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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김경호씨는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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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10m 대형무대, 동원인원만 300여명후배가수 6명 지원사격 ‘더 히스토리’로 명명된 조용필 35주년 콘서트는 그와 정상급 후배 가수 6명이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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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신해철, 이은미, 윤도현, 유열, 장나라의 출연이 확정됐고 이 가운데 신해철은 공연 구성작가의 역할까지 자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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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의 사회로 후배 가수들은 조용필이 선정한 그의 대표곡을 나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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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서는 또 5년 만에 나오는 18집 수록곡을 처음으로 들을 수 있는 ‘보너스’도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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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나 무대연출 측면에서도 화제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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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와 출연진수가 3000여명에 이르며 60여명의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100여명의 합창단과 별도의 어린이 합창단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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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길이만 110m에 이르며 잠실주경기장 본부석까지 무대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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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으로 돌출되는 무대도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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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총감독은 표재순 연세대 교수가, 총연출은 <명성왕(#황#)후>를 연출한 윤호진씨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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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쪽은 지금까지 일본에서 판매된 표만 5천여장에 이르고 있어 이번 공연으로 400만달러 이상의 외화가 유입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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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22-9933. 강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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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10m 대형무대, 동원인원만 300여명후배가수 6명 지원사격 ‘더 히스토리’로 명명된 조용필 35주년 콘서트는 그와 정상급 후배 가수 6명이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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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신해철, 이은미, 윤도현, 유열, 장나라의 출연이 확정됐고 이 가운데 신해철은 공연 구성작가의 역할까지 자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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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의 사회로 후배 가수들은 조용필이 선정한 그의 대표곡을 나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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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서는 또 5년 만에 나오는 18집 수록곡을 처음으로 들을 수 있는 ‘보너스’도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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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나 무대연출 측면에서도 화제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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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와 출연진수가 3000여명에 이르며 60여명의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100여명의 합창단과 별도의 어린이 합창단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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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길이만 110m에 이르며 잠실주경기장 본부석까지 무대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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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으로 돌출되는 무대도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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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총감독은 표재순 연세대 교수가, 총연출은 <명성왕(#황#)후>를 연출한 윤호진씨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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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쪽은 지금까지 일본에서 판매된 표만 5천여장에 이르고 있어 이번 공연으로 400만달러 이상의 외화가 유입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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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22-9933. 강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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