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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Mizi 2004 예공 '지울수 없는꿈' Big Project
▶▷ 팬클럽 Mizi 2004 예공 '지울수 없는꿈' Big Project ◁◀
▶▷ 팬클럽 Mizi 회원 조용필님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 지침서
▶ 하나. 팬클럽 Mizi와 조용필님 예술의전당 역사를 알자
1999년 11월 9일 팬클럽 미지의세계가 탄생하였고 같은해 1999년 12월 밀레니엄 콘서트로
조용필님의 예술의전당 공연 그 대망의 막이 올라갔다. 같은 해 팬클럽 미지의 세계와
예술의전당 공연은 그렇게 같은 해 동기가 되어 올해로 동갑내기 5주년이다.
● 1999년 - 세기를 넘어서 밀레니엄 콘서트
● 2000년 - 고독한 Runner
● 2001년 - 그리움의 불꽃
● 2002년 -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 2003년 - Over The Rainbow
● 2004년 - 지울수 없는 꿈
▶ 두울. 2004 CHOYONGPIL 예술의전당 공연 '지울수 없는 꿈' 은 어떤 공연인가
조용필의 소속사인 YPC기획사 사람들은 이 콘서트를‘예공’이라고 부른다.
요즘 젊은이들처럼 ‘예술의 전당 공연’을 줄여서 부르는 것일까? 그 말도 맞다.
하지만 그 뜻 뒤에는‘아주 옛스러운, 그러면서도 예술적인 향기 살아있는 공연’이란 뜻이 함축돼 있다.
올해도 예외없이 ‘예공’은 펼쳐진다.
2월3일부터 14일(월·토요일은 오후 7시30분, 일요일은 오후 5시)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홀 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의 이름은 조용필 2004-지울 수 없는 꿈’이다.
항상 그랬듯이 조용필은 이번 콘서트에서도 줄거리를 만들어 넣었다.
이번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아픔과 슬픔을 정면으로 소개했고, 그 속에 희망을 불어 넣었다.
그래서 공연전문가들은 이 콘서트를 ‘스토리가 있는 비주얼한 퍼포먼스’ 라고 표현한다.
한마디로 혼이 살아 숨쉬는 ‘드라마형 콘서트’인 셈이다.
그러기를 6년째. 자연스럽게 ‘조용필식 공연’이 생겨났고,
어느새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조용필의 연말공연’을 브랜드로 인식하게 됐다.
‘음악과 드라마의 만남’이라는 차별화된 브랜드는 조용필을 애타게 그려온 팬들에게는 참가 자체가 꿈이 됐다.
조용필을 지근한 거리에서 봐온 사람들은 이번 콘서트의 의미를 조용필이
그동안 꿈꿔왔던 ‘꿈과 사랑, 그리고 열정’이라고 표현했다.
조용필은 “현실이 아무리 무겁고 힘들어도 누구에게나 결코 버릴 수도, 지울 수도 없는 것이 바로 꿈이다.
이번 콘서트에서 그 꿈을 담아내고 싶었다.
함께 어우러져 노래를 부르고 탁주 한잔하는 그런 느낌으로 공연을 펼쳐갈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공연의 1부 컨셉트는 고단한 하루를 끝내고 난 평범한 샐러리맨이
저녁 귀가길에서 떠올리는 꿈과 추억이고, 여기에 다시 가족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표현하고 있다.
1부가 시적이고 서정적인 뮤지컬 형식이라면 2부는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콘서트 형식이다.
그동안 조용필 콘서트가 보여줬던 ‘열광과 열정의 무대’가 그 뒤를 떠받치고 있는 셈이다,
“오랫동안 나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스태프들이 앞장서고,
그 뒤를 대형 뮤지컬 무대에서 최고의 연출가로 활동 중인 김재성과 무대미술의 권용만 등이 따를 것입니다.”
‘소리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이 만들어갈 ‘2004년 예공’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황용희 기자-
출처:예술읜전당 홀페이지 http://www.sac.or.kr
조용필콘서트 2004 지울수 없는꿈 홈페이지
☞ http://www.sac.or.kr/bannerPage.jsp?htmlURL=/lab2004/choyongpil/gallery.html
▶ 세엣. 팬클럽 Mizi 회원은 공연관람 문화를 공부하는 회원이 되자.
조용필님의 18집 'Over The Rainbow'를 처음 선보인곳이 바로 2003년 예술의전당 공연이다.
18집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알수 있듯이 모든 곡마다 현악기가 동원이 되기 때문에 전체의 곡
이 락오페라 연주이며 현악기가 동원되어야만 선보일수 있었다.
어쩌면 18집을 제작될 당시부터 예술의전당 무대를 생각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대중음악예술계를 뛰어넘어 순수예술과의 만남을 시도하며 새로운 장르인 락페라를 선보이신
조용필님의 6년째 이어오는 예술의전당 공연은 우리나라 대중음악 예술계의 커다란 자랑이다.
D-day 4일로 다가온 예술의 전당 공연을 임하기 전에 좀더 弼님의 지난 5년동안의 예당공연을
잠시라도 숙지하고 공연에 임하는 자세의 팬클럽 Mizi회원이 되자.
▶ 네엣. 팬클럽 Mizi 회원의 단관일을 바로 알자
단관일의 의미는 연말 예당공연을 관람하기 전에 팬클럽 Mizi 회원들이 사전에 하나의 날짜를
정하여 단체로 관람을 하며 관람 후 공연시 느낀 감동과 여러 이야기들을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것이다.
따라서 사전에 단관일에 예매하신 분이라면 단관일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Mizi팬클럽 회원들과의 한해를 마감하면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 다섯. 팬클럽 Mizi 회원의 모범적인 관람태도를 보여주자.
2004년 조용필님의 예술의전당 공연 우리들의 노래의 부제는 '지울수 없는 꿈'이다.
한해 한해 관객들의 눈높이는 높아만 가고 弼님의 연출의 시도도 앞서만 가는 무대가 바로 예공이다.
그렇다면 예공의 전체 관람객중에서도 적어도 팬클럽Mizi 회원분이라면 공연을 관람할때 관람하는
자세가 적어도 평균이상의 관람태도를 보여줘야 한다.
따라서, 개인적인 플레이는 가급적으로 자제를 하며 노래 곡목 곡목의 분위기를 생각하면서 조용한
무대는 조용히 감상하며 락적인 무대애서는 어느정도 엑션을 그려보기도 하면서 선진문화 수준의
관람자세로 모범적인 관람태도를 보이는 멋진 Mizi 회원이 되자.
▶ 여섯. 공연관람후 감동을 묻혀두지 말자.
팬크럽 Mizi 회원이라면 연말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면서 전국과 해외에서 예술의전당을 찾아온다
그 감동의 공연을 개개인 가슴에 묻어두기엔 너무나 값지고 훌륭한 공연이다.
따라서 팬클럽 Mizi 게시판이나 공연 게시판에 각자 느낀 공연 후기를 올리는것도 팬클럽Mizi회원
의 모범적인 자세라고 할수 있다. 이번 2004 '지울수 없는꿈'의 공연 후기가 가장 많이 올라와 기록
을 갱신하며 그리하여 팬들이 느끼는 바를 게시판을 통하여 폭넓게 전달하며 서로 서로 공연 관람
평을 공유하여 보다 수준높은 팬클럽 mizi회원들이 되도록 하자.
▶▷ 팬클럽Mizi 예공 Big Program
▶ 하나. 팬클럽Mizi 공연 1004 Team 천사들의 움직임
1. Mizi 부스는 Mizi 1004 Team에게 맡겨라 - 안내,티켓배부,판매담당,당일회계 (1004 Staff 카드 착용)
1회 공연 : 12월 3일(금) pm5:00 ~ 7:30 - 서울운영자(Ticket),팬클럽운영자,부운영자,이진양,백♡천사
2회 공연 : 12월 4일(토) pm2:00 ~ 7:20 - 서울운영자,팬클럽운영자,부운영자(Ticket),이진양,miasef,송상희
3회 공연 : 12월 5일(일) pm2:00 ~ 4:50 - 서울운영자,팬클럽운영자,부운영자(Ticket),필자라기,miasef
4회 공연 : 12월 6일(월) pm5:00 ~ 7:20 - 서울운영자,부운영자,들꽃+민희(회계담당),송상희,miasef
5회 공연 : 12월 7일(화) pm5:00 ~ 7:20 - 서울운영자,여우,이진양(Ticket),물고기사랑
6회 공연 : 12월 8일(수) pm5:00 ~ 7:20 - 서울운영자,이진양(Ticket),임결,주지용
7회 공연 : 12월 9일(목) pm5:00 ~ 7:20 - 서울운영자,부운영자,들꽃+민희,루카스
8회 공연 : 12월10일(금) pm5:00 ~ 7:20 - 서울운영자,부운영자(Ticket),들꽃+민희,루카스
9회 공연 : 12월11일(토) pm2:00 ~ 7:20 - 서울운영자,팬클럽운영자,부운영자(Ticket),하늘,김현,필사랑♡김영미
10회 공연 : 12월12일(일) pm2:00 ~ 4:50 - 서울운영자,팬클럽운영자,부운영자(Ticket),필사랑♡영미,무정,김현,하늘
11회 공연 : 12월13일(월) pm5:00 ~ 7:20 - 서울운영자,김현(Ticket),클라우드
12회 공연 : 12월14일(화) pm5:00 ~ 7:20 - 서울운영자,팬클럽운영자,부운영자,들꽃민희,김현(Ticket),김인배
※ 써포터즈 1004 Team - 각종 일들을 신속하게 도와주는 3분 대기 1004
miasef,루카스,갈갈이,에밀레,클라우드,송상희
2. Ticket 배부 시간
티켓담당 1004 TEAM - 공연날짜별로 정해진 1004TEAM이 담담한다.
12월3일(금) ~ 12월 14일(화) 12일동안 매일 같은 시간 오후 6:30~7:30(1시간)
단,일요일 공연 배부시간은 4:00~5:00 (1시간) 이다.
티켓수령시 입금증이나 주민등록증을 제시하시고 수령해야 한다.
또한 티켓배부하는 회원도 공연을 관람해야 하므로 공연시간 10분 전에는
모든 티켓이 수령되어야 하므로 절대 지각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3. 부스에서 판매되는 품목 List
1). Mizi 2005 Calendar - 자유게시판 공지 참조 10,000
2) '나는 조용필이다' 속초 DVD 15,000
3) Mizi 야광봉 2,000
4) Mizi 엽서 - 무료
▶ 두울. 팬클럽Mizi 회원들을 만족시킬 단관일 Rrogram
1. 단관일 Mizi 회원님들은 하나다.,
야광봉은 한분도 빠짐없이 지참하며 1층 C열의 물결을 조용하면서도 뜨거운 갈채가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물결을 만들기 위해 한손에는 야광봉을 또 한손에는 미니 플래카드를 들자
2. 그이름도 유명한 뒤풀이 장소.... 차돌집
차돌집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듯 하다. 해마다 예당공연 후 뒷풀이를 하면 한번쯤 가 봤을만한 곳이며
고기도 맛있고 음식도 정갈하며 Mizi 회원들을 만족시켜 줄 것이다.
그리고...이곳에 가면 조용필님 2002년 예공후 스텝들과 쫑파티 한 사진이 걸려 있으므로
오빠사진앞에서 사진 한방을!! 찰칵 후후^^
뒷풀이 시간 : 12월11일 pm11:00 ~12:30
회비 : 20,000
차돌집 약도
한식음식점 ☏ 02-587-9871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475-3
차돌집 찾기☞ http://kr.gugi.yahoo.com/detail/detailInfo/DetailInfoAction.php?cid=2601430133&p=차돌
3. 예술의전당 공연 후 여러분들을 모실 준비가 되어있는 Hotel Centro
2004 예공 '지울수 없는꿈'을 정열을 다해 관람을 한 후 뒤풀이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한 후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는 Mizi 회원님들을 편안하고 멋진 휴식의 공간 Hotel Centro에 가면
하나에서 열까지 준비된 프로그램이 Mizi회원들을 반길 것이다.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Hotel Centro로 향하면 된다. 이때 걸어가도 되는거리이지만 차량이 있으신분들은 삼삼오오
이동을 한다. 주차는 호텔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숙박시설이 더 궁금한 회원은 호텔 센트로 홈페이지를 참조하길 바란다.
숙박이용시간 : 12월12일 am 1:30 ~ 9:00
회비 : 15,000
호텔 쎈트로 약도
Hotel califonia 보다 더 좋은곳 Hotel Centro
호텔 쎈트로 홈페이지 ☞ Hotel Centro http://www.centrohotel.co.kr/default.asp
호텔 쎈트로 플래쉬로 보세요!☞ http://www.centrohotel.co.kr/intro.htm
1) 깔끔하고 편한 휴식공간 호텔 센트로에서의 추억 만들기
Hotel Centro 의 수많은 룸중에서 팬클럽 Mizi 회원님들을 모실 연회석 룸을 사전에 까다롭게 정검하여
예약하였으며 룸은 두개로 나뉘어져 있다. 공연 관람 후의 대화의 장과 전국과 해외에서 오신 Mizi회원님들과의
친목도모를 위해 쾌적한 장소이며 아침이 올때까지 연장이 되어도 된다. 다만 취침을 원하는 회원은
취침실로 가서 취침을 하면 된다. 최대한 Mizi회원들의 편리를 위해서 마련된 Hotel Centro 연회석이
여러분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이번 예당 빅프로젝트에서 여러모로 사전 조사및 예약 까지 서울운영자(Sue) - (구) 5주년추진팀장-의 노고가 있었다.
2) 12월12일 일요일 아침겸 점심식사
호텔에서 2004 예공 단관일의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 Mizi 회원들에게 12월12일의
태양은 떠오르고 모두가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호텔을 체크아웃 하고 숙자네 음식점으로 이동한다.
이때 Mizi회원들의 가이드는 백준현 운영자님이다.
숙자네 음식점은 연예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에가서 부대찌게의 맛을 한번 보면
모두 피곤을 씻을수 있으며 그 맛을 못 잊어 반드시 또 찾게 되는 음식점이다.
1박2일의 일정이 숙자네 음식점에서 마무리 된다.
Mizi 회원이라면 단관일 멋진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다.
☎ 팬클럽 Mizi 예공에 관한 문의전화
● 서울운영자(Sue) 010-8220-6973
● 팬클럽운영자(백준현) 011-478-2873
● 부운영자(짹짹이) 011-9990-0113
▶▷ 팬클럽 Mizi 2004 예공 '지울수 없는꿈' Big Project ◁◀
▶▷ 팬클럽 Mizi 회원 조용필님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 지침서
▶ 하나. 팬클럽 Mizi와 조용필님 예술의전당 역사를 알자
1999년 11월 9일 팬클럽 미지의세계가 탄생하였고 같은해 1999년 12월 밀레니엄 콘서트로
조용필님의 예술의전당 공연 그 대망의 막이 올라갔다. 같은 해 팬클럽 미지의 세계와
예술의전당 공연은 그렇게 같은 해 동기가 되어 올해로 동갑내기 5주년이다.
● 1999년 - 세기를 넘어서 밀레니엄 콘서트
● 2000년 - 고독한 Runner
● 2001년 - 그리움의 불꽃
● 2002년 -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 2003년 - Over The Rainbow
● 2004년 - 지울수 없는 꿈
▶ 두울. 2004 CHOYONGPIL 예술의전당 공연 '지울수 없는 꿈' 은 어떤 공연인가
조용필의 소속사인 YPC기획사 사람들은 이 콘서트를‘예공’이라고 부른다.
요즘 젊은이들처럼 ‘예술의 전당 공연’을 줄여서 부르는 것일까? 그 말도 맞다.
하지만 그 뜻 뒤에는‘아주 옛스러운, 그러면서도 예술적인 향기 살아있는 공연’이란 뜻이 함축돼 있다.
올해도 예외없이 ‘예공’은 펼쳐진다.
2월3일부터 14일(월·토요일은 오후 7시30분, 일요일은 오후 5시)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홀 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의 이름은 조용필 2004-지울 수 없는 꿈’이다.
항상 그랬듯이 조용필은 이번 콘서트에서도 줄거리를 만들어 넣었다.
이번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아픔과 슬픔을 정면으로 소개했고, 그 속에 희망을 불어 넣었다.
그래서 공연전문가들은 이 콘서트를 ‘스토리가 있는 비주얼한 퍼포먼스’ 라고 표현한다.
한마디로 혼이 살아 숨쉬는 ‘드라마형 콘서트’인 셈이다.
그러기를 6년째. 자연스럽게 ‘조용필식 공연’이 생겨났고,
어느새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조용필의 연말공연’을 브랜드로 인식하게 됐다.
‘음악과 드라마의 만남’이라는 차별화된 브랜드는 조용필을 애타게 그려온 팬들에게는 참가 자체가 꿈이 됐다.
조용필을 지근한 거리에서 봐온 사람들은 이번 콘서트의 의미를 조용필이
그동안 꿈꿔왔던 ‘꿈과 사랑, 그리고 열정’이라고 표현했다.
조용필은 “현실이 아무리 무겁고 힘들어도 누구에게나 결코 버릴 수도, 지울 수도 없는 것이 바로 꿈이다.
이번 콘서트에서 그 꿈을 담아내고 싶었다.
함께 어우러져 노래를 부르고 탁주 한잔하는 그런 느낌으로 공연을 펼쳐갈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공연의 1부 컨셉트는 고단한 하루를 끝내고 난 평범한 샐러리맨이
저녁 귀가길에서 떠올리는 꿈과 추억이고, 여기에 다시 가족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표현하고 있다.
1부가 시적이고 서정적인 뮤지컬 형식이라면 2부는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콘서트 형식이다.
그동안 조용필 콘서트가 보여줬던 ‘열광과 열정의 무대’가 그 뒤를 떠받치고 있는 셈이다,
“오랫동안 나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스태프들이 앞장서고,
그 뒤를 대형 뮤지컬 무대에서 최고의 연출가로 활동 중인 김재성과 무대미술의 권용만 등이 따를 것입니다.”
‘소리꾼’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이 만들어갈 ‘2004년 예공’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황용희 기자-
출처:예술읜전당 홀페이지 http://www.sac.or.kr
조용필콘서트 2004 지울수 없는꿈 홈페이지
☞ http://www.sac.or.kr/bannerPage.jsp?htmlURL=/lab2004/choyongpil/gallery.html
▶ 세엣. 팬클럽 Mizi 회원은 공연관람 문화를 공부하는 회원이 되자.
조용필님의 18집 'Over The Rainbow'를 처음 선보인곳이 바로 2003년 예술의전당 공연이다.
18집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알수 있듯이 모든 곡마다 현악기가 동원이 되기 때문에 전체의 곡
이 락오페라 연주이며 현악기가 동원되어야만 선보일수 있었다.
어쩌면 18집을 제작될 당시부터 예술의전당 무대를 생각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대중음악예술계를 뛰어넘어 순수예술과의 만남을 시도하며 새로운 장르인 락페라를 선보이신
조용필님의 6년째 이어오는 예술의전당 공연은 우리나라 대중음악 예술계의 커다란 자랑이다.
D-day 4일로 다가온 예술의 전당 공연을 임하기 전에 좀더 弼님의 지난 5년동안의 예당공연을
잠시라도 숙지하고 공연에 임하는 자세의 팬클럽 Mizi회원이 되자.
▶ 네엣. 팬클럽 Mizi 회원의 단관일을 바로 알자
단관일의 의미는 연말 예당공연을 관람하기 전에 팬클럽 Mizi 회원들이 사전에 하나의 날짜를
정하여 단체로 관람을 하며 관람 후 공연시 느낀 감동과 여러 이야기들을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것이다.
따라서 사전에 단관일에 예매하신 분이라면 단관일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Mizi팬클럽 회원들과의 한해를 마감하면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 다섯. 팬클럽 Mizi 회원의 모범적인 관람태도를 보여주자.
2004년 조용필님의 예술의전당 공연 우리들의 노래의 부제는 '지울수 없는 꿈'이다.
한해 한해 관객들의 눈높이는 높아만 가고 弼님의 연출의 시도도 앞서만 가는 무대가 바로 예공이다.
그렇다면 예공의 전체 관람객중에서도 적어도 팬클럽Mizi 회원분이라면 공연을 관람할때 관람하는
자세가 적어도 평균이상의 관람태도를 보여줘야 한다.
따라서, 개인적인 플레이는 가급적으로 자제를 하며 노래 곡목 곡목의 분위기를 생각하면서 조용한
무대는 조용히 감상하며 락적인 무대애서는 어느정도 엑션을 그려보기도 하면서 선진문화 수준의
관람자세로 모범적인 관람태도를 보이는 멋진 Mizi 회원이 되자.
▶ 여섯. 공연관람후 감동을 묻혀두지 말자.
팬크럽 Mizi 회원이라면 연말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면서 전국과 해외에서 예술의전당을 찾아온다
그 감동의 공연을 개개인 가슴에 묻어두기엔 너무나 값지고 훌륭한 공연이다.
따라서 팬클럽 Mizi 게시판이나 공연 게시판에 각자 느낀 공연 후기를 올리는것도 팬클럽Mizi회원
의 모범적인 자세라고 할수 있다. 이번 2004 '지울수 없는꿈'의 공연 후기가 가장 많이 올라와 기록
을 갱신하며 그리하여 팬들이 느끼는 바를 게시판을 통하여 폭넓게 전달하며 서로 서로 공연 관람
평을 공유하여 보다 수준높은 팬클럽 mizi회원들이 되도록 하자.
▶▷ 팬클럽Mizi 예공 Big Program
▶ 하나. 팬클럽Mizi 공연 1004 Team 천사들의 움직임
1. Mizi 부스는 Mizi 1004 Team에게 맡겨라 - 안내,티켓배부,판매담당,당일회계 (1004 Staff 카드 착용)
1회 공연 : 12월 3일(금) pm5:00 ~ 7:30 - 서울운영자(Ticket),팬클럽운영자,부운영자,이진양,백♡천사
2회 공연 : 12월 4일(토) pm2:00 ~ 7:20 - 서울운영자,팬클럽운영자,부운영자(Ticket),이진양,miasef,송상희
3회 공연 : 12월 5일(일) pm2:00 ~ 4:50 - 서울운영자,팬클럽운영자,부운영자(Ticket),필자라기,miasef
4회 공연 : 12월 6일(월) pm5:00 ~ 7:20 - 서울운영자,부운영자,들꽃+민희(회계담당),송상희,miasef
5회 공연 : 12월 7일(화) pm5:00 ~ 7:20 - 서울운영자,여우,이진양(Ticket),물고기사랑
6회 공연 : 12월 8일(수) pm5:00 ~ 7:20 - 서울운영자,이진양(Ticket),임결,주지용
7회 공연 : 12월 9일(목) pm5:00 ~ 7:20 - 서울운영자,부운영자,들꽃+민희,루카스
8회 공연 : 12월10일(금) pm5:00 ~ 7:20 - 서울운영자,부운영자(Ticket),들꽃+민희,루카스
9회 공연 : 12월11일(토) pm2:00 ~ 7:20 - 서울운영자,팬클럽운영자,부운영자(Ticket),하늘,김현,필사랑♡김영미
10회 공연 : 12월12일(일) pm2:00 ~ 4:50 - 서울운영자,팬클럽운영자,부운영자(Ticket),필사랑♡영미,무정,김현,하늘
11회 공연 : 12월13일(월) pm5:00 ~ 7:20 - 서울운영자,김현(Ticket),클라우드
12회 공연 : 12월14일(화) pm5:00 ~ 7:20 - 서울운영자,팬클럽운영자,부운영자,들꽃민희,김현(Ticket),김인배
※ 써포터즈 1004 Team - 각종 일들을 신속하게 도와주는 3분 대기 1004
miasef,루카스,갈갈이,에밀레,클라우드,송상희
2. Ticket 배부 시간
티켓담당 1004 TEAM - 공연날짜별로 정해진 1004TEAM이 담담한다.
12월3일(금) ~ 12월 14일(화) 12일동안 매일 같은 시간 오후 6:30~7:30(1시간)
단,일요일 공연 배부시간은 4:00~5:00 (1시간) 이다.
티켓수령시 입금증이나 주민등록증을 제시하시고 수령해야 한다.
또한 티켓배부하는 회원도 공연을 관람해야 하므로 공연시간 10분 전에는
모든 티켓이 수령되어야 하므로 절대 지각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3. 부스에서 판매되는 품목 List
1). Mizi 2005 Calendar - 자유게시판 공지 참조 10,000
2) '나는 조용필이다' 속초 DVD 15,000
3) Mizi 야광봉 2,000
4) Mizi 엽서 - 무료
▶ 두울. 팬클럽Mizi 회원들을 만족시킬 단관일 Rrogram
1. 단관일 Mizi 회원님들은 하나다.,
야광봉은 한분도 빠짐없이 지참하며 1층 C열의 물결을 조용하면서도 뜨거운 갈채가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물결을 만들기 위해 한손에는 야광봉을 또 한손에는 미니 플래카드를 들자
2. 그이름도 유명한 뒤풀이 장소.... 차돌집
차돌집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듯 하다. 해마다 예당공연 후 뒷풀이를 하면 한번쯤 가 봤을만한 곳이며
고기도 맛있고 음식도 정갈하며 Mizi 회원들을 만족시켜 줄 것이다.
그리고...이곳에 가면 조용필님 2002년 예공후 스텝들과 쫑파티 한 사진이 걸려 있으므로
오빠사진앞에서 사진 한방을!! 찰칵 후후^^
뒷풀이 시간 : 12월11일 pm11:00 ~12:30
회비 : 20,000
차돌집 약도
한식음식점 ☏ 02-587-9871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475-3
차돌집 찾기☞ http://kr.gugi.yahoo.com/detail/detailInfo/DetailInfoAction.php?cid=2601430133&p=차돌
3. 예술의전당 공연 후 여러분들을 모실 준비가 되어있는 Hotel Centro
2004 예공 '지울수 없는꿈'을 정열을 다해 관람을 한 후 뒤풀이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한 후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는 Mizi 회원님들을 편안하고 멋진 휴식의 공간 Hotel Centro에 가면
하나에서 열까지 준비된 프로그램이 Mizi회원들을 반길 것이다.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Hotel Centro로 향하면 된다. 이때 걸어가도 되는거리이지만 차량이 있으신분들은 삼삼오오
이동을 한다. 주차는 호텔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숙박시설이 더 궁금한 회원은 호텔 센트로 홈페이지를 참조하길 바란다.
숙박이용시간 : 12월12일 am 1:30 ~ 9:00
회비 : 15,000
호텔 쎈트로 약도
Hotel califonia 보다 더 좋은곳 Hotel Centro
호텔 쎈트로 홈페이지 ☞ Hotel Centro http://www.centrohotel.co.kr/default.asp
호텔 쎈트로 플래쉬로 보세요!☞ http://www.centrohotel.co.kr/intro.htm
1) 깔끔하고 편한 휴식공간 호텔 센트로에서의 추억 만들기
Hotel Centro 의 수많은 룸중에서 팬클럽 Mizi 회원님들을 모실 연회석 룸을 사전에 까다롭게 정검하여
예약하였으며 룸은 두개로 나뉘어져 있다. 공연 관람 후의 대화의 장과 전국과 해외에서 오신 Mizi회원님들과의
친목도모를 위해 쾌적한 장소이며 아침이 올때까지 연장이 되어도 된다. 다만 취침을 원하는 회원은
취침실로 가서 취침을 하면 된다. 최대한 Mizi회원들의 편리를 위해서 마련된 Hotel Centro 연회석이
여러분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이번 예당 빅프로젝트에서 여러모로 사전 조사및 예약 까지 서울운영자(Sue) - (구) 5주년추진팀장-의 노고가 있었다.
2) 12월12일 일요일 아침겸 점심식사
호텔에서 2004 예공 단관일의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든 Mizi 회원들에게 12월12일의
태양은 떠오르고 모두가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호텔을 체크아웃 하고 숙자네 음식점으로 이동한다.
이때 Mizi회원들의 가이드는 백준현 운영자님이다.
숙자네 음식점은 연예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에가서 부대찌게의 맛을 한번 보면
모두 피곤을 씻을수 있으며 그 맛을 못 잊어 반드시 또 찾게 되는 음식점이다.
1박2일의 일정이 숙자네 음식점에서 마무리 된다.
Mizi 회원이라면 단관일 멋진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다.
☎ 팬클럽 Mizi 예공에 관한 문의전화
● 서울운영자(Sue) 010-8220-6973
● 팬클럽운영자(백준현) 011-478-2873
● 부운영자(짹짹이) 011-999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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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2004-12-01 00:23:29
Sue
2004-12-01 00:35:13
제안: 미지천사 색깔 입혀주세욤....
미지는 이제 조용필 팬덤의 모든이가 주인!
자원봉사자 "미지1004"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여우
2004-12-01 02:17:27
울 큰애가 7일날 시험이 있어서 6일엔 못가요-_-;;
시험끝나고 갈꺼거든요..그러니 7일로 해주시어요^^부탁~~~
부운영자
2004-12-01 02:26:56
지원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예당에서 뵐께요. 짹짹^^
송상희
2004-12-01 05:48:58
miasef
2004-12-01 12:10:13
많이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신 부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pillonly
2004-12-01 18:50:21
바쁜신중에도 이렇게 훌륭한 프로젝트 준비에 감사드리며
필님과 미세가족들과 멋진 12월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부운영자
2004-12-01 19:46:12
▶ miasef님! 예당 프로젝트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다는거 아시지요?
▶ pillonly님! 3일과 12일 공연때 미지 부스에서 뵙겠습니다.
미지 프로젝트는 팬클럽 Mizi회원 전체가 만들어 가는것입니다.
모두 예당에서 뵙겠습니다. 힘차고 활기차고 행복한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Sue
2004-12-02 19:49:13
흐미.. 일단 금,토,일은 가능하지만... 평일날은 땡하고 퇴근하면 7시에 도착함돠..
미지천사분들 나좀 살려 주이소.. 저 일정대로라면 무난할듯 하지만..
혹.. 사정이 생기신 미지1004분들 미리 미리 일정 조율 해 주시길 바램^^니다..
부운영자
2004-12-03 01:00:45
Sue
2004-12-03 01:49:32
김현
2004-12-03 17:40:25
도저히 그냥보고 지나칠수 없는글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두들 수고가 많으시네요.연말이라 쪼금바쁘고 예공가려고
무척 바쁜척 하느라 바쁘네요.
오늘 공연 보시는분들 잘들 다녀오시고
이 추운 겨울 부스를 지키실 진짜 천사님들 수고하세요.
부운영자
2004-12-04 13:46:27
MiZi 1004 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울운영자 Sue님(Ticket담당)과 수원에서 와주신 들꽃+민희(회계담당)
두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공연이 시작되자 교대로 부스를 지켜주신 miasef님께도 감사드립니다.
12월4일(토) 제2회 공연이 더욱 더 기대가 되네요. 예당에서 뵙겠습니다.
부운영자
2004-12-05 18:50:13
MiZi1004 '송상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울운영자 Sue님(Ticket)과 서울 강남에서 와주신 송상희(회계담당)을
맡아주셔서 첫날과 둘째날 Mizi부스 일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둘째날 공연에도 공연내내 부스를 지켜주신 miasef님께도 감사드립니다.
12월5일(일) 제3회 공연은 더욱 더 무르익을것 같습니다.
인천송도에서 슬슬 출발할 준비를 해야 겠네요. 예당에서 뵙겠습니다.
부운영자
2004-12-06 11:12:15
MiZi 1004 필자라기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백준현 운영자님과 부운영자인 저와 서울운영자 Sue님과 필자라기(회계담당)님께서
MiZi 1004가 되셔서 열심히 일해주셨습니다. 저는 많이 한일도 없었는데 Sue님깨서
사진을 찍으셔서 게시판에 올려주셨네요. 오늘이 삼일째 연속되는 공연인데 갈수록
열기는 더해만 갑니다. 오늘 앵콜무대에서는 '판도라의 상자'가 추가 되었습니다.
특히 앵콜의상에서는 팬클럽 이너턴리의 티셔츠를 모두 입으셨는데 희색티셔츠라서
弼님을 비롯해서 위대한탄생 멤버분들과 코러스분들까지 모두 정말 잘 어울리셨습니다.
12월11일(토) 미지의세계 단체관람일 앵콜무대에서는 미지의세계 티셔츠를 입으실텐데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모두 모두 弼님꿈 꾸시고 제4회 공연 기대하시길 바랍니다.
부운영자
2004-12-08 03:15:59
MiZi 1004 수원에서 오신 들꽃+민희님과 서울 잠원동에서 오신 송상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속 이어지는 사일째 공연까지도 미지 부스를
굳건하게 지켜주신 서울운영자 Sue님과 계속해서 써포터즈 1004 역할을
해주신 서초동 miasef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역시도 4일 연속해서 예공을
관람하면서 하루 하루 지날수록 공연의 열기가 더해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후기는 나중에 단관일을 마치고 올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밀린 업무
하느라고 MiZi1004를 하루 쉬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부스를 지켜주실 MiZi 1004
이진양님과 조미향님 서울운영자님 여우님 수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부운영자
2004-12-08 09:11:49
MiZi 1004 경기 시화에서 오신 여우님과 이진양님과 물고기 사랑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5일 연속으로 부스에서 함께 수고해주시는
서울운영자 Sue님께 감사드립니다. 5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되는
MiZi 1004들의 움직임은 더욱더 그 열기가 弼님의 공연만큼 더해만 갑니다
내일도 MiZi 1004님들의 아름다운 움직임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부운영자
2004-12-09 20:11:50
MiZi 1004 이진양님,임결군,주지용군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일 연속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부스를 함께 지켜주시는 든든한 서울운여자
Sue님 오늘도 수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공연의 열기는 갈수록 더해만 가고
관객들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는 예술의전당공연 아직도 못 보시는 분들은
남은 6회 공연을 절대 놓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해주실 MIZi1004
이따 저녁에 뵙겠습니다. 퇴근하자 마자 예당으로 달려가겠습니다. ^^
부운영자
2004-12-10 17:12:31
MiZi 1004 경기도 화성에서 오신 들꽃+민희님과 송파구 장지동에서 오신
루카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7일 연속 하루도 빠짐없이
부스를 지켜주신 서울운영자 Sue님께서 여전히 수고해주셨습니다.
7회째 공연에서의 弼님의 멘트는 더 길어지고 더 재미있었습니다.
한곡 한곡 최선을 다해서 노래하시는 弼님의 모습 참 아름다웠습니다.
드디어 내일 12월11일(토요일) MiZi 단관일이 다가왔습니다.
서울,원주,포천,수원,인천,대전,전주,광주,대구,목포,경주,구미,부산,제주,일본
에서 오시는 MiZi호원 여러분 모두 모두 내일 예당에서 뵐께요.
다시한번 단관일 프로그램 잘 보시고 준비물 잘 챙겨오시길 바랍니다.
12월11일(토요일) 모두 모두 MiZi 티셔츠 꼬~옥 입고 오시길 바라구요.
그리고 모두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 꿈이 반드시 이루어 지도록 두손 모아 기도를... ☆
필사랑♡영미
2004-12-10 21:05:54
부운영자님도 정말정말정말..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고마워하고 있다는 거 아시죠?..
오빠가 우리들의 소원을 들어주실거라 믿어요~^^*
부운영자
2004-12-13 20:21:32
MiZi 1004 들꽃민희님과 루카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8회 연속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지켜주신 서울운여자 Sue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공연의 열기는 더해만 가고 弼님의 체력은 막강하시니
듣던데로 대단하신 체력이십니다. 내일의 공연을 또 기대하며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공연해주시는 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부운영자
2004-12-13 20:21:43
MiZi 1004 들꽃민희님과 루카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8회 연속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지켜주신 서울운여자 Sue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공연의 열기는 더해만 가고 弼님의 체력은 막강하시니
듣던데로 대단하신 체력이십니다. 내일의 공연을 또 기대하며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공연해주시는 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부운영자
2004-12-13 20:27:27
우선 弼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해주신 MiZi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커다란 선물을 안겨주신 弼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니 우리 모두는 더욱더 弼님을 사랑하는 사랑스런 동생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단관일에 멀리 제주에서 올라오셔서 수고해수신 제주 부운영자이신
하늘님과 김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옆에서 써포터즈 해주신 대구에서
올라오신 필사랑♡영미님과 무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서울운여자 Sue님은 열흘내내
쓰러지지 않으신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기뻐서 잠을 이룰수 없는
12월11일의 밤이였습니다. 단관일 함께 한 전국의 MiZi회원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부운영자
2004-12-13 20:32:19
12월12일은 옆집 팬클럽 위대한 탄생의 단관일이였습니다. 또한 제13차 정모이기도
했습니다. MiZi 단관일에 앵콜의상으로 MiZi티셔츠를 입어 주시라고 MiZi회원들보다도
더 큰목소리로 소원을 빌어주신 팬클 위탄의 단관일에 또 한번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말았습니다. 우리 MiZi회원뿐만이 아니라 함께 관람했던 모든 관객들이 하나되어서
태극기를 흔들때 그 물결의 감동은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것입니다. 12월12일 제10회
공연때 MiZi부스를 지켜주신 멀리 대구에서 오신 필사랑♡영미님과 무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내려가셨나 모르겠네요. 또한 오늘 제11회 공연에 수고해주실
제주도 김현님과 서울운영자 Sue님께 잘 부탁드립니다. 모두 행복가득한 일요일
보내셨으니 힘찬 한주 맞이하사길 바랍니다.
부운영자
2004-12-14 20:30:42
어제 전화를 받고 깜짝 노랬더랬습니다. 팬클럽에게 동영상 촬영의 기회를 주신다고
동영상 담당자를 어서 보내라는 전화에 또 한번의 감동을 받았으니까요.
갈수록 팬들을 향한 배려와 사랑을 커져만 가니 갑자기 적응하기 힘드기도 하고 행복
해서 소리를 마구 지르고 싶기도 했습니다. 서울운영자 Sue님은 여전히 노트북으로
현장중계하시고 운영자님의 부름을 받으신 모회원님께서 열심히 동영상을 촬영하시고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어제 부스를 지켜주신 김현님과 클라우드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영상이 과연 어떻게 촬영이 되었는지 궁금해서 업무가 손에 잡히질 않네요.
오늘이 라스트공연입니다. 퇴근하는즉시 달려가려고 해요. 라스트공연에서의 弼님의
표정 하나하나 놓치고 싶질 않습니다. 36세의 청년 弼님의 12회 마지막 공연...
여러분! 이따 예당에서 뵙겠습니다. 弼님 사랑합니다. ^^
부운영자
2004-12-15 18:21:35
어제 12회 마지막 예당공연의 필님의 목소리는 열흘을 더 해도 될만큼 매우 좋으셨
습니다. 아쉬움이 배어 있어서 그런지 라스트공연은 더욱 더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어제 MiZi 1004로 제일 일찍 부스에서 수고해주신 제주회원 김현님과 지난 인천공연
때 인연이 되셨던 인천회원 김인배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단 하루도 빠짐없이
퍼팩트 출근을 해주신 서울운영자 Sue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공연이라서 그런지 시야방행석까지도 일찍 매진이 되어 버리고 티켓을 구하지 못한 분들도
계셨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루 하루 12회공연 동안 최선을 다해주신 趙容弼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곡인'꿈의 아리랑'에서 1층~4층까지 2천석이 넘는
태극기의 물결은 장관 이였습니다. 감동의 물결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弼팬 여러분
모두 너무 멋졌습니다. 태극기를 회수하면서 "크리스마스에 부산KBS홀에서 뵙겠습
니다." 그랬더니 관객들이 부산공연도 하냐고 하시면도 매우 오고 싶어하는 표정속
에 무척 행복했습니다. 오늘 퇴근하는 즉시 발걸음이 어쩌면 예당으로 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여러분들도 그렇죠?