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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 단관일 안내
○● 팬클럽 MiZi 단관일 Program 을 공개합니다. 하나 두울 세엣 네엣 ●○
● 하나
< 예공을 MiZi회원이 함께 본다는것은 커다란 행운이다 >
2004 CHOYONGPIL '지울수 없는꿈' 12월11일 토요일 공연이라면 조용필님께서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실 기대가 더욱 더 큰 9회째 공연이다. 1회에서 12회 공연이 계속되는 지금
나날이 무루익어가는 멋진 무대를 팬클럽 MiZi 회원들이 같은날 모여서 관람을 한다는 그 하나로
우리 모두는 흥분될 것이다.
'스토리가 있는 비주얼 퍼포먼스' '드라마형 콘서트' '음악과 드라마의 만남' '꿈과 사랑과 그리고 열정'을
하나의 무대에 담아낸 소리꾼 조용필님과 위대한 탄생이 만들어낸 '2004 지울수 없는 꿈'
이토록 멋진 무대를 팬클럽 회원들이 함께 호흡할수 있다는것은 커다란 행운이다.
자... 그 행운의 기회를 사전에 미리 예약한 MiZi 회원들은 부푼 가슴을 안고 예술의전당으로
찾아오길 바란다. 또한 예매를 하지 않는 회원일찌라도 예당에 온다면 행운이 주어질 것이다.
● 두울
<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 그 프로그램 순서를 공개한다 12월11일(토)~12월12일(일) >
1. pm 6:30 ~ 7:30 : 예공 Ticket 배부받기
2. pm 7:30 ~ 10:30 : MiZi 단체 티셔츠를 꼭 입고 공연을 관람한다.
한손에는 야광봉을 그리고 또 한손에는 MiZi 준비물을 든다.
MiZi에서 나눠준 전단지를 꼼꼼히 읽어본다.
3. pm 10:30~11:00 : 공연 후 MiZi 단체사진 촬영 찰칵! 그리고 지시에 따라 뒤풀이 장소로 이동한다.
4. pm 11:00~00:30 : 준비된 음식으로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갖는다.
5. am 00:30~01:00 : 당일 안내 지시에 따라 Hotel Centro로 이동한다.
6. am 01:00~01:30 : 연회석에서 각자 짐을 풀고 간단한 세면후 편한한 복장으로 갈아입는다.
7. am 01:30~02:30 : 간단한 각자 소개의 시간을 갖는다.
공연평을 돌아가면서 얘기한다.
8. am 02:40~03:40 : 2004 팬클럽 MiZi 이런점은 좋았다.
2004 팬클럽 MiZi 이런점은 안 좋았다.
2005 팬클럽 Mizi에 바란다.
9. am 03:50~04:50 : 2004 우수 지역방에 노하우를 듣는다.
2005 우수 지역은 우리 것이다.
10. am 05:00~09:00 : 취침시간
11. am 09:10~ 09:40 : 전체기상, 세면, 호텔 체크아웃
12. am 10:00~11:00 : 숙자네(부대찌게전문)로 이동하여 아침겸 점심식사를 한다.
* 뒤풀이 회비 장소-차돌(한정식) 고기+식사+음료 성인 1인당 \20,000
*호텔숙박 회비 장소-센트리호텔 숙박 1박2일 성인 1인당 \15,000
---------------------------------------------------------------------------------
* Total 회비 \35,000
MiZi 회원님들이 내는 \35,000 회비의 10배의 가치를 안겨드릴 이번 MiZi 단관일 프로그램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단관일에 함께 하지 못한 회원님들은 후회하셔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기회는 왔을때 잡으리고 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당신의 12월11일을 행운을 좌우합니다.
● 세엣
< 준비물 꼭 챙겨오기 >
1. 돈 \35,000 (뒷풀이+숙소 가~~~장 중요함)
2. MiZi 멤버쉽카드 (목에 걸고 오기)
3. 야광봉
4. 영행용 세면도구 (치약,칫솔,비누,타올,면도기)
5. 렌즈세척 도구 (렌즈착용하시는 회원분)
6. 화장셋트 (여성분은 필수)
주목 : 혹시라도 남성회원님들이 MiZi 여성 회원들이 안 이쁘다고 떠나면 절대 안됨.
화장지운 얼굴 보고 남성회원들이 도망가는 일이 절대 없어야 함.
7. 가볍고 편한 복장 (숙소에서 갈아입을 옷)
주의 : 평소 집에서 입던 떨어진 파자마나 구멍난 빨간 내복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
8. 비상금 : 혹시라도 지갑에 정확히 \35,000 만 가져오지 말구 차비라든가 비상금을 따로 챙긴다
● 네엣
<그겨울의 찻집에서 차한잔을...>
12월12일의 태양이 떠올랐다. 그렇다면 12월12일 제 10회의 弼님 예공이 기다리고 있다.
공연을 예매한 회원님들은 또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이동한다.
서울,강원도,경기도,대전,전주,광주,대구,경주,부산,제주도에서 올라온 회원님들은 모두가
그겨울의 찻집에 모여 차한잔씩 하면서 아쉬움의 인사를 나눈다.
그러다가 Feel 받으면 예술의전당으로 향한다.
사진출처:예술의전당 홈페이지 http://www.sac.or.kr
2004 CHOYONGPIL '지울수 없는꿈' 1부의 하일라이트 '오늘도' 예술 그 자체다.
2부의 하일라이트 '나는 너 좋아' 이보다 더 좋은 편곡이 또 있을까? 일단 들어보라!
호텔 쎈트로 홈페이지 ☞ Hotel Centro http://www.centrohotel.co.kr/default.asp
호텔 쎈트로 플래쉬로 보세요!☞ http://www.centrohotel.co.kr/intro.htm
○● 팬클럽 MiZi 단관일 Program 을 공개합니다. 하나 두울 세엣 네엣 ●○
● 하나
< 예공을 MiZi회원이 함께 본다는것은 커다란 행운이다 >
2004 CHOYONGPIL '지울수 없는꿈' 12월11일 토요일 공연이라면 조용필님께서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실 기대가 더욱 더 큰 9회째 공연이다. 1회에서 12회 공연이 계속되는 지금
나날이 무루익어가는 멋진 무대를 팬클럽 MiZi 회원들이 같은날 모여서 관람을 한다는 그 하나로
우리 모두는 흥분될 것이다.
'스토리가 있는 비주얼 퍼포먼스' '드라마형 콘서트' '음악과 드라마의 만남' '꿈과 사랑과 그리고 열정'을
하나의 무대에 담아낸 소리꾼 조용필님과 위대한 탄생이 만들어낸 '2004 지울수 없는 꿈'
이토록 멋진 무대를 팬클럽 회원들이 함께 호흡할수 있다는것은 커다란 행운이다.
자... 그 행운의 기회를 사전에 미리 예약한 MiZi 회원들은 부푼 가슴을 안고 예술의전당으로
찾아오길 바란다. 또한 예매를 하지 않는 회원일찌라도 예당에 온다면 행운이 주어질 것이다.
● 두울
<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 그 프로그램 순서를 공개한다 12월11일(토)~12월12일(일) >
1. pm 6:30 ~ 7:30 : 예공 Ticket 배부받기
2. pm 7:30 ~ 10:30 : MiZi 단체 티셔츠를 꼭 입고 공연을 관람한다.
한손에는 야광봉을 그리고 또 한손에는 MiZi 준비물을 든다.
MiZi에서 나눠준 전단지를 꼼꼼히 읽어본다.
3. pm 10:30~11:00 : 공연 후 MiZi 단체사진 촬영 찰칵! 그리고 지시에 따라 뒤풀이 장소로 이동한다.
4. pm 11:00~00:30 : 준비된 음식으로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갖는다.
5. am 00:30~01:00 : 당일 안내 지시에 따라 Hotel Centro로 이동한다.
6. am 01:00~01:30 : 연회석에서 각자 짐을 풀고 간단한 세면후 편한한 복장으로 갈아입는다.
7. am 01:30~02:30 : 간단한 각자 소개의 시간을 갖는다.
공연평을 돌아가면서 얘기한다.
8. am 02:40~03:40 : 2004 팬클럽 MiZi 이런점은 좋았다.
2004 팬클럽 MiZi 이런점은 안 좋았다.
2005 팬클럽 Mizi에 바란다.
9. am 03:50~04:50 : 2004 우수 지역방에 노하우를 듣는다.
2005 우수 지역은 우리 것이다.
10. am 05:00~09:00 : 취침시간
11. am 09:10~ 09:40 : 전체기상, 세면, 호텔 체크아웃
12. am 10:00~11:00 : 숙자네(부대찌게전문)로 이동하여 아침겸 점심식사를 한다.
* 뒤풀이 회비 장소-차돌(한정식) 고기+식사+음료 성인 1인당 \20,000
*호텔숙박 회비 장소-센트리호텔 숙박 1박2일 성인 1인당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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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al 회비 \35,000
MiZi 회원님들이 내는 \35,000 회비의 10배의 가치를 안겨드릴 이번 MiZi 단관일 프로그램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단관일에 함께 하지 못한 회원님들은 후회하셔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기회는 왔을때 잡으리고 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당신의 12월11일을 행운을 좌우합니다.
● 세엣
< 준비물 꼭 챙겨오기 >
1. 돈 \35,000 (뒷풀이+숙소 가~~~장 중요함)
2. MiZi 멤버쉽카드 (목에 걸고 오기)
3. 야광봉
4. 영행용 세면도구 (치약,칫솔,비누,타올,면도기)
5. 렌즈세척 도구 (렌즈착용하시는 회원분)
6. 화장셋트 (여성분은 필수)
주목 : 혹시라도 남성회원님들이 MiZi 여성 회원들이 안 이쁘다고 떠나면 절대 안됨.
화장지운 얼굴 보고 남성회원들이 도망가는 일이 절대 없어야 함.
7. 가볍고 편한 복장 (숙소에서 갈아입을 옷)
주의 : 평소 집에서 입던 떨어진 파자마나 구멍난 빨간 내복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
8. 비상금 : 혹시라도 지갑에 정확히 \35,000 만 가져오지 말구 차비라든가 비상금을 따로 챙긴다
● 네엣
<그겨울의 찻집에서 차한잔을...>
12월12일의 태양이 떠올랐다. 그렇다면 12월12일 제 10회의 弼님 예공이 기다리고 있다.
공연을 예매한 회원님들은 또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이동한다.
서울,강원도,경기도,대전,전주,광주,대구,경주,부산,제주도에서 올라온 회원님들은 모두가
그겨울의 찻집에 모여 차한잔씩 하면서 아쉬움의 인사를 나눈다.
그러다가 Feel 받으면 예술의전당으로 향한다.
사진출처:예술의전당 홈페이지 http://www.sac.or.kr
2004 CHOYONGPIL '지울수 없는꿈' 1부의 하일라이트 '오늘도' 예술 그 자체다.
2부의 하일라이트 '나는 너 좋아' 이보다 더 좋은 편곡이 또 있을까? 일단 들어보라!
호텔 쎈트로 홈페이지 ☞ Hotel Centro http://www.centrohotel.co.kr/defaul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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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김현
2004-12-08 21:46:15
부운영자님..수고많으시네요.지도 11일,12일은 예매안하고가요.
김현
2004-12-08 21:48:07
11일 예당에서뵈요.
팬클럽운영자
2004-12-08 21:50:39
김현
2004-12-08 21:53:17
특집 방송도있구요.
부운영자
2004-12-08 23:24:41
Sue
2004-12-09 00:30:38
♡하늘
2004-12-09 05:02:18
루카스
2004-12-09 07:18:34
왜냐구요?
왜냐면.......함께한 시간이 너무 짧아, 그 아쉬움에 대한 (기다리는) 아픔을
노래 하셨자나요!!!
이제 우리가 안 아플려면..... 함께한 시간을 느리는 수 밖에 없어요~~~^^
11일 밤 함께 하자구요...ㅋㅋㅋ 어때요!!! 미세 홧팅 *^-^*
팬클럽운영자
2004-12-09 07:28:30
토욜에 보잣.. -_-;;
팬클럽운영자
2004-12-09 07:32:40
앞으로 똑바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_-;; 시상에 am13:00는 몇시를 얘기하는겁니까?
ㅋㅋㅋㅋ
부운영자
2004-12-09 07:34:35
미지의세계에서만 가능한 시간이지요? 여러분! 모두 미지의세계로 오셔서
미지의 시간을 함께 해요. 弼님과 함께 미지의세계로 떠나요!!
팬클럽운영자
2004-12-09 07:36:05
하지만 제발 덧글에 오타좀 내지 마세요.. 수정이 안되잖아요..
본문에 내는건 용서하는데 덧글에는 오타내지 마세요.
갈갈이
2004-12-09 08:15:25
2004 예당공연 너무나 기대됩니다.
망태기
2004-12-09 08:48:21
기차가매진이래요.
미세가족 화이팅 11일날뵈어요.
부운영자
2004-12-09 08:56:24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고 했구요. 반드시 기차표도 구하시고
예당에 오시면 티켓도 구하실수 있을것입니다.
12월11일 단관일에 뵐께요.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
필사랑♡영미
2004-12-10 01:21:39
다시 동대구에서 서울역 가는 ktx타면 훨씬 빨라요..
구미서 바로 가는 게 잘 없으면 꼭 동대구로 오셨다 가셔요.
대구경북방에 한솔님이 기차시간표 올려 놨으니깐 참고 하세요.
ktx가 비싸긴 해도 넘 빠르고 좋으네요.
일요일 같은 경우엔 아침에 와서 5시에 공연 보고..
끝나고 바로 9시 ktx타면 11시40분에 동대구에 도착하거든요.
동대구에서 구미 가는 거 갈아 타시면 자리가 없어도 20분 정도는
메뚜기를 하든지...서서 가셔도 좋을 듯 한데...
예당 공연 놓치지 마시길..절대 후회 안 한답니다.^^*
망태기님 그럼..서울에서 뵈요~
망태기
2004-12-10 03:53:40
부운영자
2004-12-10 19:09:59
벌써 내일이라니...정말 시간 빠르죠? 참...MiZi 티셔츠 꼭 입고 오세요. ^^
☆ 꿈이 이루어지기를 모두 손모아 기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