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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님이 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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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말씀 동감입니다.
>그분을 생각하면 웬지 가슴이 뭉클해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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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말씀 동감입니다.
>그분을 생각하면 웬지 가슴이 뭉클해짐을.........
제가 글 쓴 마음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라는 것이 묘해서.... 오해를 사기도 하는군요. ㅜㅜ
제가 글 쓴 마음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라는 것이 묘해서.... 오해를 사기도 하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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