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곳의 주인은 아니지만 이곳의 공통어는 사랑다운 필님의
음악과 팬들의 교감입니다
환영하고요 자주 오세요
석영화 님이 쓰시기를:
>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군요.
>
>올해는 미세로인해 제 생활의 활력을 얻은 것 같습니다.(상준님!
>
>감사합니다.)
>
>무엇보다도 용필오빠와 더 가까워진것 같고, 또, 얼굴도 모르는 여러
>
>분들과도 한식구(?)가 된것 같아서 너무 기뻤답니다.
>
>새해에는 용필오빠께 아주 진한(?) 사랑 드릴려고 합니다.
>
>비록 토마님 외 여러분들처럼 발벗고 나서지는 못하더라도 집에서 할
>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할려고 합니다.
>
>제 생명처럼 사랑하는 오빠를 위해서 뭔들 못하겠습니까?
>
>저녁노을에 지는 날까지 오빠의 영원한 그림자가 되어 드리고 실어요
>
>오빠가 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말이예요.
>
>내년, 오빠의 새로운 신화를 만드는데 저도 여러분과 함께 동참하고
>
>싶습니다.
>
>끼워 주실렵니까?
>
>
>이틀도 체 남지않은 2000년 잘 보내시고요, 새해 2001년, 복 많이
>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그리고, 힘드실땐, 보이지않게 많은 성원보내고 있는 팬들이 여러분
>
>곁에 있음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파이팅!!
>
>부르기만해도 가슴이 아파오는
>
>용필오빠! 파이팅!!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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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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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8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5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5 | ||
2071 |
이런곳엔 쑥수러운디............ |
2001-01-01 | 791 | ||
2070 |
새해를 맞으며 오빠의 존재에대한 위대함을 한층더 크게 느낍니다. |
2001-01-01 | 752 | ||
2069 |
누가 뭐라해도 필님은 자신만의 길을 가야합니다. |
2001-01-01 | 806 | ||
206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18집에 왕대박의 복을 기대하며... |
2001-01-01 | 481 | ||
2067 |
'스포츠 서울'에 엉터리 기사가 났어요 |
2001-01-01 | 425 | ||
2066 |
Re: '스포츠 서울'에 엉터리 기사가 났어요 |
2001-01-02 | 402 | ||
2065 |
복을 뿌려드립니다!!! |
2001-01-01 | 759 | ||
2064 |
Re: 복을 뿌려드립니다!!! |
2001-01-01 | 387 | ||
2063 |
한해를 보내며... |
2001-01-01 | 533 | ||
206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0-12-31 | 860 | ||
2061 |
신문고에 올라온 용필아찌 사진~
|
2000-12-31 | 419 | ||
2060 |
[룰~] 은행털이와~, 말콤X, Breaking the waves |
2000-12-31 | 961 | ||
2059 |
[룰루랄라~] 게임하고 싶다.. |
2000-12-31 | 703 | ||
2058 |
언제까지나.... |
2000-12-31 | 417 | ||
2057 |
미세 열분 많이 국 드시고 죠은일 이 |
2000-12-31 | 628 | ||
2056 |
미세 가족 여러분..지나가시는 분! |
2000-12-31 | 847 | ||
2055 |
동참하고 싶습니다. |
2000-12-31 | 386 | ||
2054 |
Re: 동참하고 싶습니다. |
2001-01-02 | 453 | ||
2053 |
2001년을 꿈꾸며 |
2000-12-31 | 502 | ||
2052 |
조선일보 "유승준님기사" ^^*
|
2000-12-31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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