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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홈페이지에 뒤늦게나마 매료되어 밤을 하얗게 보내게 됩니다.
몇몇 필님 홈페이지를 기웃거려 보기도 했지만 미세 만큼 생생한 것은
없는 것 같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미세방송은 진한 감동을
줍니다. 평소에는 취향에 맞는 필님의 음악만을 듣기 일쑤인데,
미세방송을 통해서 한번 듣고 지나쳤던 음악들도 자연스럽게 듣게 되어
또 다른 감동을 느낍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필님의 노래를 상황에 맞게 편집 녹음해서 듣고 싶은데 음반사에 따라,
혹은 발표시기에 따라 음량의 차이가 커서 녹음을 해서 들으면 매번 볼륨을
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보통은 음량이 같은 앨범의
노래들만으로 편집하곤 하지요. 그럴 때마다 꼭 있어야 할 노래가 빠지게 되는
아픔을 겪게 되는군요. 제가 뭘 잘 몰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녹음용 카세트가
시원찮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참 답답하기 이를 데 없네요.
저의 우매한 답답함을 시원하게 풀어 줄 미세천사 없을랑가?
몇몇 필님 홈페이지를 기웃거려 보기도 했지만 미세 만큼 생생한 것은
없는 것 같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미세방송은 진한 감동을
줍니다. 평소에는 취향에 맞는 필님의 음악만을 듣기 일쑤인데,
미세방송을 통해서 한번 듣고 지나쳤던 음악들도 자연스럽게 듣게 되어
또 다른 감동을 느낍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필님의 노래를 상황에 맞게 편집 녹음해서 듣고 싶은데 음반사에 따라,
혹은 발표시기에 따라 음량의 차이가 커서 녹음을 해서 들으면 매번 볼륨을
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보통은 음량이 같은 앨범의
노래들만으로 편집하곤 하지요. 그럴 때마다 꼭 있어야 할 노래가 빠지게 되는
아픔을 겪게 되는군요. 제가 뭘 잘 몰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녹음용 카세트가
시원찮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참 답답하기 이를 데 없네요.
저의 우매한 답답함을 시원하게 풀어 줄 미세천사 없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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