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지울수없는 꿈 부르실때 영상이 제대로 안돌아가 공연이 잠시 중단되었답니다.....
5분동안 무대는 깜깜해지고 오빠는 사라지고...ㅋㅋ
그래도 객석에선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합니다...
잠시후 오빠는 다시 노래부르셨구요...
2부 멘트때 오빠가 얼마나 무안해 하실까요?
오늘은 시야석까지 다 팔리고 그래도 표를 못구해 많은 분들이 못들어갔다네요...
정말이지 마지막까지 멋진공연이 이어지는군요...
오빠 목소리도 좋구요...
그저 그 자리에 없다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빠 끝까지 힘내실거죠?
오빠..아자아자~!!
5분동안 무대는 깜깜해지고 오빠는 사라지고...ㅋㅋ
그래도 객석에선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합니다...
잠시후 오빠는 다시 노래부르셨구요...
2부 멘트때 오빠가 얼마나 무안해 하실까요?
오늘은 시야석까지 다 팔리고 그래도 표를 못구해 많은 분들이 못들어갔다네요...
정말이지 마지막까지 멋진공연이 이어지는군요...
오빠 목소리도 좋구요...
그저 그 자리에 없다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빠 끝까지 힘내실거죠?
오빠..아자아자~!!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2025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최종)3 |
2025-09-26 | 1107 |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1128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441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4560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9299 | ||
| 21610 |
움..16 |
2004-12-15 | 1349 | ||
| 21609 |
파리 소식3 |
2004-12-15 | 1065 | ||
| 21608 |
미지 멤버쉽카드 1차교부안내==>곧 2차교부를 위한 신청을 받겠습니다.41 |
2004-11-30 | 2744 | ||
| 21607 |
팬클럽 Mizi 2004 예공 '지울수 없는꿈' Big Project26 |
2004-12-01 | 5922 | ||
| 21606 |
후기1: 12월 3일에 강남에서 난리 피운 사연6 |
2004-12-15 | 1459 | ||
| 21605 |
감동의물결8 |
2004-12-15 | 1180 | ||
| 21604 |
12일간의 지울 수 없는 꿈의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7 |
2004-12-15 | 968 | ||
| 21603 |
'나는 너 좋아' 예당 버젼 기타 타브 악보 만들어봤습니다.6 |
2004-12-15 | 3250 | ||
| 21602 |
왜 필님의 공연은 항상 성황인가...1 |
2004-12-15 | 1227 | ||
| 21601 |
조금전 예당에선...2 |
2004-12-15 | 1302 | ||
| 21600 |
19시 40분 상황~(예당 공연이 모두 끝났습니다)4 |
2004-12-15 | 1427 | ||
| 21599 |
예술의 전당 현지 방송중5
|
2004-12-15 | 1223 | ||
| 21598 |
예당 로비에서 한 컷!5
|
2004-12-14 | 1630 | ||
| 21597 |
사랑스러운오빠2 |
2004-12-14 | 1345 | ||
| 21596 |
미지의세계..13 |
2004-12-14 | 1428 | ||
| 21595 |
어제의 흥분이.....6 |
2004-12-14 | 1125 | ||
| 21594 |
역시 오빠야...5 |
2004-12-14 | 953 | ||
| 21593 |
예술의 전당 가는법 알려주세요.8 |
2004-12-14 | 1859 | ||
| 21592 |
12/13 여기는 ..예당입니다..(현장 중계)4
|
2004-12-14 | 1676 | ||
| 21591 |
올해로 4년째 보는 예당공연....2 |
2004-12-14 | 914 |

2 댓글
♡하늘
2004-12-15 08:23:53
그래서 공연이 약간 길어졌다네요...
앵콜의상은 노란니트에 청바지...그리고 목도리를 하셨답니다...
필사랑♡영미
2004-12-15 20:42:41
오빠 목이 괜찮으신가 모르겠네요. 꿀물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12일간의 대장정 무사히 마쳐서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지울수 없는 꿈..다시 들어보고 싶네요.
아마도 공연이 마지막이라서...
끝내기 아쉬워서 영상이 말썽을 부렸나 보네요.
오빠...괜찮아요. 우리들은 다 이해해요~ 라이브의 묘미~!
하늘언니 정보 감사르~~~~~암튼..제주도에서 별걸 다 안다니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