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필 가족 여러분.
그냥 눈팅만을 주로 하는 30대 후반의 팬입니다.
조미향님이 올리신 글에 대해 여러가지로 말들이 많은 것을 보고 한자 적습니다.
우선,아직도 필님 팬들 그 열정 식지 않았음에 행복합니다.
그런데 말이죠.조미향님 글을 읽어보면 오빠라고 부르지 말자의 의도로
쓰여진 글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오빠라는 호칭이 문제가 아니라,팬으로써의 그만큼의 진지한 역할을
기대하는 의도라고 보여집니다.(제가 보는 견해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기존의 일부 팬들중에는 일반팬들은 전혀 의식하지 않고 행동하는
경우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물론 아주 일부이지만 말입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같은 필가족안에서 단어 하나에 꼬투리를 잡고,서로 화합하지 못하는 것이
더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미향님이 다소 표현상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해도
그 말하고자 하는 의도에 가치를 두어야 할 것입니다.
화합했으면 좋겠습니다.몇백명 되지도 않는 이 바닥 팬들끼리 분열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비단 게시판 글을 떠나 사는 것이 다 그렇지 않습니까?
단어 자체보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헤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울 때 서로 감싸주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그냥 눈팅만을 주로 하는 30대 후반의 팬입니다.
조미향님이 올리신 글에 대해 여러가지로 말들이 많은 것을 보고 한자 적습니다.
우선,아직도 필님 팬들 그 열정 식지 않았음에 행복합니다.
그런데 말이죠.조미향님 글을 읽어보면 오빠라고 부르지 말자의 의도로
쓰여진 글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오빠라는 호칭이 문제가 아니라,팬으로써의 그만큼의 진지한 역할을
기대하는 의도라고 보여집니다.(제가 보는 견해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기존의 일부 팬들중에는 일반팬들은 전혀 의식하지 않고 행동하는
경우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물론 아주 일부이지만 말입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같은 필가족안에서 단어 하나에 꼬투리를 잡고,서로 화합하지 못하는 것이
더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미향님이 다소 표현상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해도
그 말하고자 하는 의도에 가치를 두어야 할 것입니다.
화합했으면 좋겠습니다.몇백명 되지도 않는 이 바닥 팬들끼리 분열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비단 게시판 글을 떠나 사는 것이 다 그렇지 않습니까?
단어 자체보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헤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울 때 서로 감싸주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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