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글들을 읽어보니 그리고 들어와서 노래를 들어보니
갑자기 공연 가고픈 마음이 생겨버렸습니다.
개인사정상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감수하고라도
갈까하는 마음에서 묻습니다.
예당 가는법을 알려주시겠어요?
전철편을 이용할것인데 전철편을 중심으로 알려주세요.
(구체적으로)
내일(14일) 가봐야겠습니다.
갑자기 공연 가고픈 마음이 생겨버렸습니다.
개인사정상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감수하고라도
갈까하는 마음에서 묻습니다.
예당 가는법을 알려주시겠어요?
전철편을 이용할것인데 전철편을 중심으로 알려주세요.
(구체적으로)
내일(14일) 가봐야겠습니다.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 21606 |
후기1: 12월 3일에 강남에서 난리 피운 사연6 |
2004-12-15 | 1427 | ||
| 21605 |
감동의물결8 |
2004-12-15 | 1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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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의 지울 수 없는 꿈의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7 |
2004-12-15 | 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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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 좋아' 예당 버젼 기타 타브 악보 만들어봤습니다.6 |
2004-12-15 | 3222 | ||
| 21602 |
왜 필님의 공연은 항상 성황인가...1 |
2004-12-15 | 1212 | ||
| 21601 |
조금전 예당에선...2 |
2004-12-15 | 1280 | ||
| 21600 |
19시 40분 상황~(예당 공연이 모두 끝났습니다)4 |
2004-12-15 | 1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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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현지 방송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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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5 | 11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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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로비에서 한 컷!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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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오빠2 |
2004-12-14 | 1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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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세계..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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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흥분이.....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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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빠야...5 |
2004-12-14 | 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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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가는법 알려주세요.8 |
2004-12-14 | 1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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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여기는 ..예당입니다..(현장 중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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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4 |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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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년째 보는 예당공연....2 |
2004-12-14 | 8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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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6년째 매진 조용필 공연 인기 비결은4 |
2004-12-14 | 1105 | ||
| 21589 |
[re] [매일경제] [기자24시] 조용필 앞세운 40대 반란 |
2004-12-14 | 561 | ||
| 21588 |
[매일경제] 평론가 임진모씨가 본 조용필의 매력2 |
2004-12-14 | 847 | ||
| 21587 |
미지부스에서 만나뵌 분들 반가웠습니다.9 |
2004-12-14 | 1040 |
8 댓글
물고기 사랑
2004-12-14 07:38:47
그곳으로 나오시면 마을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타고 가시면 바로 한 정거장입니다... 내리시면 바로 길거너편에 예당이 보입니다...
꼭 가셔서 좋은 기억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특히 미지 부스를 찾으셔서 모르셔도 인사를 하시면 모두가 반겨줍니다....특히
필님의 기운으로 똘똘 뭉치신 Sue 님이 떡허니 기다리고 계십니다....
송상희
2004-12-14 07:41:30
팬클럽운영자
2004-12-14 08:07:32
서울공연끝나고 잠시 만났던분 맞죠? -_-;
내일 오시면 후회없이 돌아가실수 있답니다. 그럼 내일 뵈어요..^^
위에 물고기사랑님께서 자세하게 알려주셨네요..
혹시라도 못찾으시겠으면 011-478-2873으로 전화주세요..
♡하늘
2004-12-14 08:10:00
only필들꽃님도 왔었거든요...
그래도..낼 마지막 공연 만큼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5월 1일 공연하고 또 다른 느낌을 받으실거예요...
그리고 후기도 꼭 남겨주세요?? 아자~
♡하늘
2004-12-14 08:13:36
5월1일공연..그리고 7월 정모때도 오셨었죠...
많이 쑥스러워 할터이니 낼 많이 웃겨주시기 바랍니다...
우주꿀꿀푸름누리
2004-12-14 08:17:25
걸어서 가도 될 만큼 가깝지만 버스를 타시는게 좋아요.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겁니다. ^^
부운영자
2004-12-14 19:43:50
탁월한 선택을 하셨네요. 오늘 오시면 꼭 부스에 오셔서
인사 나누기로 해요. 옹기장이님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2004 라스트 '지울수 없는꿈'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랍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자....이따 예당에서 뵐께요. ^^
Sue
2004-12-14 23:55:34
2....예술의 전당 셔틀버스도 있어요 <-- 이건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