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 시사매거진 게시판을 보면서 슬픈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정도 밖에 안되는구나
>
>어찌 되든 시작 했으니까 ..다함께 참여 하면 모양새도 좋고
>적어도 같은 팬들 보면서 슬픈 생각은 들지 않을 겁니다
>
>막말로 치사하고 더러워서 이런 글 올리고 싶지 않지만
>
>그래두 바쁜 시간 쪼개어 시사 게시판에다 몇번씩나 글올리는 팬들의
>
>노고가 헛되지 않게 ~
>
>적어도 시사팀들 보기에 "조용필 팬들 몇명밖에 없어 괜찮아" .."별것 아냐"등
>이런 생각 들지 않도록 많은 팬들이 참여했으면 합니다
>
>여기오면 항상 왕따 당하는 느낌이 드는데 ~
>또 글올립니다
>
>언제가는 이런 글 남기는것조차 귀찮아서 하지 않겟지요
>굉장히 미안하군요. 그리고 힘내세요. 열심히 도울께요. 그렇지만 좀 조심스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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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밖에 안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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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든 시작 했으니까 ..다함께 참여 하면 모양새도 좋고
>적어도 같은 팬들 보면서 슬픈 생각은 들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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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치사하고 더러워서 이런 글 올리고 싶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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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바쁜 시간 쪼개어 시사 게시판에다 몇번씩나 글올리는 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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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가 헛되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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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시사팀들 보기에 "조용필 팬들 몇명밖에 없어 괜찮아" .."별것 아냐"등
>이런 생각 들지 않도록 많은 팬들이 참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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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오면 항상 왕따 당하는 느낌이 드는데 ~
>또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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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는 이런 글 남기는것조차 귀찮아서 하지 않겟지요
>굉장히 미안하군요. 그리고 힘내세요. 열심히 도울께요. 그렇지만 좀 조심스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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