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필님을 최고의 뮤지션으로 그리고 최고의 보컬리스트로서 존경하는
21살의 대학생매니아입니다. 시사매거진 게시판에 글올리고 오는 길인데...
거기 시사매거진 기자는 저보다도 나이가 어린것 같네요...기자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모를수가 있는지....불쌍한 생각이....
차라리 필님 트롯을 소개하려면 보컬적인 측면을 언급해주던지 하지..
필님 트롯을 보컬적인 측면만을 들어봐도 정말 훌륭합니다. 파워풀한 '흉성'
과 그만이 낼 수 있는 '느낌' 이 돋보이죠. 제가 노래동아리라서 노래부르는 걸
아주 좋아하고 공부를 많이 하고있는데 가끔 흉성이 듣고 싶으면 4집의 보고싶은 여인
아를 자주 듣곤합니다.ㅡㅡ;;
여튼 이번 시사매거진의 보도는 좀 우스꽝스러운 연극같네요^^;
21살의 대학생매니아입니다. 시사매거진 게시판에 글올리고 오는 길인데...
거기 시사매거진 기자는 저보다도 나이가 어린것 같네요...기자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모를수가 있는지....불쌍한 생각이....
차라리 필님 트롯을 소개하려면 보컬적인 측면을 언급해주던지 하지..
필님 트롯을 보컬적인 측면만을 들어봐도 정말 훌륭합니다. 파워풀한 '흉성'
과 그만이 낼 수 있는 '느낌' 이 돋보이죠. 제가 노래동아리라서 노래부르는 걸
아주 좋아하고 공부를 많이 하고있는데 가끔 흉성이 듣고 싶으면 4집의 보고싶은 여인
아를 자주 듣곤합니다.ㅡㅡ;;
여튼 이번 시사매거진의 보도는 좀 우스꽝스러운 연극같네요^^;
3 댓글
이호수
2001-12-19 08:48:30
짹짹이
2001-12-19 10:28:29
H.K
2001-12-19 11:2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