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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30쯤 숙소를 떠나 김포공항 10;00 출발 비행기를 타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어제 만난 미세를 비롯한 필친구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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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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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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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21586 |
용필오빠께 병원비를 청구합니다.5 |
2004-12-14 | 1177 | ||
21585 |
오빠.. 감사 드립니다.^^*15 |
2004-12-14 | 1237 | ||
21584 |
[펌] 나만의 시간여행 -조용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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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 1155 | ||
21583 |
예공의 두번째 관람기....3 |
2004-12-13 | 1025 | ||
21582 |
[펌] 조용필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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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 1121 | ||
21581 |
꿈을 꾸며 존재하는 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1 |
2004-12-13 | 1076 | ||
21580 |
[펌]우리가족 서울 오페라하우스 에서 조용필 공연 구경 가든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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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 1371 | ||
21579 |
36세 청년 조용필님을 만나고 왔습니다.6 |
2004-12-13 | 1253 | ||
21578 |
오빠..저 정말 제주도에서 왔어요~~ ㅠ.ㅠ(짧은 대화)10 |
2004-12-13 | 1421 | ||
21577 |
조용필님께 감사드립니다.12 |
2004-12-13 | 1289 | ||
21576 |
미지의 세계 단관일 안내18 |
2004-12-08 | 2071 | ||
21575 |
미지카렌다 오늘부로 끝이 났습니다. 많은 분들 성원 감사합니다.126 |
2004-10-06 | 6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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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광화문에서/허엽]조용필과 386 |
2004-12-13 | 1092 | ||
21573 |
새벽에 몰래 내려왔습니다.9 |
2004-12-13 | 955 | ||
21572 |
어제 11일 예당실황방송중.. (인터넷방송국에서..) |
2004-12-13 | 1015 | ||
21571 |
미지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3 |
2004-12-13 | 837 | ||
21570 |
[edaily]삼성 이건희 회장, 조용필 콘서트 관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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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2 | 4267 | ||
21569 |
야마구찌님을 처음 뵈었는데!!! |
2004-12-12 | 1026 | ||
21568 |
벌써 도쿄에 도착했습니다.9 |
2004-12-13 | 931 | ||
21567 |
[예당9일째] yp 가라사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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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2 | 1118 |
9 댓글
님그리움
2004-12-13 07:38:17
내내 건강하시고 또 놀러 오세요.
팬클럽운영자
2004-12-13 07:43:40
정말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변치 않는 모습이 보기 좋던데요.. 담에 한국 또 언제오세요? -_-;;
이윤경(부산)
2004-12-13 07:47:51
♡하늘
2004-12-13 08:19:26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망태기
2004-12-13 08:27:45
언제 이런기회가 올까요 내년 예당공연때 뵐수있을까요.
Sue
2004-12-13 13:38:05
담에는 커피한잔 하면서 여유있게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건강하세요~!! 사요나라~~~
무희 / 다물
2004-12-13 23:55:12
오호곤
2004-12-14 01:51:09
늘 필님의 음악을 위해서 수고 해주시는 님에게 박수와 격려를 드립니다
도모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부운영자
2004-12-14 01:56:45
여전히 이번에도 저의 짖궂은 농담 다 받아주시고 웃어주시고 즐거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야마구치님 덕분에 뒤풀이가 더욱더 재미있었습니다.
숙소도 같이 가셨으면 좋았을텐데...다음날 10시 비행기를 타고 가시기에 함께
하진 못했네요. 잘 도착하셨다고 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야마구치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