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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콘서트 SBS 방송 편성 발표 후에 지금까지 열심히 항의글과
전화로 보이지 않게 힘을 모아온 우리들...
물론 재편성이나 SBS측의 사과라는 성과물은 얻어 내지 못했지만
조용필님 팬들의 위력과 아직도 그의 건재함을 알리는데에는
커다란 힘이 되었을 겁니다.
인터넷 신문 뉴스보이에 기사화 되어 이슈화 시킨점과
SBS에 보이지 않는 압박과 무게감을 실어 줌으로 그 두곳을 드나 드는
수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과 여론을 형성 한점에선 나름대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전 제가 만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적으로 끝난 수원공연에 대한 이야기와
목요일 00시 40분 경에 공중파를 타게 될 방송에 대해서 홍보했습니다.
어차피 재편성도 되지 않을 것이며 방송 취소는 더더욱 불가피 한 시점에서
제가..아니, 우리가 지금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건
수원 공연 방송 시청률을 올리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대부분이 "평일에.. 그 시간에 잠 안자고 어떡해 보냐..."라며 걱정들을 하더군여~
그래서 우리 조용필 팬들이 그점에 대해서 SBS에 항의 글과 전화를 하고 있는
사안을 설명하면서 이 운동에(?) 가급적 관심과 동참 해 줄것을 말씀 드렸답니다.
그리고 높은 시청률을 확보해서 반드시 SBS를 비롯한 현 방송사들의
상업성과 오락성에 치유친 세태를 바로 잡는 일에 기여 할것이라고 했지요~
다들..."그래...알았다. 반드시 보마..."
잠들더라도 SBS에 채널 맞춰놓고 자야 하며, 각 방마다 TV 켜놓으라고 했지요~~~~~^^
참..<뉴스 보이>에 '추천 사이트'란 방이 있답니다.
저...그곳에 '미지의 세계' 홍보 기사 올려 놓았으며...
오늘...레코드점에 들려서 '미지의 세계' 전단지 전달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뉴스보이의 그 관련 기사 보면
'대표적인 조용필 팬 클럽 미지의 세계'라고 써 있습니다.
(현재 그 기사에 엄청나게 리플달려 있으며 공방전도 치열합니다.
그리고 조회수도 만번을 훨씬 넘어 있답니다.<--- 수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 폭발!)
그렇게 되면 이곳의 홍보로 인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에라도 찾아 오실겁니다.
또한, 늘 눈팅만 하시며 침묵하시는 대다수 분들...
조용필이란 가수에 관심을 갖고 첨 찾아 오시는 분들...
그리고, 자주 이곳을 체크하신다는 조용필님과 위대한 탄생 분들...
그 많은 분들이...지금 현상황,
팬들간의 사소한 말싸움에, 엇갈린 감정 싸움에 얼마나 실망 하겠습니까?
그렇게 감정싸움에 시시비비를 가리실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수원 공연에 대한 홍보라도, 아니면 SBS에 항의 글이라도 올리므로써
발전적인 미래를 향하여, 조용필님의 자부심을 위하여 우리가 함께
나아 가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정말.... '위대한 그 가수의 그 팬'이라는 칭찬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용필님의 명성은 성숙한 팬들의 문화속에서만이 유지 될 수있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한 느낌과 사랑, 그리고 기쁨만 가득한 미세가 되기를 바라며~~^^
전화로 보이지 않게 힘을 모아온 우리들...
물론 재편성이나 SBS측의 사과라는 성과물은 얻어 내지 못했지만
조용필님 팬들의 위력과 아직도 그의 건재함을 알리는데에는
커다란 힘이 되었을 겁니다.
인터넷 신문 뉴스보이에 기사화 되어 이슈화 시킨점과
SBS에 보이지 않는 압박과 무게감을 실어 줌으로 그 두곳을 드나 드는
수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과 여론을 형성 한점에선 나름대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전 제가 만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적으로 끝난 수원공연에 대한 이야기와
목요일 00시 40분 경에 공중파를 타게 될 방송에 대해서 홍보했습니다.
어차피 재편성도 되지 않을 것이며 방송 취소는 더더욱 불가피 한 시점에서
제가..아니, 우리가 지금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건
수원 공연 방송 시청률을 올리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대부분이 "평일에.. 그 시간에 잠 안자고 어떡해 보냐..."라며 걱정들을 하더군여~
그래서 우리 조용필 팬들이 그점에 대해서 SBS에 항의 글과 전화를 하고 있는
사안을 설명하면서 이 운동에(?) 가급적 관심과 동참 해 줄것을 말씀 드렸답니다.
그리고 높은 시청률을 확보해서 반드시 SBS를 비롯한 현 방송사들의
상업성과 오락성에 치유친 세태를 바로 잡는 일에 기여 할것이라고 했지요~
다들..."그래...알았다. 반드시 보마..."
잠들더라도 SBS에 채널 맞춰놓고 자야 하며, 각 방마다 TV 켜놓으라고 했지요~~~~~^^
참..<뉴스 보이>에 '추천 사이트'란 방이 있답니다.
저...그곳에 '미지의 세계' 홍보 기사 올려 놓았으며...
오늘...레코드점에 들려서 '미지의 세계' 전단지 전달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뉴스보이의 그 관련 기사 보면
'대표적인 조용필 팬 클럽 미지의 세계'라고 써 있습니다.
(현재 그 기사에 엄청나게 리플달려 있으며 공방전도 치열합니다.
그리고 조회수도 만번을 훨씬 넘어 있답니다.<--- 수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 폭발!)
그렇게 되면 이곳의 홍보로 인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에라도 찾아 오실겁니다.
또한, 늘 눈팅만 하시며 침묵하시는 대다수 분들...
조용필이란 가수에 관심을 갖고 첨 찾아 오시는 분들...
그리고, 자주 이곳을 체크하신다는 조용필님과 위대한 탄생 분들...
그 많은 분들이...지금 현상황,
팬들간의 사소한 말싸움에, 엇갈린 감정 싸움에 얼마나 실망 하겠습니까?
그렇게 감정싸움에 시시비비를 가리실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수원 공연에 대한 홍보라도, 아니면 SBS에 항의 글이라도 올리므로써
발전적인 미래를 향하여, 조용필님의 자부심을 위하여 우리가 함께
나아 가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정말.... '위대한 그 가수의 그 팬'이라는 칭찬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용필님의 명성은 성숙한 팬들의 문화속에서만이 유지 될 수있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한 느낌과 사랑, 그리고 기쁨만 가득한 미세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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