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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님 앞에는 숱한 수식어가 붙는다.
그분 만큼 대한민국에서 무수한 칭송을 누려본 사람이 없고, 그 분 만큼 성명 앞에 존경과
칭송을 상징하는 예명 호칭을 많이 가지신 분도 없을 것이다.
세월이 많이 흐른 이 시점에서 필님의 호칭 변천사를 한번 되 짚어 봤습니다.
언제가 정확한 시점인지는 말하기 힘들어도 대략적인 시기가 있었나 싶습니다.
1980년(1집 창밖의 여자) -----> 작은거인
1982년(4집 못찾겠다 꾀꼬리) --> 수퍼스타
1986(8집 허공) --------------> 국민가수
1993(25주년 세종공연) --------> 진정한 국민가수(붕어가수들이 판치는 시기에)
1998(30주년 88잔디마당공연) --> 가왕(가황)
1999(밀레니엄 예당공연) ------> 국보
2001(그리움의 불꽃 예당공연) --> 가신(歌神) (가요의 신과 같은 존재)
그 외에도 항상 따라붙은 수식어가 수도 없지만 현재까지 필님을 칭송하는 호칭으로
최고의 예우는 가신(歌神) 이상은 없을것 같이 보입니다.
그 보다 더한 멋진 호칭이 또 나올지 모르지만...
그분 만큼 대한민국에서 무수한 칭송을 누려본 사람이 없고, 그 분 만큼 성명 앞에 존경과
칭송을 상징하는 예명 호칭을 많이 가지신 분도 없을 것이다.
세월이 많이 흐른 이 시점에서 필님의 호칭 변천사를 한번 되 짚어 봤습니다.
언제가 정확한 시점인지는 말하기 힘들어도 대략적인 시기가 있었나 싶습니다.
1980년(1집 창밖의 여자) -----> 작은거인
1982년(4집 못찾겠다 꾀꼬리) --> 수퍼스타
1986(8집 허공) --------------> 국민가수
1993(25주년 세종공연) --------> 진정한 국민가수(붕어가수들이 판치는 시기에)
1998(30주년 88잔디마당공연) --> 가왕(가황)
1999(밀레니엄 예당공연) ------> 국보
2001(그리움의 불꽃 예당공연) --> 가신(歌神) (가요의 신과 같은 존재)
그 외에도 항상 따라붙은 수식어가 수도 없지만 현재까지 필님을 칭송하는 호칭으로
최고의 예우는 가신(歌神) 이상은 없을것 같이 보입니다.
그 보다 더한 멋진 호칭이 또 나올지 모르지만...
1 댓글
이노꾸리
2001-12-22 05:3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