표현이 때론 부담스러울때도 있겠지요.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때 보여주는 관심은 아름다운 구속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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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산저녁해					
							
			

				2002-08-30				03:01:33			
		
		

			

							

					
  있으나 때로는 사람을 더 힘들게 할수도 있음을 이해하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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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산저녁해					
							
			

				2002-08-30				03:03:45			
		
		

			

							

					
  필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슬픔까지도 해학적으로 웃음속에 풀어내어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먼길을 떠나신 이주일선생님께 많은 애정을 담아 깊은곳에서 뿜어져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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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산저녁해					
							
			

				2002-08-30				03:06:32			
		
		

			

							

					
  메시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님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부디 먼길 편안한 여행이 되시길... 언제나 마음속에서 함께 하기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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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산저녁해					
							
			

				2002-08-30				03:09:19			
		
		

			

							

					
  필님과는 각별한 사이이셨기에 고인에 대한 애뜻함이 더욱 진한 향기가 되어 이곳에 머무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弼고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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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오라비					
							
			

				2002-08-30				03:11:35			
		
		

			

							

					
  故 이주일 선생님의 명복을 빌면서 이터널리에 올렸던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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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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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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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을.. 상심한 우리들 가슴 속에... 눈물로 묻습니다... 이주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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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이주일님 빈소 갔다왔는데요 용필님 조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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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겨워 또 시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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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정있으면,부모장례도 참석못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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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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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뭐 두 분이 친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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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오빠 프라이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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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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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간신문 이주일님 기사..(이주일 장학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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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1																
											

							

					
						우리 팬들의 무례함에...부끄러워집니다.					
				
								
										
						28						
										
																				
											

												이후니																
											

												2002-08-29																
											

												1307																
				
			

								

	

				 			
									

												12030																
											

							

					
						너무너무 늦었나요..ㅡㅡ; 수원모임후기인뎅..					
				
								
										
						19						
										
																				
											

												나비리본																
											

												2002-08-29																
											

												744																
				
			

								

	

				 			
									

												12029																
											

							

					
						필시 무언가 불가피한 곡절이 있을겁니다..저는 믿습니다.필님은 결코 그런분이 아니시라는것을...(냉무)기다려봅시다....					
				
																								
											

												불사조																
											

												2002-08-29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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