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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이곳이 무서운 곳이 아님을 잘압니다. 사람이 무서워봐야 사람 아닙니까? 제가 우려하는 것은, 제가 올린 무례한 글을 통해 주장하고 싶은 것은 '글은 글로서 봐야하고 글로서 비판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글 표현이 문제면 표현에 대해서 예의어린 지적을 해주면 되는 것이고, 글 내용이나 글쓴 이의 주장이 나와 다르다면 그점에 대해서 예의를 갖춰 반박하면 될 일입니다. 님도 이것은 인정하십니까? 어제 오늘 올라온 덧글들은 거의 대개가 글 내용이나 표현에 대해 제대로 된 반박이나 지적이 없었습니다. 김대정님이 달린 덧글들을 보고 '아차, 내가 좀 실수했군' 내지는 '내 표현에 문제가 있기는 있구나'라고 자성할만큼 건전한, 논리적인 비판이 있었습니까? 또한 그 덧글들을 지켜본 다수의 사람들로 하여금 '그래, 내가 생각하고 느낀 점을 제대로 지적해줬군' 하고 고개를 끄덕일만한 내용이 잇었습니까? 물론, 몇몇분은 조심스럽게 지적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큰흐름은 일방적으로 김대정님에 대한 마타도어요, 김대정 죽이기였습니다.
묻겠습니다.
김대정 친구분이란 님이 김대정은 조용필님의 팬이 아니라 최희선의 팬이라서 저런 글을 올린다고 한 글을 그렇게 무작정 믿은 이유가 뭡니까? 설사, 그것이 사실이더라도 그렇게 단 한줄 올린 덧글을 보고 아래 님이 말씀하신대로 그것을 김대정님이 올린 글에 대한 반박의 무기로 삼을만큼 중요한 일입니까? 최희선님의 팬은 조용필님 좋아하진 말란 법이라도 있나요? 저도 최희선님 좋아하고 이태윤님 좋아합니다. 그럼 저는 이곳에 올린 글이 그런 식으로 매도되어도 참아야 합니까?
그리고 묻겠습니다.
대정님글을 보고 필님팬이라면 어느 누구든 열이 안받을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열 안받으면 팬 아닙니까? 열은 안받고 '표현이 좀 그렇군'하고 그냥 좋게 넘어가는 팬은 무엇입니까? 열을 받긴 받았어도 예의를 다해서 조심스럽게 지적 정도로 덧글을 다시는 분은 어설픈 팬정도 되나요? 님이 강조하신 '누가 보아도'란 근거가 무엇입니까? 저는 님을 몰아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충분히 열 받을 수 있고, 어쩌면 필팬 중 다수가 열 받을만한 내용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그런 식으로 '인신공격'에 사생활을 언급해가며 비난을 해댈 자유가 있습니까?
물론, 조용필님에 대한 안티라면 이곳이 몇몇분이 강조하듯 '필님의 공간'이기에 단호히 배척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거 아십니까? 안티도 수준이 있습니다. 제법 근거가 있는 안티가 있고,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안티를 내세우는 것을 말입니다. 예를 든다면 예전에 누가 '조용필은 키가 작다'로 안티를 한 적이 있었지요. 또는 '애국가 가사를 틀린 가수가 뭐가 가수냐'라고 비난을 해댄 안티도 있었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근거가 없는 비난을 해대는 안티는 단호히 배격해야 할 것입니다. 글 삭제에 아이피 차단도 해야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법 생각해볼만한 이유로 조용필님에 대해 문제제기를 해오면 어쩌시겠습니까? 제법 심각한 이유들로 안티를 걸어오면 어쩌시겠습니까? 그때도 인신공격에 글 삭제로 막서서 무조건 배척하고 볼 일입니까? 글이 샛는데, 김대정님의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분의 글 내용에 필팬으로서 못마땅하고 의견이 다른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안티'로 매도하고는 제대로 된 논리적 반박없이 무조건적으로 인신공격에 사생활 언급해가며 배척하는 것이 옳다고 보십니까?
예를 들겠습니다.
김대정님이 코러스가 '천하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글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면 코러스 개개인이 천하다는 것이 아니라 조용필님의 무대에 율동하는 코러스가 필요한가 라는 문제제기로 보이더군요. 사실 저도 조용필님의 무대를 TV방송으로 보면 조용필님의 무대에 코러스가 조금 언밸런스 해보이는기도 했습니다. 같은 글을 읽었는데 님은 어찌 '천하다'라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전 다르게 보았을까요? 그점은 논외로 하고, 김대정님의 그런 지적에 반박을 하고 싶으면 코러스의 유용성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시고 더 나아가 조용필님의 선택이므로 팬으로서 간섭할 부분이 아니다라고 한말씀 하시면 될 일이 아닙니까?
아까도 제가 말했듯이 여기는 '필님의 공간이면서 동시에 필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입니다. 사랑하는 방법에 있어서 차이가 나고, 그 깊이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 차이에 대해서 조금 관용을 가지고 배려로서 바라볼 수는 없는 겁니까? 이걸 밑바탕에 깔고 글을 올리든지 덧글을 달면 안되겠습니까? 서로 배척하지 말고.
마지막으로, 제가 올린 글 말미에 다분히 감정적인 글은 순전히 저의 잘못이면서 또한 오기로 쓴 글입니다. 인정합니다. 삭제는 않겠습니다. 설마 제가 정말 그러겠습니까? ^^
>무명님 여기는 무서운 곳이 절대루 아닙니다 어제 대정님글을 보면서 필님팬이라면 어느누구든 열이 안받을수 없었을겁니다 대정님의 글은 누가 보아도 필님생각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었읍니다 필님에게 쓴소리를 하신분들에게도 그 밑바탕에는 필님사랑이 깔려있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호응도 하고 있구요 하지만 대정님의 글은 거이 안티 수준이었읍니다 우리필팬들은 안티세력에게는 당연히 대처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필팬이라고 할수 있읍니다 오죽했으면 대정님 친구분께서 김대정님은 필님팬이 아니라 최희선님 팬이리고 밝혔을가요?? 우리 필팬들도 최희선님을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필님을 깔아뭉개고 최희선님만을 좋아 할수는 없습니다 최희선님도 그걸 절대루 바라지는 않을 겁니다 대정님이 그랬죠 코러스하시는 분들에게 천하다고 이게 과연 할수 있는 말입니까??? 대정님에게 싸구려라고 말하는거에 대해서는 화가나고 필님을 위해 코로스하시는 분에게 천하다고 말하는건 화가 나지 않씁니까???물런 대정님의 글수준으로 사석에서 술자리에서 말을 할수는 있을겁니다 하지만 술자리에서 할수 있는말과 이런 공식적인 게시판에서 할수 있는말은 전혀 다릅니다 그런한걸 구분을 못한다면 차라리 가만히 있는것이 좋은것입니다 지금까지 대정님글을 보고 참 기분이 씁쓸해도 한 인간의 느낌이니 그러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그 어떠한 답글도 달지 않았습니다만 어제 글을 읽고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래서 내 나름대로는 정중히 답글을 달았습니다 제일첨으로 리플단사람이 접니다 그런데 그 친구분이 리플에서 대정님은 희선님팬이라는걸 밝히는걸 보니 아하 하고 생각이 미치더군요 그래서 그러한 글을 지금까지 쓸수가 있었구나 하는생각이요
>오로지 희선님만 돋보이게끔 생각하는 대정님글은 이해는 할수는 있지만 여기는 필님싸이트라는걸 아셔야 할겁니다 희선님을 그렇게 끔직히 생각한다면 희선님싸이트에서 글을 올려야 상식이 아닐까요?? 안그런가요???
>그리고 무명님의 마지막 글은 무슨 뜻인가요??? 전 이곳이 무서운것이 아니라 갑자기 무명님이 무서워지는군요^^;; 마지막글은 당연히 해명해야 할것입니다 그러한글은 있어서도 있을수도 없는글입니다
저도 이곳이 무서운 곳이 아님을 잘압니다. 사람이 무서워봐야 사람 아닙니까? 제가 우려하는 것은, 제가 올린 무례한 글을 통해 주장하고 싶은 것은 '글은 글로서 봐야하고 글로서 비판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글 표현이 문제면 표현에 대해서 예의어린 지적을 해주면 되는 것이고, 글 내용이나 글쓴 이의 주장이 나와 다르다면 그점에 대해서 예의를 갖춰 반박하면 될 일입니다. 님도 이것은 인정하십니까? 어제 오늘 올라온 덧글들은 거의 대개가 글 내용이나 표현에 대해 제대로 된 반박이나 지적이 없었습니다. 김대정님이 달린 덧글들을 보고 '아차, 내가 좀 실수했군' 내지는 '내 표현에 문제가 있기는 있구나'라고 자성할만큼 건전한, 논리적인 비판이 있었습니까? 또한 그 덧글들을 지켜본 다수의 사람들로 하여금 '그래, 내가 생각하고 느낀 점을 제대로 지적해줬군' 하고 고개를 끄덕일만한 내용이 잇었습니까? 물론, 몇몇분은 조심스럽게 지적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큰흐름은 일방적으로 김대정님에 대한 마타도어요, 김대정 죽이기였습니다.
묻겠습니다.
김대정 친구분이란 님이 김대정은 조용필님의 팬이 아니라 최희선의 팬이라서 저런 글을 올린다고 한 글을 그렇게 무작정 믿은 이유가 뭡니까? 설사, 그것이 사실이더라도 그렇게 단 한줄 올린 덧글을 보고 아래 님이 말씀하신대로 그것을 김대정님이 올린 글에 대한 반박의 무기로 삼을만큼 중요한 일입니까? 최희선님의 팬은 조용필님 좋아하진 말란 법이라도 있나요? 저도 최희선님 좋아하고 이태윤님 좋아합니다. 그럼 저는 이곳에 올린 글이 그런 식으로 매도되어도 참아야 합니까?
그리고 묻겠습니다.
대정님글을 보고 필님팬이라면 어느 누구든 열이 안받을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열 안받으면 팬 아닙니까? 열은 안받고 '표현이 좀 그렇군'하고 그냥 좋게 넘어가는 팬은 무엇입니까? 열을 받긴 받았어도 예의를 다해서 조심스럽게 지적 정도로 덧글을 다시는 분은 어설픈 팬정도 되나요? 님이 강조하신 '누가 보아도'란 근거가 무엇입니까? 저는 님을 몰아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충분히 열 받을 수 있고, 어쩌면 필팬 중 다수가 열 받을만한 내용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그런 식으로 '인신공격'에 사생활을 언급해가며 비난을 해댈 자유가 있습니까?
물론, 조용필님에 대한 안티라면 이곳이 몇몇분이 강조하듯 '필님의 공간'이기에 단호히 배척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거 아십니까? 안티도 수준이 있습니다. 제법 근거가 있는 안티가 있고,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안티를 내세우는 것을 말입니다. 예를 든다면 예전에 누가 '조용필은 키가 작다'로 안티를 한 적이 있었지요. 또는 '애국가 가사를 틀린 가수가 뭐가 가수냐'라고 비난을 해댄 안티도 있었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근거가 없는 비난을 해대는 안티는 단호히 배격해야 할 것입니다. 글 삭제에 아이피 차단도 해야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법 생각해볼만한 이유로 조용필님에 대해 문제제기를 해오면 어쩌시겠습니까? 제법 심각한 이유들로 안티를 걸어오면 어쩌시겠습니까? 그때도 인신공격에 글 삭제로 막서서 무조건 배척하고 볼 일입니까? 글이 샛는데, 김대정님의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분의 글 내용에 필팬으로서 못마땅하고 의견이 다른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안티'로 매도하고는 제대로 된 논리적 반박없이 무조건적으로 인신공격에 사생활 언급해가며 배척하는 것이 옳다고 보십니까?
예를 들겠습니다.
김대정님이 코러스가 '천하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글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면 코러스 개개인이 천하다는 것이 아니라 조용필님의 무대에 율동하는 코러스가 필요한가 라는 문제제기로 보이더군요. 사실 저도 조용필님의 무대를 TV방송으로 보면 조용필님의 무대에 코러스가 조금 언밸런스 해보이는기도 했습니다. 같은 글을 읽었는데 님은 어찌 '천하다'라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전 다르게 보았을까요? 그점은 논외로 하고, 김대정님의 그런 지적에 반박을 하고 싶으면 코러스의 유용성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시고 더 나아가 조용필님의 선택이므로 팬으로서 간섭할 부분이 아니다라고 한말씀 하시면 될 일이 아닙니까?
아까도 제가 말했듯이 여기는 '필님의 공간이면서 동시에 필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입니다. 사랑하는 방법에 있어서 차이가 나고, 그 깊이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 차이에 대해서 조금 관용을 가지고 배려로서 바라볼 수는 없는 겁니까? 이걸 밑바탕에 깔고 글을 올리든지 덧글을 달면 안되겠습니까? 서로 배척하지 말고.
마지막으로, 제가 올린 글 말미에 다분히 감정적인 글은 순전히 저의 잘못이면서 또한 오기로 쓴 글입니다. 인정합니다. 삭제는 않겠습니다. 설마 제가 정말 그러겠습니까? ^^
>무명님 여기는 무서운 곳이 절대루 아닙니다 어제 대정님글을 보면서 필님팬이라면 어느누구든 열이 안받을수 없었을겁니다 대정님의 글은 누가 보아도 필님생각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었읍니다 필님에게 쓴소리를 하신분들에게도 그 밑바탕에는 필님사랑이 깔려있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호응도 하고 있구요 하지만 대정님의 글은 거이 안티 수준이었읍니다 우리필팬들은 안티세력에게는 당연히 대처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필팬이라고 할수 있읍니다 오죽했으면 대정님 친구분께서 김대정님은 필님팬이 아니라 최희선님 팬이리고 밝혔을가요?? 우리 필팬들도 최희선님을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필님을 깔아뭉개고 최희선님만을 좋아 할수는 없습니다 최희선님도 그걸 절대루 바라지는 않을 겁니다 대정님이 그랬죠 코러스하시는 분들에게 천하다고 이게 과연 할수 있는 말입니까??? 대정님에게 싸구려라고 말하는거에 대해서는 화가나고 필님을 위해 코로스하시는 분에게 천하다고 말하는건 화가 나지 않씁니까???물런 대정님의 글수준으로 사석에서 술자리에서 말을 할수는 있을겁니다 하지만 술자리에서 할수 있는말과 이런 공식적인 게시판에서 할수 있는말은 전혀 다릅니다 그런한걸 구분을 못한다면 차라리 가만히 있는것이 좋은것입니다 지금까지 대정님글을 보고 참 기분이 씁쓸해도 한 인간의 느낌이니 그러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그 어떠한 답글도 달지 않았습니다만 어제 글을 읽고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래서 내 나름대로는 정중히 답글을 달았습니다 제일첨으로 리플단사람이 접니다 그런데 그 친구분이 리플에서 대정님은 희선님팬이라는걸 밝히는걸 보니 아하 하고 생각이 미치더군요 그래서 그러한 글을 지금까지 쓸수가 있었구나 하는생각이요
>오로지 희선님만 돋보이게끔 생각하는 대정님글은 이해는 할수는 있지만 여기는 필님싸이트라는걸 아셔야 할겁니다 희선님을 그렇게 끔직히 생각한다면 희선님싸이트에서 글을 올려야 상식이 아닐까요?? 안그런가요???
>그리고 무명님의 마지막 글은 무슨 뜻인가요??? 전 이곳이 무서운것이 아니라 갑자기 무명님이 무서워지는군요^^;; 마지막글은 당연히 해명해야 할것입니다 그러한글은 있어서도 있을수도 없는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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