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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2008-08-06] '조용필 40周 콘서트' 인천공연 운영본부 사무실 활짝
2008.08.0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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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40周 콘서트' 인천공연 운영본부 사무실 활짝
나이잊은 영원한 오빠… 그 열정 알린다
'조용필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인천공연 운영본부가 5일 인천시 남구 학익동에 위치한 경인빌딩 2층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콘서트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D-3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0월 11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개소식에는 콘서트를 주관하는 인사이트와 허브커뮤니케이션 관계자, YPC 김일태 사장, 경인일보 인천본사 박영복 사장, 조용필 팬클럽 위대한 탄생 윤현우 전국회장 등 관계자와 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공연 운영본부는 앞으로 3단계 홍보 방안을 수립해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 홍보 등 각종 거리 홍보를 총괄하게 된다.
또 콘서트 운영에 필요한 인력 관리 및 의료 시스템 구축 등은 물론 콘서트와 관련한 각종 문의사항에 대한 안내도 담당한다.
특히 인천공연 운영본부는 인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조용필씨의 이번 콘서트를 통해 도시축전을 수도권 및 국내외 팬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천공연 운영본부의 조현석 팀장은 "세계적인 가수인 조용필씨가 아시안게임을 유치한 인천에서 데뷔 40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콘서트의 성공적 개최가 내년에 열리는 인천세계도시축전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본부에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윤상순기자 youn@kyeongin.com
출처: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90264#
나이잊은 영원한 오빠… 그 열정 알린다

이번 콘서트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D-3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0월 11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개소식에는 콘서트를 주관하는 인사이트와 허브커뮤니케이션 관계자, YPC 김일태 사장, 경인일보 인천본사 박영복 사장, 조용필 팬클럽 위대한 탄생 윤현우 전국회장 등 관계자와 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공연 운영본부는 앞으로 3단계 홍보 방안을 수립해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 홍보 등 각종 거리 홍보를 총괄하게 된다.
또 콘서트 운영에 필요한 인력 관리 및 의료 시스템 구축 등은 물론 콘서트와 관련한 각종 문의사항에 대한 안내도 담당한다.
특히 인천공연 운영본부는 인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조용필씨의 이번 콘서트를 통해 도시축전을 수도권 및 국내외 팬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천공연 운영본부의 조현석 팀장은 "세계적인 가수인 조용필씨가 아시안게임을 유치한 인천에서 데뷔 40주년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콘서트의 성공적 개최가 내년에 열리는 인천세계도시축전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본부에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윤상순기자 youn@kyeongin.com
출처: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90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