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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되고 슬픔을나누면 반이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심정이 그렇군요.. 모두들 눈물이나고 마음이 아퍼서 힘드셨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고인의 가시는길의 넋을기리고 함께하셨던 모든분들..
그리고 조용필삼촌께 언제나 옆에계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삼일내내 상주를 도맡아하신 위대한탄생의최희선,이태윤,이건태,최태완,이종욱아저씨.. 진정으로 우리는 브라더라는 그마음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오신 김택환,김청산아저씨외에 이름은 기억이안나지만 전위대한탄생멤버님들.. 한때 음악의 동반자였지만 지금은 인생에동반자로 옆에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처음부터 손님들의 접대를 내일보다 더 열심히 해주신 코러스 김영,권연우누나,최훈형 기타 최정민님 그리고 여자분한분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리고요..
조용필님의 형님이신 동일,영일아저씨.. 잠도못주무시고 3일동안 지켜주시고 밥챙겨먹으면서 팬들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PC기획사의 김이사님 조대리님 그리고 조용필삼촌의 경호에 힘써주신 허민영씨..
처음부터 3일내내 지켜주신 김성환님 김진흥님..
문상오시거나 화환을 보내시어 진정으로 애도의뜻 보내주신 유명인사, 연예인 선후배 동료님들 그리고 기자님들.. 특히 장지까지 오신 김경호님 감사드립니다..
화성에서 발인과 노제까지 마련해주시고 손님접대에 힘써주신 쌍정리이장님을 비롯 조용필삼촌의 선,후배님들.. 마을주민님들..
그리고 항상 조용필삼촌옆에 영원이 있어줄 팬여러분들 모든분께 일일이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걱정하지말고 내가 음악으로 답해줄께 걱정하지마.. 하며 팬들을 오히려 달래주신 조용필삼촌을 생각하니 다시금 눈물이 흐르네요..
조용필 삼촌 힘내세요.. 앞으로도 영원히 저희들이 지켜드겠습니다..
-김 광 훈 올림-
제심정이 그렇군요.. 모두들 눈물이나고 마음이 아퍼서 힘드셨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고인의 가시는길의 넋을기리고 함께하셨던 모든분들..
그리고 조용필삼촌께 언제나 옆에계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삼일내내 상주를 도맡아하신 위대한탄생의최희선,이태윤,이건태,최태완,이종욱아저씨.. 진정으로 우리는 브라더라는 그마음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오신 김택환,김청산아저씨외에 이름은 기억이안나지만 전위대한탄생멤버님들.. 한때 음악의 동반자였지만 지금은 인생에동반자로 옆에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처음부터 손님들의 접대를 내일보다 더 열심히 해주신 코러스 김영,권연우누나,최훈형 기타 최정민님 그리고 여자분한분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리고요..
조용필님의 형님이신 동일,영일아저씨.. 잠도못주무시고 3일동안 지켜주시고 밥챙겨먹으면서 팬들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PC기획사의 김이사님 조대리님 그리고 조용필삼촌의 경호에 힘써주신 허민영씨..
처음부터 3일내내 지켜주신 김성환님 김진흥님..
문상오시거나 화환을 보내시어 진정으로 애도의뜻 보내주신 유명인사, 연예인 선후배 동료님들 그리고 기자님들.. 특히 장지까지 오신 김경호님 감사드립니다..
화성에서 발인과 노제까지 마련해주시고 손님접대에 힘써주신 쌍정리이장님을 비롯 조용필삼촌의 선,후배님들.. 마을주민님들..
그리고 항상 조용필삼촌옆에 영원이 있어줄 팬여러분들 모든분께 일일이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걱정하지말고 내가 음악으로 답해줄께 걱정하지마.. 하며 팬들을 오히려 달래주신 조용필삼촌을 생각하니 다시금 눈물이 흐르네요..
조용필 삼촌 힘내세요.. 앞으로도 영원히 저희들이 지켜드겠습니다..
-김 광 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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