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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들 키우느라
이런 저런 핑계로 조용필님을 몇년동안 잊고
살았어요.
근데 몇일전 컴퓨터를 시작하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용필 이름 석자부터 검색했더니
세상에 이렇게 멋진 홈 페이지가 있을줄이야.
조용필님께 푹 빠져 살았던 그 시절로 다시
되돌아간 느낌이예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노래도 들어보고,
사진들도 보다보니 어느새 마음이
그때처럼 설레이네여.
이런 저런 핑계로 조용필님을 몇년동안 잊고
살았어요.
근데 몇일전 컴퓨터를 시작하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용필 이름 석자부터 검색했더니
세상에 이렇게 멋진 홈 페이지가 있을줄이야.
조용필님께 푹 빠져 살았던 그 시절로 다시
되돌아간 느낌이예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노래도 들어보고,
사진들도 보다보니 어느새 마음이
그때처럼 설레이네여.
6 댓글
손정순
2001-11-02 23:14:33
조미향
2001-11-03 01:54:38
하얀모래
2001-11-03 02:58:36
하얀모래
2001-11-03 03:00:49
김영미(필사랑)
2001-11-03 03:37:26
김영미(필사랑)
2001-11-03 04: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